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my name is Thomas Heatherwick. I have a studio in London that has a particular approach to designing buildings. When I was growing up, I was exposed to making and crafts and materials and invention on a small scale. And I was there looking at the larger scale of buildings and finding that the buildings that were around me and that were being designed and that were there in the publications I was seeing felt soulless and cold. And there on the smaller scale, the scale of an earring or a ceramic pot or a musical instrument, was a materiality and a soulfulness. And this influenced me. The first building I built was 20 years ago. And since, in the last 20 years, I've developed a studio in London. Sorry, this was my mother, by the way, in her bead shop in London. I spent a lot of time counting beads and things like that.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토마스 헤더윅 입니다. 런던에 제가 운영하는 스튜디오는 건축설계에 있어 특별한 방식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저는 자라면서, 제가 노출된 환경은 공예품과 재료들 그리고 작은크기의 물건을 만드는 환경이었습니다. 그리고 작은크기의 물건을 만드는 환경이었습니다. 큰 크기의 건물을 바라보며, 느낀것은 주변의 디자인된 건물들이 .....차갑고 영혼이 없이 만들어졌다고 느꼈습니다. 보다 작은 크기의(앞에서 언급한) 것들, 귀걸이, 도자기, 혹은 악기 귀걸이, 도자기, 혹은 악기 귀걸이, 도자기, 혹은 악기 같은 크기의 것들은 재료의 특성과 영혼이 담겨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20년전 제가 처음 건물을 지을때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러한 것이 20년전 제가 처음 건물을 지을때 영향을 미쳤습니다. 지난 20년간 런던에서 스튜디오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저의 어머니 입니다. 어쨌거나 런던에 있는 어머니의 구슬가게입니다. 저는 구슬이나 비슷한것을 새면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I'm just going to show, for people who don't know my studio's work, a few projects that we've worked on. This is a hospital building. This is a shop for a bag company. This is studios for artists. This is a sculpture made from a million yards of wire and 150,000 glass beads the size of a golf ball. And this is a window display. And this is pair of cooling towers for an electricity substation next to St. Paul's Cathedral in London. And this is a temple in Japan for a Buddhist monk. And this is a cafe by the sea in Britain.
저희 스튜디오의 작업물을 잘 모르시는 분들께, 앞으로 보여드릴 것은 저희가 해왔던 몇가지 프로젝트 입니다. 이건 병원 건물입니다. 가방회사의 매장입니다. 이것은 예술가의 스튜디오 건물입니다. 조각 작품도 있습니다. 수백만 야드의 와이어와 십오만개의 유리구슬로 만들어진 조각 입니다. 유리구슬들은 골프공 크기 정도 됩니다. 그리고 이것은 윈도우 디스플레이입니다. 이건 변압기를 위한 2개의 쿨링타워입니다. 이건 변압기를 위한 2개의 쿨링타워입니다. 런던의 성 폴 성당 옆에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보시는 것은 승려를 위한 일본의 절 계획안 입니다. 영국의 바닷가에 있는 카페 계획안 입니다. 영국의 바닷가에 있는 카페 계획안 입니다.
And just very quickly, something we've been working on very recently is we were commissioned by the mayor of London to design a new bus that gave the passenger their freedom again. Because the original Routemaster bus that some of you may be familiar with, which had this open platform at the back -- in fact, I think all our Routemasters are here in California now actually. But they aren't in London. And so you're stuck on a bus. And if the bus is going to stop and it's three yards away from the bus stop, you're just a prisoner. But the mayor of London wanted to reintroduce buses with this open platform. So we've been working with Transport for London, and that organization hasn't actually been responsible as a client for a new bus for 50 years. And so we've been very lucky to have a chance to work. The brief is that the bus should use 40 percent less energy. So it's got hybrid drive. And we've been working to try to improve everything from the fabric to the format and structure and aesthetics.
