David Biello: It's now my great honor and privilege to introduce Dr. Georges Benjamin, who's the executive director of the American Public Health Association, who has a long and distinguished career, both as a medical professional and as a public health professional. Please give a warm welcome to Dr. Georges Benjamin.
데이빗 비엘로(DB): 제가 존경하는 조지 벤자민 박사를 소개하겠습니다. 벤자민 박사는 미국공중보건학회의 총 운영 책임자이시고 의학 전문가와 공중 보건 전문가으로서 오랜 경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조지 벤자민 박사님을 따뜻하게 환영해주세요.
Georges Benjamin: Hey, David, how are you?
조지 벤자민(GB): 데이빗. 어떻게 지내시나요?
DB: I am good, how are you, Dr. Benjamin?
DB: 전 잘 지냅니다. 당신은 잘 지내시나요?
GB: I'm here. (Laughs)
GB: 여기에 있자나요. (웃음)
DB: Hanging in there. Good.
DB: (웃음) 잘 버티시고 있네요!
GB: Hanging in.
GB: 잘 지내고 있죠 .
DB: We know that the theme of the moment is reopening, I would say. We just heard one possibility for that, but obviously, a lot of countries have already reopened in one form or another, and I believe, as of today, all 50 states here in the US have reopened in one form or another. How do we do that smartly, how do we do that safely?
DB: 알고 계시지만, 지금의 주제는 재개하는 것 입니다. 저희는 그것에 대해서 하나의 가능성을 방금 들었죠. 하지만, 많은 나라들이 이미 여러 형태로 재개했습니다. 그리고 현재로서 알고있기 로는 미국의 모든 50개 주가 재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오? 어떻게 안전하게 행동할까요?
GB: Yeah, we really do need to reopen safely and carefully, and it means that we have not got to forget these public health measures that really brought down the curve to begin with. And that means thing such as covering up your nose and mouth when you cough or sneeze, wearing a mask, washing your hands, physically distancing yourself to the extent possible from others. Thinking about everything we do, you know, before we go to work in the morning, while we're at work. And being as careful as many of us have been in the last two months, as we go into the next three months, because this thing is not over.
GB: 네, 우리가 정말로 안전하고 조심히 재개해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이 공중 안전 조치를 잊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이 안전 보관 조치들는 COVID 환자 수들을 실제로 꺾었습니다. 효율적이다 라는 거죠. 그래서 우리는 계속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코와 입을 막고, 마스크를 쓰는 것고, 손을 씻고, 스스로 타인과 육체적인 거리를 두고. 우리가 하는 모든 것에 대해 생각을 하며 하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하러 가기 전이나 일하는 동안에도요. 우리가 지난 두달 동안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런 안전 조치 따른 것처럼 다음 세 달도 계속 꾸준히 지켜야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끝나지 않았거든요
DB: Right. There is the chance of more waves, as Uri [Alon] mentioned. It seems like it's kind of incumbent on all of us then to take public health as kind of a second job. Is that right?
DB: 맞습니다. 유리 알론이 언급했듯이 더 많은 확산의 위기가 있습니다. 이로서 이제는 우리 모두가 새로운 의무가 있는 것 같이 보입니다. 우리 모두가 공중위생을 부업의 한 종류처럼 지키는 것 말입니다. 맞나요?
GB: You know, I've been arguing a lot that now that everybody really knows what public health is, that everybody should always recognize that their second job is public health, whether you're picking up the garbage or working in a grocery store, or you are a bus driver, or you're, you know, like me, doing public health, a physician or a nurse, everybody needs to put the public health mantle into what they do each and every day.
GB: 알다시피, 저는 많이 주장했습니다. 현재 모두가 공중 안전 보건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는 것, 모두의 두 번째 일은 공중 안전 보건임을 인지해야 한다는 것을요. 쓰레기를 줍고 있든, 식료품점에서 일을 하든, 버스 운전사이든, 아시다시피 저처럼 공중 안전 보건을 지키는 것입니다 의사나 간호사 등등 모두가 공중보건 책임을 주입해서 매일 우리가 하는 것입니다.
DB: What do you think -- So we're all public health professionals now, what do you think the new normal we might expect, as countries reopen? What is that going to look like, or what do you hope that looks like, as a public health professional?
DB: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현재 우리 모두가 공중 안전 보건 전문가잖아요. 새로운 일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도시들이 재개함에 따라 생긴 새로운 일상이요. 어떻게 될 것 같나요? 아니면 공중 안전 보건 전문가로서 어떻게 되길 바라나요?
GB: If I could wave a magic wand, I would clearly recognize that people are going to be doing a lot more of the public health things, in terms of handwashing and thinking about what they do around safety when they go out in public. You know, it was not too long ago when you got in your car and you didn't put your seat belt on. Today we do it, and we don't think anything about it. Most of us don't smoke, because we know that that's bad for us. Most of us look both ways before we cross a street. Most of us, you know, do things in our house, that are -- fix trip hazards. So as we go forward with this outbreak, I'm hoping that people will pay a lot more attention to things that can cause us to get an infection. So you know, cleaning things, disinfecting things. More importantly, not coming to work if you're sick. I'm hoping that employers will put in paid sick leave for everybody, so people can stay home. Yeah, it’s an additional cost, but I can tell you that we've now learned that the cost of not doing something like that is billions and billions and billions of dollars. Paid sick leave is pretty cheap when you do that.
조지: 만약 제가 마술을 부릴 수 있게 된다면, 저는 확실히 인지할 것 입니다. 사람들이 공중 보건과 관련된 더 많은 것을 하고 있을 것이라는 것을요. 손 씻기와 관련해서요, 공공장소에 나갈 때 하는 안전 관련 행동을 생각하는 것도요. 그건 아주 오래된 것은 아니에요. 여러분이 차에 타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던 것 말입니다. 현재 우리는 안전벨트를 착용합니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별 생각이 없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좋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우리 대부분은 도로를 건너기 전에 양쪽을 다 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대부분은 집에서 일을 합니다. 이동의 위험을 없애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계속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이기를 희망합니다. 우리를 감염되게 할 수 있는 것들에요. 그러니 여러분은 물건들을 청소하고 소독해야 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아플 때 출근하지 않는 것이죠. 저는 고용주가 모두를 위해 유급 병가를 낼 수 있게 해서 사람들이 집에 머무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네, 이것은 추가적인 비용이죠. 하지만 저는 여러분에게 이제 알아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한 비용이 수십억 달러라는 것을요. 여러분이 유급 병가를 사용할 때 가격이 꽤 낮습니다.
