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ew years back, my friend's dad asked me to show him my mom's house on the map. I knew we didn't have Street View in Zimbabwe yet, but I looked anyway, and of course, we couldn't find it. When you look at most mapping platforms, you will find that parts of the African continent are largely missing. And I've wondered: Is it the people? Is it the technology? Or is it the terrain? For nearly a billion people on the continent, it's an accepted reality that certain technologies are just not built for us.
몇 년 전, 제 친구의 아빠께서는 저에게 엄마의 집을 찾아보라고 하셨습니다. 아직 짐바브웨에는 스트리트 뷰가 없는 건 알지만, 일단 전 봤습니다. 그리고 당연히도 우리는 찾을 수 없었죠. 여러분들이 대부분의 지도 프로그램을 볼 때, 아프리카 대륙의 부분은 많이 없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제가 궁금했던 것은 사람 때문인지, 기술 때문인지, 지형 때문인지였습니다. 대륙에 살고 있는 10억명의 가까운 사람들은 최근에 특정한 기술들은 그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들였습니다.
When Cyclone Idai flattened parts of Mozambique, Zimbabwe and Malawi in 2019, killing 1,300 people and displacing hundreds of thousands of others, it left more than just destruction. It left a new awareness of the consequences of omission in the way we build technology. As rescue workers arrived in the region in search of survivors, we learned that thousands of displaced people were in unmapped areas, making it difficult to reach them with much-needed food and medical supplies. There was no accurate accounting of what had been lost. For those in unmapped areas, a natural disaster often means no one will come to find you.
사이클론 이다이가 2019년에 모잠비크, 짐바브웨, 말라위를 휩쓸어 1,300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수십만 명이 대피했을 때 이는 단순히 파괴 그 이상을 남겼습니다. 이는 우리가 기술을 만드는 방식에 있어 누락된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구조 인력들이 생존자들을 찾기 위해 피해 지역에 도착했을 때, 우리는 수천 명의 이재민들이 지도에 표시되지 않은 지역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고 필요한 식량과 의약품이 도달하기 어렵습니다. 잃어버린 것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 없었습니다. 지도에 없는 지역에 있는 사람들에게 자연재해는 종종 아무도 당신을 찾아오지 않을 것임을 의미합니다.
Thankfully, as the tools used to build some of the maps we use today become more easily accessible, we can be part of the solution. Anyone with a computer or a cell phone can play a role in improving the representation of communities that are missing accurate maps.
고맙게도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일부 지도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도구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우리는 해결책의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 컴퓨터나 핸드폰만 있으면 누구나 정확한 지도가 누락된 커뮤니티의 대표성을 개선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In two weeks, I photographed 2,000 miles of Zimbabwe, and with every single mile I captured, I got closer to an answer and a better sense of what it means to not be on the map. As I started to prepare for my mapping journey, I learned that while many of the maps we use today are built on proprietary technology, the pieces that make up that canvas often have open-source origins. I could combine those pieces with off-the-shelf products to build maps that are accessible on both commercial and open-source platforms.
2주 동안 저는 짐바브웨의 2,000마일을 촬영했고 제가 캡처한 모든 마일마다 저는 대답에 더욱 가까워 졌고 지도에 없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더 잘 이해했습니다. 준비를 시작하면서 저의 지도 여행을 위해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지도는 독점 기술로 제작되었으며 그러한 캔버스를 구성하는 조각은 종종 오픈 소스에서 기원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상업적, 오픈 소스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도를 만들기 위해서 저는 그 조각들을 기성 제품과 결합할 수 있습니다.
I started with a very rudimentary setup: a 360-degree action camera stuck outside the window of my brother's car. After capturing a few dozen miles of city streets, I borrowed a proper camera from the Street View camera loan program, allowing me to capture high-resolution imagery, complete with location, speed and other vital layers of data. I adapted that camera to sit on a backpack I could carry, and with the help of a few more contraptions, we were able to mount it to the dash of a helicopter, the bow of a speedboat and the hood of an all-terrain vehicle. My journey started at Victoria Falls, one of the seven natural wonders of the world, and then I headed east to the 11th-century city of Great Zimbabwe, before retracing my footprints home, finally putting my hometown on the map. And yet, much of the region remains all but invisible on some of the most widely used mapping platforms.