그리고 빠르게 보여드릴게요. 저희가 가장 최근에 마무리한 작업은 영국 시장님이 의뢰한 새로운 버스 디자인 입니다. 승객들에게 또다시 자유를 돌려줄겁니다. 왜냐하면, 기존의 루트마스터 버스는, 아마 여러분들에게 익숙하실 런던의 빨간버스는 버스 뒷쪽에 오픈된 승강장이 있습니다.... 사실, 제가 생각하는 새로운 루트마스터는 현재, 이미 켈리포니아에 있습니다. 하지만, 런던에는 없죠. 만약 여러분들이 만원버스에 갇혀서 버스가 정차하기를 기다리고 있을때 정류장은 고작 3야드 앞에 있다면 감옥에 갇힌 사람처럼 느껴지겠죠. 하지만, 런던 시장님은 열린 승강장이 있는 새로운 버스를 새롭게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영국교통국과 함께 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사실 교통국은 새로운 루트마스터 버스의 발주처로써 50년 동안 이행의무가 없습니다. 그렇게 운좋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기회를 잡았습니다. 업무지침은 40%의 에너지 절감을 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하이브리드 차량 입니다. 저희가 일을해오면서 개량하려고 했던 것은 거의 모든 부분을 포함합니다. 재료로부터 구성방식 그리고 구조 마지막으로 미적인 부분까지도요.
I was going to show four main projects. And this is a project for a bridge. And so we were commissioned to design a bridge that would open. And openings seemed -- everyone loves opening bridges, but it's quite a basic thing. I think we all kind of stand and watch. But the bridges that we saw that opened and closed -- I'm slightly squeamish -- but I once saw a photograph of a footballer who was diving for a ball. And as he was diving, someone had stamped on his knee, and it had broken like this. And then we looked at these kinds of bridges and just couldn't help feeling that it was a beautiful thing that had broken.
이제 4개의 주요 프로젝트를 보여드릴께요. 이건 교각 프로젝트 입니다. 도개교(跳開橋)설계를 의뢰 받았습니다. (다리가)열리는건 마치.... 모두들 다리가 열리는걸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건 아주 일반적인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종류의 다리를 서서 보아 왔습니다. 하지만 여지껏 본 교각은, 그냥 열리고 닫힙니다. ... 저는 약간 비위가 약한편입니다만, 예전에 풋볼선수 사진을 본적이 있어요. 그 선수는 볼을 향해 슬라이딩을 하고있었고 그 순간, 다른 선수가 그의 무릎을 밟았습니다. 그리고 다리는 이렇게 부러졌죠. 우리는 그런 종류의 교각을 검토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 느낌은 부러진 형태이긴 했지만 아름다웠죠.
And so this is in Paddington in London. And it's a very boring bridge, as you can see. It's just steel and timber. But instead of what it is, our focus was on the way it worked. (Applause) So we liked the idea that the two farthest bits of it would end up kissing each other. (Applause) We actually had to halve its speed, because everyone was too scared when we first did it. So that's it speeded up.
이것은 런던의 패딩턴의 보시는 바와 같이 아주 재미없는 다리죠. 철재과 재제목으로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교각으로서라기 보다는 어떤방식으로 다리가 움직이느냐 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박수) 그래서 저희 아이디어는 양쪽 가장자리 끝이 서로 키스를 하면서 접히게 한것이죠. (박수) 사실 움직이는 속도를 반으로 줄여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모두들 처음 작동시켰을때 너무 무서워 했거든요. 방금 보신것이 속도를 올린 모습입니다.
A project that we've been working on very recently is to design a new biomass power station -- so a power station that uses organic waste material. In the news, the subject of where our future water is going to come from and where our power is going to come from is in all the papers all the time. And we used to be quite proud of the way we generated power. But recently, any annual report of a power company doesn't have a power station on it. It has a child running through a field, or something like that.