DB: Yeah, we are, I think, envious in the United States of all the countries that perhaps have a more all-encompassing health care system than we do. Would you agree that masks are kind of the symbol of adopting that "public health professional as a second job" mindset?
DB: 네, 제가 생각하기에 우리는 미국을 부러워합니다. 모든 국가 중에서요. 아마 미국은 우리가 가진 것보다 더 많은 사람을 아우르는 의료보험제도가 있을 것입니다. 마스크가 상징인 것에 동의하십니까? “부업으로서의 공중 보건 전문가“의 사고방식을 택하는 상징이죠.
GB: Well, you know, it's funny. Our colleagues in Asia have had a mask -- wearing masks as a culture for many, many years. And you know, we've always kind of chuckled at that. When I went overseas, I would always kind of chuckle when I saw people wearing masks. And of course, when this first started, you know, we only promoted masks for people that were infected or of course, health care workers, who we thought were in a higher-risk environment. But I think that wearing masks is probably going to be part of our culture. We've already seen it probably will not be part of our beach culture, although it probably should be for now. But I do think that we're going to see more and more people wearing masks in a variety of settings. And I think that makes sense.
GB: 네, 흥미롭네요. 아시아에 있는 저희 동료들은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여러 해 동안 문화로 마스크를 착용했죠. 당신도 아시다시피, 우리는 항상 그것에 대해 낄낄거렸습니다. 제가 해외에 갔을 때 저는 마스크를 쓰는 사람을 볼 때 항상 낄낄거렸습니다. 당연히, 이것이 처음 시작됐을 때 우리는 감염된 사람들에게만 마스크를 홍보했습니다. 당연히 보건 전문가에게도 홍보했지만요. 그들은 우리가 생각하기에 더 위험한 환경에 계신 분들이었죠. 하지만 저는 생각했습니다. 마스크 착용이 아마 우리 문화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말이죠. 우리는 그것이 우리 해변 문화의 일부가 되지 않을 것임을 이미 알았습니다. 비록 지금은 그래야 할 지라도요. 그러나 저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환경에서요. 저는 그게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DB: Yeah, wear your mask to show that you care about others. And that you have this, kind of, public health spirit. So speaking of Asia, who has done well? Looking around the world, you've been doing this for a while and communicated with your peers, who has done well and what can we learn from those good examples?
DB: 네, 여러분이 다른 사람을 배려함을 보여주기 위해 마스크를 쓰세요 그러면 공중위생 정신을 가지게 됩니다. 아시아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어느 나라가 잘 대처했나요? 세계를 보면서, 당신은 한동안 이것을 생각하고 당신의 동료들과 소통해왔을 겁니다. 누가 잘 대처했는지에 대해서요. 그 좋은 예시들로부터 우리가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GB: Yeah, South Korea in many ways is the role model. You know, China actually, at the end of the day, did reasonably well. But the secret to all of those countries that have had less morbidity and mortality than we have, is they did lots of testing very early on, they did contact tracing and isolation and quarantine, which by the way, is the bedrock of public health practice. They did it early, they did a lot of it, and by the way, even though they're reopening their society, and they're beginning to see episodic surges, they then go back to those basic public health practices of testing, isolation, contact tracing and transparency to the public when they can, because it's important for the public to understand how many cases there are, where the disease is, if you're going to get compliance from the public.
GB: 네, 한국이 다양한 관점에서 모범이 되는 대상입니다. 아시다시피,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중국이 합리적으로 잘 대처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모든 나라들, 즉 우리보다 더 적은 사망자 수와 사망률을 가진 그 나라들의 비결은 매우 초기에 많은 시도를 했다는 겁니다. 그들은 접촉자를 추적 조사하고 격리, 검역을 했습니다. 그것이 공중위생의 실행의 기반입니다. 그들은 그것을 초기에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비록 그것들이 그들의 사회를 재개하게 해줄지라도 가끔 발생하는 급증하는 것을 보기 시작할지라도, 가끔 발생하는 급증하는 것을 보기 시작할지라도 검진, 격리, 접촉자 추적 조사와 대중을 위한 투명성에 관한 것이죠. 그들이 할 수 있을 때 말입니다. 왜냐하면 대중들이 상황이 얼마나 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고 질병이 어디에 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대중들이 따르기를 바라면요.
DB: So testing, contact tracing and isolation. That doesn't seem like rocket science, to use that old cliché. Why has that been hard for some countries to implement? What's holding us back, is it electronic medical records, is it some fancy doodad, or is it just maybe overconfidence, based on maybe the public health successes of the last 100 years?
DB: 그래서 진단, 추적 그리고 고립은 그 틀에 박힌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매우 쉬운 일인 것처럼 보입니다. 왜 어떤 나라들은 그것을 시행하기가 어려워졌을까요? 우리를 지체시키는 것은 전자 의료 기록일까요? 어떤 복잡한 것일까요? 혹은 그저 자만심인걸까요? 지난 100년간의 공중 보건 성공에 기반을 둔 자만심 말입니다.
GB: You know, we are very much a pill society. We think there's a pill for everything. If we can't give you a pill for it, then we can give you surgery and fix it. You know, prevention works. And we have totally underinvested in prevention. We've totally underinvested in a strong, robust public health system. If you look at the fact that in the America today, you can very easily know what's coming off the shelf of a grocery store, Amazon knows everything there is to know about you, but your doctor does not have the same tools. At three o'clock in the morning, it's still very difficult to get a hold of your electrocardiogram, or your medical record, or your list of allergies if you can't tell the practitioner what you have. And we just haven't invested in robust systems. One of the interesting things about this outbreak is that it has created an environment in which we're now dependent on telemedicine, which has been around for several years, but we weren't quite into it. But now, it's probably going to be the new standard.
GB: 아시다시피, 우리는 약이 넘쳐나는 사회에서 살고 있어요. 우리는 모든 것에 약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우리가 당신에게 약을 줄 수 없다면, 당신을 수술해서 고쳐줄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예방은 효과가 있습니다. 우리는 예방에 완전히 과소투자 했습니다. 강하고 튼튼한 공중 보건 시스템에도 완전히 과소투자 했습니다. 오늘 날 미국에서 그 사실을 찾아보면, 당신은 엄청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식료품점의 선반에서 무엇이 나오는지를요. 아마존은 당신에 대해 모든 것을 압니다. 그러나 당신의 의사는 같은 도구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새벽 3시에 당신의 심전도 또는 의료 기록이나 알레르기 목록을 입수하는 것은 여전히 어렵습니다. 만약 의사에게 당신이 갖고 있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면요. 우리는 강력한 시스템에 투자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발생에 대해 흥미로운 것 중 한 가지는 그것이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원격 의료에 관심을 갖는 환경 말입니다. 그것은 우리 주위에 몇 년 동안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에 별로 관심이 없었죠. 그러나 이제 그것은 새로운 표준이 될 것입니다.