저는 매우 기초적인 설정으로 시작했습니다: 저의 형제의 차 창문에 360도 액션 카메라를 붙였습니다. 수십 마일의 도시 거리를 캡처한 후 스트리트 뷰 카메라 대여 프로그램에서 제대로된 카메라를 빌렸고 위치, 속도 및 기타 중요한 데이터 레이어가 포함된 고해상도 이미지를 캡처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 카메라를 내가 들고 다닐 수 있는 배낭에 올려놓도록 조정하였고 몇 가지 장치를 더 사용하여 헬리콥터의 대시보드 쾌속정의 뱃머리 모든 지형 차량의 후드에 그것을 장착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여정은 세계 7대 경관인 빅토리아 폭포에서 시작하였고 그레이트 짐바브웨의 11세기 도시를 향해 동쪽으로 향하였으며 내 발자국을 집으로 되돌리기 전에 드디어 고향을 지도에 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지역은 가장 널리 활용되어지는 지도 프로그램에서 거의 보이지 않는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Beyond navigation, maps are a proxy for what we care about. They tell us about the quality of the air we breathe, the potential for renewable energy solutions and the safety of our streets. These lines retrace the journeys we've taken. In a sense, maps are a form of storytelling. When you look at the state of mapping on the African continent today, you'll find a patchwork of coverage, often driven by humanitarian need in the wake of natural disasters, rather than by deliberate and sustained efforts to build out digital infrastructure and improve overall service delivery. What the continent is lacking are maps that tell the story of how people live, work and spend time, illuminating environmental and social issues.
내비게이션을 넘어 지도는 우리가 관심을 갖는 것에 대한 대리인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숨쉬는 공기질, 재생 가능한 에너지 해결법의 잠재력 그리고 우리의 거리들의 안전에 대해 알려줍니다. 이 선은 우리가 취한 여정을 되돌아갑니다. 어떤 의미에서 지도는 일종의 스토리텔링입니다. 오늘날 아프리카 대륙의 맵핑 상태를 살펴보면 범위의 부분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는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기 하고 전반적인 서비스 제공을 개선하기 위한 지속적이고 고의적인 노력이 아닌 자연재해로 인한 인도주의적 필요에 의해서 추진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륙에 부족한 것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어떻게 일하는며 시간을 보내고 조명환경과 사회적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지도입니다.
With more than 600 million cell phones in the hands of people between Cape Town and Cairo and centers of innovation in the cities in between, this is achievable. Every single one of those devices, in the hands of a contributor to an open-source mapping platform, becomes a powerful source of imagery that forms a vital layer of data on maps.
케이프 타운과 카이로, 그리고 두 도시 사이의 혁신 센터 사이에 사람들의 손에 6억 개 이상의 휴대폰이 있는데 그 사이의 도시에서 이것은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모든 장치는 오픈 소스 맵핑 플랫폰에 기여한 사람들의 손에 있는데 이는 지도에서 중요한 데이터 계층을 형성하는 강력한 이미지 소스가 되었습니다.
With virtual maps, mapping is no longer just about cartography. It's become a way to preserve places that are undergoing constant and sometimes dramatic change. High-resolution imagery turns maps into a living canvas on which we can instantly experience the rhythm and visual iconography of a city, often from thousands of miles away. City planners are able to measure traffic density or pick out problem intersections, and in the case of Northern Ontario, where I mapped ice roads in partnership with the local government, you can now explore 500 miles of winter roads along the western edge of the James Bay. Every winter, after 10 days of minus 20-degree temperatures, engineers begin the work to build the road of the season. These roads only exist for 90 days, connecting communities across hundreds of miles of frozen tundra. Being on the winter roads of Northern Ontario after mapping parts of Namibia, one of the warmest places on the planet, exposed me to the many ways in which communities are using maps to understand the pace and impact of changes in the environment.