근래에 끝낸 또 하나의 프로젝트는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새롭게 설계하는 일이었습니다. 이 발전소는 유기폐기물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뉴스에서는, 우리가 미래에 사용할 물이 어디에서 얻어지고 어디서 우리가 사용할 전기가 공급되는지에 대해서 모든 신문지상에 항상 얘기 됩니다. 우리는 전기를 생산하는 방법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하지만 최근, 발전회사의 어떠한 연람표 에서는 발전소에대한 언급이 전혀 없습니다. 어린이가 들판을 달려가는 것 같은거나 언급이 되어있었죠.
(Laughter)
(^^)
And so when a consortium of engineers approached us and asked us to work with them on this power station, our condition was that we would work with them and that, whatever we did, we were not just going to decorate a normal power station. And instead, we had to learn -- we kind of forced them to teach us. And so we spent time traveling with them and learning about all the different elements, and finding that there were plenty of inefficiencies that weren't being capitalized on. That just taking a field and banging all these things out isn't necessarily the most efficient way that they could work.
기술협력단이 우리에게 접촉했을때 그리고 발전소 프로젝트를 함께 하자고 제안했을때, 그들과 함께 일하기 위한 요구조건은 우리가 무엇을 하든 단순히 일반적인 발전소를 꾸미려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대신에 우리는 배워야 했죠, 그들이 우리를 가르치게 했습니다. 그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다양한 요소들에 대해서 배우고 많은 비효율적인 부분을 찾았습니다. 집중화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이죠. 건물은 부지를 파편처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효율적인 업무 방식을 위해 필수적이지도 않았습니다.
So we looked at how we could compose all those elements -- instead of just litter, create one composition. And what we found -- this area is one of the poorest parts of Britain. It was voted the worst place in Britain to live. And there are 2,000 new homes being built next to this power station. So it felt this has a social dimension. It has a symbolic importance. And we should be proud of where our power is coming from, rather than something we are necessarily ashamed of.
그래서 모든 요소들을 어떻게 구성을 할 수 있을까 검토 해보았고, 건물을 흩어놓는 대신에, 하나의 구성으로 새롭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알게된 것은, 이지역은 영국에서 가장 빈곤한 지역중 하나입니다. 영국에서 가장 살기에 열악한 곳으로 뽑혔죠. 그곳에 2000세대 규모의 주거지가. 이 발전소 바로옆에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회적이 관점의 작업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상징적인 중요성도 가집니다. 그리고 우리는 전기생산이 되어지는 것에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부끄러움을 느껴야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So we were looking at how we could make a power station, that, instead of keeping people out and having a big fence around the outside, could be a place that pulls you in. And it has to be -- I'm trying to get my -- 250 feet high. So it felt that what we could try to do is make a power park and actually bring the whole area in, and using the spare soil that's there on the site, we could make a power station that was silent as well. Because just that soil could make the acoustic difference. And we also found that we could make a more efficient structure and have a cost-effective way of making a structure to do this.
그런한 관점에서 어떻게 발전소를 만들어야 할지 검토해보았습니다. 사람들이 다가오지 못하게 발전소 주변에 펜스를 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게 구상 했습니다. 발전소의 높이는...... 그러니까 200피트(약61m) 정도 여야 합니다. 우리가 노력한 것은 발전소공원을 만드는 것입니다. 모든 부지를 끌어다가 만드는 것이죠. 그리고 대지에서 나온 여분의 흙을 이용해 발전소를 조용하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흙은 소음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더 효율적인 구조체를 만들기 위해서 그리고 경제적인 방식을 위해서 우리가 발견한 방법은 건물을 이렇게 만드는 겁니다.
The finished project is meant to be more than just a power station. It has a space where you could have a bar mitzvah at the top. (Laughter) And it's a power park. So people can come and really experience this and also look out all around the area, and use that height that we have to have for its function.