DB: But it also seems -- So, obviously, those countries with an incredibly robust health care system, like Taiwan, have done well, but it seems like even countries that perhaps would be considered to have a less robust health care system, like a Ghana in Africa, have actually done well. What has been the, I guess, the secret sauce for those kinds of countries?
DB: 그러나 분명히, 엄청나게 강력한 의료 시스템을 보유한 나라는 대만처럼 잘 대처했습니다. 그러나 아프리카의 가나 같이 덜 강력한 의료시스템을 가졌을 것이라 생각된 나라도 실제로 잘 행동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 비결이 무엇일까요? 그런 나라들의 비결 말입니다.
GB: Yeah, it's still pretty early in some of their exposures, and hopefully, they might not have a wave that comes later, that's still a possibility, but at the end of the day, I think, to the extent you have done good, sound public health practices, all of the countries that have done well have implemented that. Now we're a big country, we're a complex country. And yes, we didn't get the testing right to begin with. But we should not repeat the mistakes that we had over the last three months, because we've still got several months to go. And now that we know what we did wrong, I'm encouraging us to do it right the next time.
GB: 음, 그것이 지금 다루기엔 조금 이릅니다. 나중에 그들에게 닥치는 파장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아직 가능성이 있지만, 결국 당신이 무사히 공중 보건 실무를 했다면 이를 잘 한 모든 국가들이 그것을 시행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는 거대하고 복잡한 국가입니다. 우리는 시작할 수 있는 검사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난 3달간 했던 실수를 반복하면 안됩니다. 우리에겐 아직 몇 달이 더 남았기 때문이죠. 이제 우리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알기 때문에 우리가 다음번에 제대로 하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DB: That seems smart.
DB: 그거 좋은 말이네요.
GB: And the next time is tomorrow.
GB: 그리고 다음 기회는 내일입니다.
DB: That's right. It's already started. I mean, it almost seems to me, if I can use this metaphor, that some of these countries already had the, kind of, antibodies in their system, because they had experience with maybe Ebola or the first SARS. Is that the key, previous exposure to these kind of public health crises?
DB: 맞아요. 이미 시작되었죠. 제 말은, 저에겐 거의 그렇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만약 제가 이 비유를 사용할 수 있다면 이들 중 몇몇 국가들은 이미 그들의 시스템에 항체가 있습니다. 그들이 에볼라, 사스에 경험이 있기 때문이죠. 그것이 핵심인가요? 이런 종류의 공중 보건 위기에 노출된 과거 경험 말입니다.
GB: Well, this is a very different virus. And while there may be some early evidence that MERS and SARS one, we may have some early protection from that, there's some early, early studies looking at that, that's not the solution. The secret sauce here is good, solid public health practice. That's the secret sauce here. We should not be looking for anything, any mysticism, or anyone to come save us with a special pill. This is all about good, solid public health practice, because, by the way, look, this one was a bad one, but it's not the last one. And so we need to prepare for the next really big one. We think this one was bad, imagine what would have happened had Ebola been aerosolized, or MERS had been aerosolized. You know, pick a TV movie. Even though this was a bad one, we still dodged a really, really bad one this time.
GB: 음, 이것은 매우 다른 바이러스입니다. 그리고 만약 그곳에 초기 증거가 있었다면 메르스와 사스에 대해서 말입니다. 우리는 그에 대한 초기 보호를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찾던 몇 개의 초기 연구가 있지만, 그것은 해결책이 아닙니다. 그 비결은 적절하고 견고한 공중 보건 실무입니다. 그것이 여기의 비결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 모든 비밀을 찾아서는 안됩니다. 또는 누군가가 특별한 약으로 우리를 구하러 오기를 기다리면 안됩니다. 그것은 모두 적절하고 견고한 공중 보건 실무에 대한 것입니다. 그건 그렇고, 보세요. 이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마지막은 아닙니다. 우리는 다음에 닥칠 아주 큰 것에 대비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것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상상해보세요. 에볼라가 에어로졸화되었거나, 메르스가 에어로졸화되었다면 슨 일이 일어났을지를요. 텔레비전 영화를 하나 골라보세요. 아무리 그것이 별로였더라도, 우리는 이번에 아주 좋지 않은 것은 피한 것입니다.
DB: Yeah,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is no joke, and we should be thankful that it doesn't spread more easily, like SARS-CoV. Is this, though -- So all these diseases are zoonotic, that means they jumped to us from the animals that are out there. Obviously, humanity is kind of encroaching on nature in an ever more, kind of, urgent way, whether that's climate change or going into the forests, what have you. Is this just the new normal, like, we should expect pandemics every so often?
DB: 네, 중동 호흡기 증후군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이 더 쉽게 퍼지지 않는 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사스 바이러스처럼 말이죠. 그런데, 이 모든 병이 동물원성 감염증인데, 그것은 질병이 저 밖에 있는 동물로부터 우리한테 옮겨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확실히, 인류는 자연을 침해하고 있습니다. 훨씬 더 시급한 방법으로, 기후 변화든 숲으로 들어가든 말이죠. 이것이 그저 새로운 평범함일까요? 우리가 매번 펜데믹을 예측해야하는 것인가요?
GB: Well, they do come periodically, so this is not, you know, the first pandemic, right? We've had several, 100 years ago, the 1918 influenza, SARS was a significant infection, even though it didn't get this bad, SARS one. And we had the avian flu, which was a challenge, and the swine flu. We had Zika. So no, we've had several new disease outbreaks. These emerging diseases happen a lot, and in many ways, we've been fortunate that we have been able to identify them early and contain them. But we're now in an environment where people can, by the way, make some of these things up. Now, this one did not happen, as best we can tell, it's not man-made. It did not probably come out of a leak in the lab. But we know that, when I was in school, to grow a bug, you had to be pretty sophisticated. That's not the case today. And we need to protect ourselves from both naturally occurring infections and from those that are created by humans.