가상의 지도를 사용하면 맵핑은 더 이상 지도 제작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끊임없는 변화를 겪고 때로는 극적인 변화가 발생하는 장소를 보존하는 방법이 되었습니다. 고해상도 이미지는 종종 수천 마일 떨어진 곳에서 지도를 도시의 리듬과 시각적 도상학을 즉시 경험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캔버스로 바꿔줍니다. 도시 계획가는 교통 밀도를 측정하거나 문제 교차로를 찾아낼 수 있으며 북부 온타리오의 경우 파트너십으로 도로를 맵핑한 곳을 지자체와 함께을 제임스 베이의 서쪽 가장자리를 따라 500마일의 겨울 도로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매년 겨울, 영하 20도의 기온이 10일 후에 엔지니어들이 시즌의 도로를 건설하기 위해 작업을 시작합니다. 이 도로는 수백 마일의 얼어붙은 툰드라 지역을 연결하는 90일 동안만 존재합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따뜻한 곳 중 하나인 나미비아의 일부 지역을 맵핑한 후 온타리오 북부의 겨울 도로에 있는 동안 저는 커뮤니티가 환경 변화의 속도와 영향을 이해하기 위해 지도를 사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So after mapping 3,000 miles in Zimbabwe, Namibia and Northern Ontario and publishing nearly half a million images to Street View, reaching more than 26 million people on Maps, I know it's not the technology, it's not the people, and it's clearly not the terrain. Every other day, I hear from scientists who are using maps to understand how our built environment influences health outcomes, teachers using virtual reality in the classroom and humanitarian workers using maps to protect the vulnerable. A dad wrote to me to say he'd finally been able to show his girls the house in which he grew up and the hospital in which he was born, in Harare. Think about the last time you gave directions to a stranger. When we contribute to connected maps, we're giving directions to millions. And that stranger may be the occasional tourist, a researcher, a first responder, a rescue worker working in unfamiliar terrain.
그래서 짐바브웨, 나미비아, 북부 온타리오에서 3,000마일을 핑하고 거의 50만 개에 가까운 이미지를 스트리트 뷰에 게시하여 지도에서 2,600만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접하여진 이후 저는 그것이 기술도 사람도 아니며 분명히 지형도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루하루 우리의 건축 환경이 건강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기 위해 지도를 사용하는 과학자들, 교실에서 가상 현실을 사용하는 교사들, 취약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도를 사용하는 인도주의적 활동가들로부터 소식을 듣습니다. 한 아빠가 드디어 하라레에 있는 자신이 자란 집과 태어난 병원을 딸들에게 보여줄 수 있었다고 저에게 편지를 써 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낯선 사람에게 길을 알려준 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연결된 지도에 기여하면 수백만 명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낯선 사람은 때때로 관광객, 연구원, 최초의 대응자, 익숙하지 않은 지형에서 일하는 구조 요원일 수 있습니다.
As we begin to think about how to bridge the digital divide, we should go beyond the traditional narrative of data extraction and consumption and think more critically about the role you and I play in the creation of the technologies and tools we use every day. The goal is not to map every inch of the planet, but to spare a moment to think about where those tools are most needed, the consequences of our mission and the role you and I can play in filling those gaps and building a more connected world together.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면서 우리는 데이터 추출 및 소비에 대한 전통적인 서사를 넘어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기술과 도구를 만드는 데 있어 여러분과 제가 수행하는 역할에 대해 더욱 비판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목표는 지구의 모든 부분을 맵핑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도구가 가장 필요한 곳, 우리 임무의 결과, 이러한 격차를 메우고 더 연결된 세상을 구축하기 위해 여러분과 재가 함께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잠시 시간을 할애하는 것입니다.
Thank you.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