이렇게 완성된 프로젝트는 단순히 발전소 보다 더 많은 의미를 가집니다. 발전소 꼭대기에서 유대교성인식(바르미츠바)를 치를 수도 있는 공간이죠. (^^) 이것이 발전소 공원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사람들은 발전소를 방문하고 실제 체험하며, 대지 곳곳을 돌아다녀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높이 차를 이용해서 기능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In Shanghai, we were invited to build -- well we weren't invited; what am I talking about. We won the competition, and it was painful to get there. (Laughter) So we won the competition to build the U.K. pavilion. And an expo is a totally bonkers thing. There's 250 pavilions. It's the world's biggest ever expo that had ever happened. So there are up to a million people there everyday. And 250 countries all competing. And the British government saying, "You need to be in the top five." And so that became the governmental goal -- is, how do you stand out in this chaos, which is an expo of stimulus? So our sense was we had to do one thing, and only one thing, instead of trying to have everything. And so what we also felt was that whatever we did we couldn't do a cheesy advert for Britain.
상하이에서는, 건물을 짓기위해서 초대 되었는데...... 흠, 초대 된것이 아니죠, 그러니까 이전에 저희는 공모전에서 1등을 했습니다, 정말 힘들었어요. (^^) 저희는 영국관(상해엑스포)을 짓기위한 공모전에서 1등을했고, 엑스포는 말이죠, 사실 완전히 제 정신이 아닌 일입니다. 거기엔 250개의 국가관이 있습니다. 이제까지의 엑스포 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였구요. 매일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다녀 가는 곳입니다. 모든 250개의 나라들은 경쟁을 하고있고 그 와중에 영국정부는 말하기를 "톱 5 안에 들어야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야 했기 때문에 정부의 지향점은.... 이런 혼란 속에서 어떻게 두드러지며 엑스포를 자극할 수 있는것인가 하는 것이었죠. 그래서, 저희가 느끼길, 해야 할것은 딱 한가지를 하는 것이라고 감이왔습니다. 모든것을 해보려고 노력하는 대신에요, 그리고, 무엇을 하든 영국을 싸구려 광고로 만드는건 아니라는 것이죠.(위 사진처럼)
(Laughter)
(^^)
But the thing that was true, the expo was about the future of cities, and particularly the Victorians pioneered integrating nature into the cities. And the world's first public park of modern times was in Britain. And the world's first major botanical institution is in London, and they have this extraordinary project where they've been collecting 25 percent of all the world's plant species. So we suddenly realized that there was this thing. And everyone agrees that trees are beautiful, and I've never met anyone who says, "I don't like trees." And the same with flowers. I've never met anyone who says, "I don't like flowers." But we realized that seeds -- there's been this very serious project happening -- but that seeds -- at these major botanical gardens, seeds aren't on show. But you just have to go to a garden center, and they're in little paper packets. But this phenomenal project's been happening. So we realized we had to make a project that would be seeds, some kind of seed cathedral.
하지만, 그건 사실이었습니다. 이번 엑스포는 도시의 미래에 대한 주제였습니다. 특히 빅토리안 시대의 개척자들이 자연과 도시를 융합하려 하려 한것 처럼요. 세계 최초의 근대 공공공원은 영국에 있습니다. 세계에서 첫번째의 중요한 식물협회 역시 런던에 있습니다. 그들은 아주 특별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모든 식물 종류의 25%를 모으고 있죠. 갑자기 우리들은 바로 이것이라고 깨달았습니다. 모든사람들은 나무는 아름답다고 동의합니다. 저는 "나는 나무가 싫어요"라고 말하는 사람을 만나 본적이 없습니다. 꽃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는 꽃이 싫어요"라고 말하는 사람도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씨앗들에 대해 깨닳은 것은....... 정말 심각하게도, 그 씨앗들은 유명한 식물원 에 가보시면 씨앗은 정작 보이지가 않아요. 식물원 센터에 직접 가보셔야 씨앗들은 작은 종이 봉투에 들어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이 이번 프로젝트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우리가 만들어야 했던 프로젝트는 씨앗들에 관한것이어야 하고, 일종의 씨앗을 위한 대성당 말입니다.