조지: 그것은 주기적으로 발생하지요, 이것이 첫 펜데믹은 아닙니다, 맞죠? 우리는 여러 번 걸렸고 100년 전에는 1918 인플루엔자에 걸렸죠. 사스는 심각한 전염병이었습니다, 비록 그것이 사스만큼 나빠지진 않았지만요. 그리고 조류 독감도 있었습니다. 그것은 난관이었고, 돼지 독감도 있었습니다. 지카 바이러스도 있었죠. 여러 번의 신종 질병의 유행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나타나는 질병들은 여러 방식으로 자주 발생하는데, 우리가 운이 좋았습니다. 우리가 그것들을 일찍 확인하고, 억제했기 때문이죠. 그러나 우리는 환경 속에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런 것들은 만들어 낼 수 있는 환경 말입니다. 현재 이는 발생하지 않았고, 우리가 알 수 있는 한 인공적이지 않습니다. 그것이 아마 연구실 누수로 새어나온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압니다. 제가 학교에 있을 때, 벌레를 기르기 위해서는, 수준이 꽤 높아야 했습니다. 현재는 그렇지 않습니다.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감염병에서 스스로를 보호해야 합니다. 인위적으로 발생하는 전염병도요.
DB: Plus we have other, kind of, threat multipliers, like climate change, that make pandemics like this that much worse.
DB: 추가로 우리는 다른 위협 요소가 있습니다. 기후 변화같이 말이죠, 그것은 이와 같은 유행병들을 더욱 악화시킵니다.
GB: You know, I was saying climate change was the greatest threat human survival before this one. But this is rivaling climate change. But let me tell you, the big challenge we have now is that we have a pandemic, which we have still not contained, as we enter hurricane season, and we have climate change, which is exacerbating the ferocity of the hurricanes that we're having. So, you know, we're in for an interesting summer.
GB: 기후변화가 인간의 생존에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이전에 말이죠. 하지만 이것은 기후변화에 맞먹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가진 큰 문제는 우리가 전 세계적인 유행병을 갖고 있다는 겁니다. 우리는 아직 그것을 겪어보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허리케인 시기에 들어서면서 기후변화가 발생했고, 그것이 우리가 겪고 있는 허리케인의 강도를 강화시킨다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는 흥미로운 여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DB: And here's Chris with, I think, a question from our audience.
DB: 그리고 여기, 우리의 청중인 크리스의 질문이 있습니다.
Chris Anderson: Many questions, actually. People are very interested in what you're saying, Georges. Here we go, here's the first one from Jim Young: "How do we deal with people who don't believe this is serious?"
CA: 사실, 질문이 많습니다. 사람들은 조지 당신이 말하고 있는 것에 매우 관심이 많습니다. 여기 짐 영으로부터 온 첫 번째 질문입니다. “이것이 심각하다는 것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요?”
GB: You know, you just have to continue to communicate the truth to folks. One of the things about this particular disease is that it does not spare anyone. It does not recognize political parties, it does not recognize geography, and we had lots of people, particularly in rural communities, that were not seeing it, because it had not yet come to them, and they didn't believe it was real. And now many of those communities are being ravaged by this disease. And so we just have to -- You know, it's not appropriate to say "I told you so." It is appropriate to say, "Look, now that you see it, come on board and help us resolve these problems." But this is something that's going to be around for a while. And if it becomes endemic, meaning that it occurs all the time at some low level, everyone is going to have this experience.
GB: 당신은 단지 사람들에게 진실을 전달하는 것을 계속해야 합니다. 이 특별한 질병에 관한 것 중 하나는 그것이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정당을 인지하지 못하고, 지리를 인지하지 못합니다. 특히 농촌의 많은 사람들은 그것이 아직 그들에게 가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들은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믿지 못합니다. 지금 그러한 많은 사람들이 이 질병으로 인해 황폐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냥 해야 합니다. “내가 그렇게 말했어.“라고 말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보세요, 당신이 그것을 보았기 때문에 돌아와서 우리가 이 문제들을 해결하도록 도와주세요.” 하지만 이것은 한동안은 계속될 것입니다. 만약 그것이 한 지역에 한정된다면, 항상 낮은 수준으로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모든 사람들이 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CA: Thank you. Here is one from Robert Perkowitz. "We seem to have been ignoring and underfunding public health, and we were unprepared for this virus." Look if the question is going to pop up there, I think it should, by some magic. "What should our priorities be now to prepare for the next public health crisis?"
CA: 감사합니다. 여기 로버트의 질문이 있습니다. “우리가 공중 보건을 무시하고 자금을 지원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바이러스에 준비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 문제가 그곳에서 불쑥 튀어나오는지 보세요. 저는 마법으로라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 우리의 우선 사항이 되어야 할까요? 다음 공중 보건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GB: Well, we now need to make sure that we've put in the funding, resources, training, staffing on the table. And by the way, our next public health crisis is not 10 years from now, it's not 20 years from now, it's the potential co-occurrence of influenza, which we know is going to happen this fall, because it comes every year, with either continued COVID or a spike in COVID. And we're going to have a disease process which presents very much the same, and we're going to have to differentiate COVID from influenza. Because we have a vaccine for influenza, we don't yet have a vaccine for COVID. We hope to have one in about a year. But that still remains to be seen.
GB: 음, 이제 우리는 자금 지원을 확실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원, 교육, 인력 충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다음 공중 보건 위기는 지금으로부터 10년 후, 20년 후도 아니고, 우리가 알고 있는 인플루엔자의 잠재적인 동시 발생입니다. 그것은 올 가을에 발생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매년 발생하고, 더불어 코로나가 지속되거나 급증하기 때문이죠. 우리는 질병 과정을 겪게 될 것이고, 그것은 매우 똑같을 것입니다. 인플루엔자와 코로나를 구별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인플루엔자에 대한 백신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코로나에 대한 백신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죠. 우리는 1년 정도 후에는 백신을 갖길 바랍니다. 하지만 그것은 아직 두고 볼 일입니다.
DB: So get your flu shots.
DB: 그러니 독감 예방주사를 맞으세요.
CA: Yeah. Indeed, in fact, David Collins asked exactly that question. "What is the likelihood of a vaccine before the next wave?"
CA: 맞아요. 사실, 데이빗은 정확하게 그 질문을 했습니다. “다음으로 급증하기 전에 백 신이 나올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요?”
GB: Well you know, the fastest vaccine that we've ever developed was measles, and that took four years. Now, a lot of things are different, right? We have started on a SARS-one vaccine. So it had gone to a lot of animal trials, it had gone to some very, very early human trials. As you know, we just got some announcement that at least it does seem to work in monkeys, in rhesus monkeys, and there's some evidence that at least it may be efficacious and safe in a very, very small number of people. When I say very, very small number of people, handful of people. So now it's got to go to phase two and phase three trials. So, yeah, [David] held up two hands, so yeah, yeah, it's a small number of people. What that tells you is either that those folks were very lucky, or it works. And we won't know until we put this into the arms of thousands of people.