But how could we show these teeny-weeny things? And the film "Jurassic Park" actually really helped us. Because the DNA of the dinosaur that was trapped in the amber gave us some kind of clue that these tiny things could be trapped and be made to seem precious, rather than looking like nuts. So the challenge was, how are we going to bring light and expose these things? We didn't want to make a separate building and have separate content. So we were trying to think, how could we make a whole thing emanate. By the way, we had half the budget of the other Western nations. So that was also in the mix with the site the size of a football pitch. And so there was one particular toy that gave us a clue.
그런데 어떻게 이 조그마한 씨앗들을 보이게 만들까요? "쥬라기공원" 영화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호박석 속에 같힌 공룡의 DNA가 우리에게 일종의 실마리를 제공했습니다. 이 작은 씨앗들을 가둘 수도 있고, 단지 견과류 정도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귀중하게 보이게 만들수 있다는 실마리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다음 도전은 어떻게 조명을 하여 이 씨앗들을 노출 시킬 것인가 하는 것이었죠. 우리는 건물과 내부의 컨텐츠를 분리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본 것이 "어떻게 통일된 분위기를 발산하게 만들수 있을까" 입니다. 덧붙여, 다른 국가에서 재원이 반을 지원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풋볼 경기장 만한 부지에. 모든 걸 섞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에게 단서를 준 어떤 장난감 하나가 있었습니다.
(Video) Voice Over: The new Play-Doh Mop Top Hair Shop. Song: ♫ We've got the Mop Tops, the Play-Doh Mop Tops ♫ ♫ Just turn the chair and grow Play-Doh hair ♫ ♫ They're the Mop Tops ♫
video: 새로운 Mop Top 미용실 장난감. Song: Mop Top을 가지고 놀아보세요 Song: 의자를 돌려보고 Play-Doh 헤어를 길러보세요 Song: Mop Top 입니다.
Thomas Heatherwick: Okay, you get the idea. So the idea was to take these 66,000 seeds that they agreed to give us, and to take each seed and trap it in this precious optical hair and grow that through this box, very simple box element, and make it a building that could move in the wind. So the whole thing can gently move when the wind blows. And inside, the daylight -- each one is an optic and it brings light into the center. And by night, artificial light in each one emanates and comes out to the outside. And to make the project affordable, we focused our energy. Instead of building a building as big as the football pitch, we focused it on this one element. And the government agreed to do that and not do anything else, and focus our energy on that. And so the rest of the site was a public space. And with a million people there a day, it just felt like offering some public space.
네, 어떤 아이디어인지 아셨을겁니다. 바로 이아이디어가 6만6천개의 씨앗들을, 제공해준 사람들에게 동의를 얻어, 각각의 씨앗을 광학 막대 안에 따로 보관하여 아주 단순한 박스요소로 부터 자라나게 만들어서 건물을 지을 수 있게 했습니다. 이 건물은 바람에 움직일 수 도 있습니다. 바람이 불면, 건물 전체가 아주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내부는, 햇살이 비칠때 광학막대 하나 하나가 중심부로 빛을 끌고 들어 옵니다. 그리고 밤에는 광학막대 마다 내장된 인공조명이 내외부로 빛을 발산 합니다. 그리고 이번 프로젝트의 적절한 예산을 위해 우리의 힘을 축구경기장 만한 부지를 다 사용 하는 건물이 아니라 하나의 형태요소에 집중하는 것이죠 영국정부도 이에 동의 했고, 그리고 나머지는 전혀 하지 않으면서 그렇게 우리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남는 대지는 공공 공간으로 두었습니다. 매일 수백만명의 사람들에게 일종의 공공 공간이 제공되는 것 처럼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We worked with an AstroTurf manufacturer to develop a mini-me version of the seed cathedral, so that, even if you're partially-sighted, that it was kind of crunchy and soft, that piece of landscape that you see there. And then, you know when a pet has an operation and they shave a bit of the skin and get rid of the fur -- in order to get you to go into the seed cathedral, in effect, we've shaved it.
우리는 Astro 인공잔디 제조회사와 함께 씨앗성당의 소형버젼을(잔디를 비유하여) 만들어 보았습니다. 만약 시각장애가 있는 사람이라도, 부드럽고 아삭아삭하다고 알 수 있으며, 여러분이 보시는것이, 그 조경의 일부분 입니다. 아시다 시피, 애완동물의 털을 깎을때 겉에 어느 정도 면도를 하고, 털을 제거합니다. 사실 씨앗 대성당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우리도 성당을 면도했죠.
And inside there's nothing; there's no famous actor's voice; there's no projections; there's no televisions; there's no color changing. There's just silence and a cool temperature. And if a cloud goes past, you can see a cloud on the tips where it's letting the light through. This is the only project that we've done where the finished thing looked more like a rendering than our renderings.
내부는 텅 비어있습니다. 유명배우의 목소리도 (투사)영상도 텔레비젼도, 어떠한 색상 변화도 없습니다. 고요하고 시원합니다. 구름이라도 지나친다면, 빛을 투과시키는 막대 끝에서 구름의 움직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건물은 사실 우리가 해왔던 어떤 프로젝트의 렌더링(3D) 보다 실제 건물이 더 렌더링(3D) 처럼 보이는 유일한 프로젝트 였습니다.
(Laughter)
(^^)
A key thing was how people would interact. I mean, in a way it was the most serious thing you could possible do at the expo. And I just wanted to show you. The British government -- any government is potentially the worst client in the world you could ever possibly want to have. And there was a lot of terror. But there was an underlying support. And so there was a moment when suddenly -- actually, the next thing. This is the head of U.K. Trade and Investment, who was our client, with the Chinese children, using the landscape.
사람들이 어떻게 교감하느냐 하는 것이 요점입니다. 제말은...어떤 면에서 가장 진지해야 하는 것은 엑스포에서 뭘 할 수 있는냐 하는 것입니다. 이걸 보여 드리고 싶은데요 영국 정부....... 사실 세계의 어떠한 정부든 잠재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최악의 건축주가 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동안 많은 진통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보이진 않는 도움도 있었죠. 갑작스러운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갑작스러운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이분이 영국 무역투자청 청장님 입니다. 바로 저의 건축주였죠. 중국아이들과 함께, 인조잔디(조경)를 즐기고 있습니다.
(Video) Children: One, two, three, go.
하나, 둘, 셋, 넷,
(Laughter)
(^^)
TH: I'm sorry about my stupid voice there.
제 우스꽝스런 웃음소리가 참 민망하네요.
(Laughter)
(^^)
So finally, texture is something. In the projects we've been working on, these slick buildings, where they might be a fancy shape, but the materiality feels the same, is something that we've been trying to research really, and explore alternatives. And the project that we're building in Malaysia is apartment buildings for a property developer. And it's in a piece of land that's this site. And the mayor of Kuala Lumpur said that, if this developer would give something that gave something back to the city, they would give them more gross floor area, buildable. So there was an incentive for the developer to really try to think about what would be better for the city.
그리고 마지막으로, 재료질감은 정말 특별했습니다. 영국관 프로젝트과 관련해 진행중인 것은, 매끄럽게 생긴 빌딩입니다. 이런 화려한 형태로써 재료의 느낌은 같을 수도 있지만, 그것이 저희가 줄곳 조사해왔던 것이었고, 대안을 모색했던 것이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프로젝트는 가난한 개발자를 위한 말레이시아에 있는 아파트입니다. 여긴 부지의 일부 이고, 이것이 사업부지 입니다. 쿠알라룸푸르 시장님은 만약 개발자가 줄 수 있는 무언가 있다면, 무언가를 도시에 돌려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개발자들은 거주자들에게 가능한 한 더 많은 연면적을 제공하는 거죠. 그렇게 함으로써 개발자들에게 인센티브도 생깁니다. 무엇이 정말 더 나은 도시를 위한 것인지 고심해 보았습니다.