GB: 우리가 개발해온 백신 중 가장 빨랐던 것은 홍역이었습니다. 그것은 4년이 걸렸죠. 현재, 많은 것이 달라졌습니다, 그렇죠? 우리는 사스 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많은 동물실험에 사용되었고, 아주 초기 인간실험에도 사용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는 그저 안내를 받았습니다. 적어도 그것이 원숭이들, 붉은 털 원숭이에게 효과가 있다는 안내였습니다. 그것이 효과적이고 안전할지도 모른다는 몇몇 증거가 있습니다. 아주 적은 수의 사람에게서 말입니다. 아주 적은 수의 사람들, 즉 소수의 사람들을 말할 때 말이죠. 그래서 이제 2단계와 3단계 실험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그래요. [데이빗] 두 손을 들었군요, 그래요. 아주 적은 수의사람들이죠. 그것이 당신에게 말해주는 것은 그 사람들이 매우 운이 좋았거나, 그것이 효과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수천 명의 사람들의 팔에 이를 주사하기 전까진 모를 것입니다.
CA: Here's an important question from a TED Fellow. "How do we actually train people about what public health means? Especially in the context of folks who don't believe they have a responsibility to 'the public?'"
CA: 여기 TED Fellow로부터 온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공중보건의 의미를 사람들에게 어떻게 알려줄 수 있을까요? 특히 그들이 ‘대중’에 책임을 가진다는 것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의 경우에 말이죠.”
GB: Well, you know, I remind folks that when public health does its best job, nothing happens. And of course, when nothing happens, we don't get credit for it. So the reason that everyone in this country does not have to get up every morning and boil their own water is because of public health. The reason that, if you get into a car accident, you know, get into an automobile collision, and you wear your seat belt, and you have airbags, and you're not killed from that automobile collision, is because of public health. The reason that the air is safe to breathe, the food is safe to eat, is because of public health. The reason that your kids are not in clothing that ignites is because we have fire-retardant clothing. And that is a requirement. The reason that you don't trip walking down the stairs is because we've actually looked at how to build the stair so that people don't trip when they go up or down it. That's actually a public health intervention. So the built environment, medicines, all those kinds of things, vaccines, those are all public health, and that's why public health is there, and you may not believe that it's that important, but we couldn't live without it.
조지: 음, 아시다시피, 저는 사람들에게 공중보건이 최선을 다했을 때,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상기시킵니다. 물론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을 때 우리는 그것에 신용을 얻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물을 끓일 필요가 없는 이유는 공중 보건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차 사고가 발생한다면, 자동차 충돌이 발생하고, 안전벨트를 매고, 에어백이 있고, 자동차 충돌로 인해 죽지 않는 이유는 공중 보건 때문입니다. 공기가 숨 쉬기에 안전하고, 음식이 먹기에 안전한 이유도 공중 보건 때문입니다. 당신의 자녀의 옷이 불에 타지 않는 이유는 연소를 저지하는 옷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필요한 것입니다. 당신이 계단을 내려가면서 발을 헛디디지 않는 이유는 우리가 계단을 어떻게 지어야 사람들이 오르내릴 때 넘어지지 않는지를 고려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사실 공중 보건이 개입한 것입니다. 그래서 구축된 환경, 약품, 모든 그런 종류의 것들, 백신, 이런 것들은 모두 공중 보건이고 그래서 공중 보건이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그것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믿지 않을 수도 있지만 우리는 그것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CA: Maybe one day we can all envision a health care system in America that actually has some incentives that point towards public health. That would be very nice. David, I've got to just keep going with some of these questions, if it's OK, because they're pouring in. There's one here from Jacqueline Ashby. Important question for every parent. "What are your recommendations about sending children back to school?"
CA: 언젠가 우리 모두가 미국 보건 시스템을 구상할 수 있습니다. 몇몇 장려책을 가진 것이죠. 그 장려책은 공중 보건을 가리킵니다. 그럼 정말 좋겠네요. 데이빗, 저는 괜찮다면 이러한 질문들을 계속 해야 합니다. 질문이 마구 쏟아지기 때문이죠. 여기 재클린 애쉬비의 질문이 있습니다. 모든 부모에게 중요한 질문입니다. “아이들을 학교로 돌려보내는 것에 대해 권고할 것은 무엇입니까?”
GB: Yeah, I'm struggling with this one, I've got three grandkids. And the good news is that my grandkids are more technically proficient than I am, and right now are getting their lessons remotely. I think it's going to be a challenge as we think about sending kids back to school. We're going to really need to know how infectious kids are and how well they do when they get infected. Now, right now, it seems, except for a very small number of children who get a very rare disease, that they tolerate this disease very well. But the central question is, how many of these germs will these kids bring back to you and to grandma and grandpa. So that's going to be important. And you know, trying to tell an eight-year-old not to interact with their friends, is a real challenge. By the way, trying to tell a 17-year-old not to interact with their friends is going to be a real challenge. So, we've got to properly educate these kids, we've got to figure out how we stagger their schedules. Uri's idea for the workforce might be an interesting concept for schools, because the idea is to try to decompress the number of kids in the classroom. By the way, if you get smaller class size, you get better education, anyway. So, we've got to have enough teachers, though. So that may be the rate limiting step.
GB: 예, 저는 이와 투쟁 중입니다. 저에게는 세 명의 증손자가 있거든요. 좋은 소식은 저의 증손자들이 저보다 기술적으로 더 능숙하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수업을 원격으로 듣고 있죠. 저는 이것이 하나의 도전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이들을 다시 학교에 보낼 생각을 하니 말이죠. 우리는 아이들이 얼마나 병을 잘 옮길 수 있는지를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전염되었을 때 얼마나 잘 행동하는 지도요. 지금은, 당장 지금은 아주 희귀한 질병을 앓고 있는 매우 소수의 아이를 제외하고는 그들이 이 질병을 아주 잘 견디고 있는 것 같이 보입니다. 하지만 주요 문제는, 아이들이 당신에게 얼마나 많은 세균을 옮기는 지입니다. 또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도요. 그래서 이것은 중요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여덟 살 짜리 아이에게 친구들과 상호작용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은 진정한 도전입니다. 여담이지만, 열일곱 살에게 친구와 상호작용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 역시 진정한 도전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아이들을 적절히 교육해야 하고 우리가 그들의 일정을 어떻게 비틀어 놓는지를 알아내야 합니다. 직장에 관한 유리의 아이디어는 학교에 관한 흥미로운 개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아이디어가 교실 안 아이들의 수를 줄이려고 하기 때문이죠. 만약 더 작은 교실에 있다면 어쨌든, 더 나은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우리는 충분한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이것은 비율을 제한하는 단계가 될 것입니다.