And the conventional thing with apartment buildings in this part of the world is you have your tower, and you squeeze a few trees around the edge, and you see cars parked. It's actually only the first couple of floors that you really experience, and the rest of it is just for postcards. The lowest value is actually the bottom part of a tower like this. So if we could chop that away and give the building a small bottom, we could take that bit and put it at the top where the greater commercial value is for a property developer. And by linking these together, we could have 90 percent of the site as a rainforest, instead of only 10 percent of scrubby trees and bits of road around buildings.
이제까지 건설업에 있어서 고전적인 아파트의 정의는 높은 건물을 대지에 세우고 소량의 나무를 대지주변으로 끼워 넣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을 만듭니다. 사실 우리들은 아파트의 2층정도를 실제로 경험합니다. 나머지 부분들은 사진엽서정도를 위한 것이죠 이런 타워형 건물의 최저층부는 가장 가치가 낮습니다. 만약 저층부를 좀 잘라내서 빌딩 아래 부분을 작게 만들수 있다면, 그 면적을 상부에 올려서 채울 수 있습니다. 넉넉하지 않은 개발자에게 대단한 광고가치를 가집니다. 건물 상부를 연결시키고, 이렇게 대지의 90%정도를 초라한 나무들로 10 %를 채우는 대신에 열대림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도로를 건물 주변에 만들었습니다.
(Applause)
(박수)
So we're building these buildings. They're actually identical, so it's quite cost-effective. They're just chopped at different heights. But the key part is trying to give back an extraordinary piece of landscape, rather than engulf it. And that's my final slide.
그래서 저희가 설계한 건물을 바로 이렇습니다. 건물들은 동일한 형태이고, 이것이 아주 경제적이죠. 그저 건물의 높이를 좀 다르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건물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단지조경을 사람들에게 돌려주려 하였습니다. 이것이 제 마지막 슬라이드네요.
Thank you.
감사합니다.
(Applause)
(박수)
Thank you.
감사합니다.
(Applause)
(박수)
June Cohen: So thank you. Thank you, Thomas. You're a delight. Since we have an extra minute here, I thought perhaps you could tell us a little bit about these seeds, which maybe came from the shaved bit of the building.
토마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즐거웠어요. 약간의 시간이 남았는데요, 아마 토마스가 이 씨앗에 대해서 조금 더 얘기해 줄 수 있을것 같은데 이건 입구를 위해 일부를 잘라내면서 나온 막대 같네요.
TH: These are a few of the tests we did when we were building the structure. So there were 66,000 of these. This optic was 22 feet long. And so the daylight was just coming -- it was caught on the outside of the box and was coming down to illuminate each seed. Waterproofing the building was a bit crazy. Because it's quite hard to waterproof buildings anyway, but if you say you're going to drill 66,000 holes in it -- we had quite a time. There was one person in the contractors who was the right size -- and it wasn't a child -- who could fit between them for the final waterproofing of the building.
건물을 지으면서 이것들은 몇번의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막대들 속에 6만6천개의 씨앗들이 들어있습니다. 이 광학촉수의 길이는 22피트(약6.7m)정도 입니다. 그리고 햇살이 비치면 바깥의 광학막대에서 빛을 받아들여 각각의 씨앗에 햇살을 끌어내려 비춥니다. 이 건물의 방수작업은 정말로 쉽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건물이든 방수작업을 꽤나 힘이드는데요, 건물에 6만6천개의 구멍을 뚤어야 한다고 말한다면 정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겠죠 시공관계자 중에서 작업에 적합한 체구를 가진 딱 한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린이는아니구요.... 겨우 사이에 들어가서. 건물의 최종 방수 작업을 마무리 했습니다.
JC: Thank you, Thomas.
감사합니다. 토마스.
(Applause)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