CA: Alright, last question here for now from [Steven] Petranek. Masks. Advice on masks -- I switched that off, here we go. Advice on masks seems to have shifted. "Would most Americans who live and work in cities be better off wearing masks to also help reduce the air pollution particles they encounter every day?"
CA: 좋습니다. 마지막 질문은 스티븐 페트라넥의 질문입니다. 마스크. 마스크에 관한 충고는 제가 꺼버렸네요, 계속 가겠습니다. 마스크에 관한 충고는 바뀐 듯 보입니다. “도시에 살고 일하는 대부분의 미국인이 마스크를 쓰는 것이 더 나을까요? 그들이 매일 마주하는 공기 오염 입자들을 줄이는 것을 돕기 위해서 말이죠.”
GB: It may help some, absolutely. But let me tell you what I would prefer we stopped doing: burning fossil fuels. And doing all those terrible things that we are doing to destroy our climate. You know, everyone's talking about the fact that we've had this amazing reduction in CO2 because we're not driving cars. I've got to tell you, that is the best evidence that climate change is man-made. All those climate change skeptics who don't think climate change is man-made, we have just had a worldwide demonstration on what people do to create climate change. And so what we need to do is stop and move to a green economy.
조지: 그것이 조금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확실히요. 하지만 제가 우리가 멈췄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을 말해보겠습니다. 화석 연료를 태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끔찍한 일을 하는 것은 우리가 우리의 기후를 파괴하는 겁니다. 아시다시피, 모든 사람이 사실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이산화탄소를 엄청나게 감축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요. 우리가 차를 운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했죠. 저는 여러분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기후 변화를 인간이 만들어냈다는 최고의 증거라고요. 기후 변화를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모든 기후 변화 회의주의자 여러분, 저희는 전 세계적인 증명을 이제 막 끝냈습니다. 인간이 기후 변화를 만들어낸다는 것에 대한 것이죠. 그래서 저희가 해야 하는 일은 멈추고 녹색 경제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DB: Here, here.
DB: 맞습니다.
CA: Thank you so much for those, I'll dip back in at the end with maybe a couple more. Thank you for this.
CA: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몇 가지 질문을 더 가지고 마지막에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B: So we're waving the flag for masks. But also, one of the things that has become clear from this is that COVID-19 is not the great leveler that maybe some had hoped it was. Some communities are experiencing much worse, significantly worse outcomes than others. Why is that?
DB: 그럼 저희는 마스크를 위해 두 손 두 발 다 든 것이군요. 그러나 또한, 한 가지 더 이로부터 확실해진 것이 있습니다. 바로 코로나19가 몇몇 사람들이 바랐던 것만큼 평등하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몇몇 사람들은 훨씬 심한 상황을 겪고 있고 다른 지역보다 확연히 심각한 결과를 경험하고 있죠. 왜 그런 걸까요?
GB: We're talking principally about the African American and Latino communities that seem to be disproportionately impacted if they get the disease. And it's because of exposure, primarily. Those populations have more public-facing jobs. So, you know, bus drivers, grocery clerks, working in long-term care facilities, nursing homes, in meatpacking facilities, chicken farms. So that's why they're much more -- going to be exposed to the disease. Susceptibility. Lots of chronic disease. So we know that particularly African Americans have disproportionate amounts of diabetes, heart disease, lung disease, and because of those chronic diseases, we found early on that that virus is more detrimental to those populations that have those diseases. And so that's the big issue here. That is what's causing those differentiations and it's really a challenge, because in many ways, those are many of the people that we have decided are essential employees and have to go to work.
조지: 우리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에 대해 주로 이야기할 것입니다. 라틴아메리카인도 함께요. 그들은 질병을 얻었을 때 불균형하게 영향 받는 것처럼 보이죠. 이것은 주로 노출 때문입니다. 이 사람들은 대중 앞에서 하는 더 많은 직업을 갖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버스 운전기사 님들, 식료품점 직원분들, 장기간의 돌봄 시설이나 양로원, 고기 도축 시설, 양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죠. 그래서 그들이 이 질병에 더 잘 노출됩니다. 민감하죠. 많은 만성 질환을 앓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특히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당뇨병, 심장질환을 불균형적으로 많이 앓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폐 질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만성 질환 때문에 우리는 이 바이러스가 이런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 해롭다는 것을 일찍 발견하게 되었죠. 그리고 그것은 큰 논쟁거리입니다. 이것이 그러한 차이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굉장한 도전입니다. 여러 방식으로, 그들은 우리가 꼭 필요한 노동 인구라고 단언해온 사람들이고 일하러 갈 필요가 있기 때문이죠.
DB: That's right. So what is, in your view, the public health intervention to protect these essential workers, if you have ideas on that front?
DB: 맞습니다. 당신의 시선에서, 공공 보건이 어떻게 개입해야 할까요? 이러한 필수 노동 인구를 보호하기 위해서요. 이에 대한 의견이 있으십니까?
GB: I absolutely do. We started this by a testing strategy based on symptoms. And now that we have enough tests, we need to make sure that not only people get those tests for clinical reasons, and people who have symptoms, but also begin to prioritize people who are public-facing, who are essential workers. So, certainly people working in nursing homes, hospitals, etc., but bus drivers, security guards, grocery store clerks. They need to be tested, and they need to have testing with the periodicity that will secure them, their families, and give everyone the trust that they're not going to be infected and we're not going to infect them. People who work in meatpacking plants, as an example. And we've seen the real tragedy of what's going on in the meatpacking plants, because they are working in an environment where they're shoulder to shoulder. There are some other things they need to do in terms of figuring out how to give them physical distancing on the assembly line, that's going to be important. But again, Uri's idea is not a bad idea for this nation to consider, for many of those industries to think about.
GB: 확실히 있습니다. 우리는 증상에 기반을 둔 실험 전략으로 이를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충분한 실험을 거쳤고 우리는 임상적인 이유로 이 실험을 받은 사람들과 증상이 있는 사람들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대중을 만나는 사람들을 우선순위로 매기기 시작할 필요도 있습니다. 그들은 중요한 노동자이죠. 그러니까, 확실히 요양원이나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버스 운전기사, 경호원, 식료품점 직원들까지 말입니다. 그들은 실험 받아야 하고, 주기적으로 실험 받아야 합니다. 그들과 그들의 가족을 지키고 모든 이들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서 말이죠. 그들이 감염되지 않을 것이고 그들을 감염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신뢰 말입니다. 고기 도축 시설에서 일하는 사람이 그 예시이죠. 우리는 진정한 비극을 봤습니다. 고기 포장 공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것이죠. 그들은 어깨를 마주하고 있는 환경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해야 하는 다른 일도 있는데 그것은 조립설비에 물리적 거리를 어떻게 둬야 할지를 알아내는 것에 관한 일이며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유리의 아이디어는 좋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국가가 고려하고, 많은 산업이 생각하기에 나쁜 아이디어가 아닙니다.
DB: Yeah, we have to make sure that these truly are folks who are treated as essential workers, not sacrificial workers, it seems to me. And obviously, this is not just confined to the US.
DB 네, 우리는 확실히 해야 합니다. 이들이 희생적인 노동자가 아닌 중요한 노동자로 대우받아야 한다는 것을요. 저에게는요. 명백히 이것은 미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GB: Oh, absolutely. We're seeing these disparities not just in the United States, but in other countries as well. And they have a lot to do with race and class and the types of jobs that you do, the occupations that you do. And quite frankly, we should have thought about this when we saw the first data that showed that in China people with chronic diseases were much more at risk and had worse health outcomes. We would have sped up our actions right away, because, look, that's happened with every new disease that's come into the country.
GB: 오, 당연하죠. 우리는 이 차이를 미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발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인종이나 신분, 당신이 어떤 종류의 일을 하는지, 어떤 직업을 가졌는지에 관한 것들이죠. 그리고 꽤 솔직하게 최초의 데이터를 봤을 때 이에 대해 생각해봤어야합니다. 그 데이터는 중국에서 보여주었으며 만성 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훨씬 더 큰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더 안 좋은 건강 문제를 갖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그 즉시 우리의 행동에 박차를 가했을 것입니다. 보십시오, 그것은 새로운 모든 질병으로 발생했기 때문이죠. 그 질병들은 이 나라로 들어왔습니다.
DB: So it seems like a lot of this goes back to that potential -- it's not an oxymoron, public health is everybody's job, and we need to adopt that. What does, in your view, a robust public health infrastructure look like? What would that look like?
DB: 그래서 이 많은 것들이 가능성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모순이 아니라, 공중 보건은 모두의 일이므로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당신의 시점으로 보기에 탄탄한 공공 보건 시설은 어때 보이나요? 어떻게 생겼을 것 같습니까?
GB: Well, you know, anytime a new health threat enters our community, we ought to be able to rapidly identify it, contain it, and if we can mitigate it, for sure, and eliminate it if possible, and then put in all the protective measures that we had before. So that means having a well-staffed, well-trained governmental public health entity, just like we have for police, fire, EMS. It means that they've got to be well-paid, it means that they've got to be well-resourced. You know, we still have some of our contact tracers out there using pen and pads. And sending things to Excel Spreadsheets. No, we need the same kind of robust technology that the folks at, you know, any of the online retailers are using, whether it's Amazon, etc. We're still looking at data that's two years in the rear to make data-driven decisions. We need to be able to make immediate decisions. By the way, Taiwan, you mentioned them earlier, I remember being in Taiwan watching data come from infectious diseases, real time, from their electronic medical record system. So, you know, we can do this, the technology exists.
GB: 당신도 아시다시피 새로운 건강 위협이 우리 사회에 들이닥칠 때마다 우리는 그것을 신속하게 식별할 수 있어야 하고, 억제해야 합니다. 만약 그걸 확실히 완화할 수 있다면 가능한 제거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보호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전에 있었던 것 말입니다. 그것은 곧 충분한 인력을 동원하는 것을 의미하고, 잘 훈련된 정부 보건기관이 필요합니다. 마치 경찰, 소방, 전자제품 생산전문기업처럼 말입니다. 그것은 곧 그들이 임금을 충분히 받아야 하고 자원을 충분히 지급받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는 아직 접촉 추적기를 사용합니다. 펜과 패드를 이용해서 말이죠. 그리고 엑셀 스프레드시트를 이용해 보냅니다. 하지만 우리는 무언가 강력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 사람들은 알다시피 아마존처럼 모든 온라인 판매자들이 사용하는 것과 같은 것 말이죠. 우리는 뒤에 있는 2년 전 데이터를 여전히 봅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죠. 우리는 즉각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합니다. 한편, 대만은 당신이 전에 언급했다시피 저는 타이완에서 실시간으로 전염병 데이터를 지켜봤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들의 전자 의료 기록 시스템에서 말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할 수 있으며 기술은 존재합니다.
DB: Imagine that. Wow, real time health information, what a difference that would make. Do you think that technology can help us here, whether that's the Google-Apple collaboration or whatever else?
DB: 상상해 보십시오. 와, 실시간 건강 정보가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들어 내겠습니까. 구글과 애플이 협력하든 뭐든 그 기술이 우리에게 도움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에게 도움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GB: Technology can help us, but it's not going to replace us. We're nowhere near where we can sit back and have our electronic avatar do our work for us. But the technology can outstrip our work. It can give us situational awareness. It can give us real time information. It allows us to send information from point A to point B for data analysis. It allows us to do second thinking, so we're doing all this modeling, it allows others to check our numbers right away. So it could speed up research. But we have to invest in it, and we have to continue it, because obsolescence is always the evil part of technology.
GB: 기술은 우리를 도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를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그저 편하게 앉아 전자 아바타가 우리를 위해 일하는 근처에도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기술을 우리의 일을 능가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상황에 따른 인식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실시간 정보를 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포인트 A 부터 B까지 정보를 보낼 수 있게 허용합니다. 데이터 분석을 위해서 말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두 번 생각하도록 해줍니다. 때문에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모델링 하고 그것은 다른 이가 우리의 수를 바로 확인하도록 해줍니다. 그래서 우리의 연구 속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에 투자해야 하고 계속해야 합니다. 노후화는 항상 기술의 좋지 않은 부분이기 때문이죠.
DB: And it looks like Chris is back with more questions.
DB: 그리고 크리스가 더 많은 질문을 가지고 온 것 같습니다.
CA: Yeah, I guess we're getting close to the end, but the questions keep coming in. There's one here from Neelay Bhatt. "What role do you see parks, trails and open space play in assisting larger public health goals?"
CA: 네, 거의 끝나가는 것 같은데 질문이 계속 들어옵니다. 여기 닐레이 바트의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공원과 산책로, 개방 공간이 더 큰 공중 보건 목표를 지원하는데 어떤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GB: You know, green space is absolutely essential, and the ability to get out and walk and exercise, having sidewalks, so that you can have communities that are walkable, bikeable and green for utilization of all ages, it's good for our mental health, it's good for our physical health. And I always tell folks, you know, it's a great place to go when someone's gotten on your last nerve.
조지: 아시다시피, 녹색 공간은 당연히 필수적입니다. 밖으로 나가서 걷거나 운동하는 능력을 기르거나, 인도가 있어 걸어 다닐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할 수 있고 자전거를 탈 수 있으며, 모든 연령대가 이용하기에 좋습니다. 우리의 정신 건강, 신체 건강에도 좋습니다. 항상 사람들에게 말하는데 누군가 당신의 마지막 신경까지 건드렸을 때 가기 좋은 곳입니다.
CA: Indeed. Here we have one anonymous question. Where possible don't go anonymous, because we're all friends here when all said and done. Probably someone ... Anyway. Let's see, but it's a good question. "There are many who are highly suspicious of what the real experts are saying. What have you found to be effective in helping the highly suspicious be less suspicious and more trusting?"
CA: 맞네요. 여기 익명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가능한 익명으로는 하지 맙시다. 우리는 모두 여기서 친구이기 때문이죠. 아마 누군가는.... 어쨌든, 봅시다, 하지만 좋은 질문입니다. “진짜 전문가들이 하는 말을 매우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매우 의심하는 사람들이 덜 의심하고 더 신뢰하도록 돕는 데는 무엇이 효과적입니까?
GB: Tell the truth. If you make a mistake, acknowledge it and correct it right away. Be consistent. And don't say stupid stuff. And far too often that happens. And you know, one of the interesting things, we've already been through this with the mask discussion. You know, traditional wisdom was that we only had people wear the mask if they were infectious, or you're in a health care environment where there was a high risk of getting the disease. And then we said, no, it's OK for everybody to wear a mask. And that's because we learned eventually, and became much more believable, in the science that we had asymptomatic spreading. But we did not communicate it very well. We said, oh, no, no, we're changing our minds, everybody can wear a mask, after telling people not to wear a mask. And then we didn't spend enough time explaining to people why. So we lost trust. So we need to do a better job of that. And then our leaders need to be very careful what they say when you have a bullhorn. And by the way, I've made mistakes, I've said things on TV that were just wrong, because I was wrong. And I've tried very hard to try to correct those as quickly as I can. All of us do that, but you have to be strong enough and have a strong enough personality to say when you're wrong and then correct it. Because at the end of the day, once you've lost trust, you've lost everything.
GB: 사실대로 말하세요. 만약 당신이 실수를 한다면, 인정하고, 바로 고치도록 합시다. 한결같아야 합니다. 바보 같은 소리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 일이 너무 자주 일어납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우리는 이미 마스크 토론으로 이에 대해 말한 적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전통적인 지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전염성이 있을 때만 말이죠. 아니면 당신은 의료 보호 환경에 있습니다. 질병에 걸릴 높은 위험이 존재하는 환경이죠. 그리고 우리는 말했습니다. 모두가 마스크를 쓰는 것이 괜찮다고요. 우리가 결국 알아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훨씬 더 믿음직스러워졌습니다, 우리가 무증상 확산에 대한 과학에 대해서 말이죠.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생각을 바꿔서, 오, 아니요 모두가 마스크를 쓸 수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에게 마스크를 쓰지 말라고 말한 후에 말입니다. 우리는 이유를 사람들에게 설명하는데 충분한 시간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뢰를 잃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더 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 지도자는 여러분이 화났을 때 하는 말에 매우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저는 실수 했습니다. 저는 TV에서 잘못된 말을 했습니다. 제가 틀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들을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한 빨리요. 우리는 모두 그렇게 하지만, 하지만 당신은 충분히 강해야 하고 당신이 틀렸을 때 말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강해야 하고 그것을 고쳐야 합니다. 결국 당신이 신뢰를 잃게 된다면, 당신은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입니다.
CA: Well if I might say so, just the way in which you're communicating right now, I mean, to me, that is a means of communication that engenders trust. I don't know what magic sauce you have going there, but it's very, very compelling listening to you. Thank you so much for this. David, do you have any other last cues?
CA: 글쎄요, 만약 제가 그렇게 말한다면 당신이 지금 소통하고 있는 방식, 그러니까 제 말은, 그것이 의사소통 수단이라는 겁니다. 신뢰를 만들어내는 수단이죠. 무슨 비결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의 말을 듣는 건 매우, 매우 설득력 있습니다. 이에 매우 감사합니다. 데이빗, 다른 마지막 말은 없습니까?
GB: I've made lots of mistakes.
GB: 저는 많은 실수를 했습니다.
DB: Yeah, no, but it really has been a real pleasure to have you join us, and thank you for that. Just one final question if I may. You've been doing this for a while, what gives you hope looking forward?
DB: 그래요, 아니, 하지만 정말로 고맙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 해도 된다면 마지막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당신은 이것을 한동안 했는데 무엇이 당신에게 앞을 볼 희망을 주었습니까?
GB: You know, let me tell you something. The one thing that gives me hope is when I see people taking care of their friends and family members. I mean, drive-by birthday parties. I saw that on the news today. People who are calling their friends. I've heard from people that I haven't talked to in years, who are just calling me to say, "I haven't talked to you for a long time. Are you OK?" So do more of that. And the trust we've had in one another, and the love we've shown, it's just been absolutely amazing, so that gives me hope.
GB: 제가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게 희망을 준 한 가지는 사람들이 그들의 친구와 가족을 보살피는 것을 제가 볼 때입니다. 제 말은, 드라이브-바이 생일 파티입니다. 저는 그것을 오늘 뉴스에서 보았습니다. 친구에게 전화를 거는 사람을요. 몇 년 동안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는 얘기를 사람들에게 들은 적 있는데 그 사람들은 그저 전화를 걸어 “너랑 말한 지 오래된 것 같아. 너 잘 지내?”라고 말합니다. 그러니 더 많이 합시다. 서로에 대한 신뢰, 우리가 보여준 사랑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그래서 제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DB: Humanity for the win in the end.
DB: 인류는 결국 마지막엔 승리합니다.
GB: Yeah.
GB: 맞습니다.
DB: Well, thank you so much, Dr. Benjamin, for joining us and for sharing your wisdom.
DB: 감사합니다, 벤자민 박사님. 저희와 함께 해주시고 지혜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B: Glad to be here.
GB: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어 기뻤습니다.
CA: Yes, thank you.
CA: 네, 감사합니다.
GB: You guys be safe. Your families be safe.
GB: 모두 안전하길 바랍니다. 당신의 가족도 안전하길 바랍니다.
DB: Thank you, you too.
DB: 감사합니다, 당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