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extremely excited to be given the opportunity to come and speak to you today about what I consider to be the biggest stunt on Earth. Or perhaps not quite on Earth. A parachute jump from the very edge of space. More about that a bit later on.
저는 제가 여러분께 제 생각에 지구 상에서 가장 큰 스턴트를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매우 흥분됩니다. 아니, 어쩌면, 완전하게 지구 상에서는 아닙니다. 제가 말하는 스턴트는 우주의 가장자리에서 낙하산 점프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나중에 더 얘기하겠습니다.
What I'd like to do first is take you through a very brief helicopter ride of stunts and the stunts industry in the movies and in television, and show you how technology has started to interface with the physical skills of the stunt performer in a way that makes the stunts bigger and actually makes them safer than they've ever been before.
제가 먼저 하고 싶은 것은 스턴트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영화와 텔레비전에서의 스턴트 산업의 역할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기술이 스턴트 연기자들의 물리적 기술과 인터페이스 하기 시작히였고 어떻게 스턴트를 더 크고 예전보다 훨씬 안전하게 구사할 수 있는지를 설명할 것입니다.
I've been a professional stunt man for 13 years. I'm a stunt coordinator. And as well as perform stunts I often design them. During that time, health and safety has become everything about my job. It's critical now that when a car crash happens it isn't just the stunt person we make safe, it's the crew. We can't be killing camera men. We can't be killing stunt men. We can't be killing anybody or hurting anybody on set, or any passerby. So, safety is everything. But it wasn't always that way.
저는 13년 동안 전문 스턴트 연기자로 일했습니다. 저는 스턴트 감독인 동시에 스턴트 연기자이기도 합니다. 저는 자주 스턴트 동작을 만듭니다. 그 시간 동안, 건강 및 안전이 제 일의 영순위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자동차 사고가 일어날 때, 스턴트 연기자만 안전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크루도 안전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카메라 맨은 물론이요, 스턴트 연기자들도 죽여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세트장에서 아무도 죽일 수도 해를 입혀서도 안 되지요. 지나가는 사람에게도 똑같이 적용되고요. 그래서,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하지만 항상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In the old days of the silent movies -- Harold Lloyd here, hanging famously from the clock hands -- a lot of these guys did their own stunts. They were quite remarkable. They had no safety, no real technology. What safety they had was very scant. This is the first stunt woman, Rosie Venger, an amazing woman. You can see from the slide, very very strong. She really paved the way at a time when nobody was doing stunts, let alone women.
무성영화 시절에는 여기 시계 탑 손잡이에 매달리고 있는 저명한 해럴드 로이드 같은 사람은 자신만의 스턴트를 했습니다. 그들은 꽤 주목할만했지요. 그들은 안전하게 하지도, 진짜 기술을 이용하지도 않았습니다. 안전장치가 매우 부족했습니다. 이것은 최초의 스턴트 우먼 입니다. 로지 벤거는 대단한 여자입니다. 이 슬라이드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아주 아주 강한 여자이기도 하지요. 그녀는 여자는 물론이고 아무도 스턴트를 않던 시절에 이 길(스턴트 연기)을 닦았습니다.
My favorite and a real hero of mine is Yakima Canutt. Yakima Canutt really formed the stunt fight. He worked with John Wayne and most of those old punch-ups you see in the Westerns. Yakima was either there or he stunt coordinated. This is a screen capture from "Stagecoach," where Yakima Canutt is doing one of the most dangerous stunts I've ever seen. There is no safety, no back support, no pads, no crash mats, no sand pits in the ground. That's one of the most dangerous horse stunts, certainly.
제가 제일 좋아하고, 저의 영웅인 사람은 야키마 카눗입니다. 야키마 카눗이 스턴트 싸움의 창시자입니다. 그는 존 웨인과 일을 했고, 여러분이 서부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싸움들은 야키마가 거기에 있었거나 아니면 야키마가 지휘한 스턴들입니다. 이것은 "역마차"에서 캡처한 장면입니다. 여기서 야키마 카눗은 제가 본 스턴트 중 가장 위험한 스턴트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 안전장치도, 뒷받침도, 패드도, 충격 흡수 매트도, 바닥에는 모래 구덩이도 없었죠. 이것은 분명히 가장 위험한 말 스턴트 연기 중 하나일 것입니다.
Talking of dangerous stunts and bringing things slightly up to date, some of the most dangerous stunts we do as stunt people are fire stunts. We couldn't do them without technology. These are particularly dangerous because there is no mask on my face. They were done for a photo shoot. One for the Sun newspaper, one for FHM magazine. Highly dangerous, but also you'll notice it doesn't look as though I'm wearing anything underneath the suit. The fire suits of old, the bulky suits, the thick woolen suits, have been replaced with modern materials like Nomex or, more recently, Carbonex -- fantastic materials that enable us as stunt professionals to burn for longer, look more spectacular, and in pure safety. Here's a bit more. There's a guy with a flame thrower there, giving me what for.
위험한 스턴트 이야기가 나오고 좀 더 최근의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 스턴트 여기자로서 가장 위험한 스턴트 연기는 화재 스턴트 연기입니다. 우리는 기술 없이 이 스턴트들을 할 수 없습니다. 이 스턴트들이 특히 위험한 이유는 얼굴에는 마스크를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썬 신문과 FHM 잡지를 위한 사진 촬영 때문이었습니다. 엄청나게 위험하지만, 여러분이 알 수 있듯이 제가 이 슈트 아래에는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낡고 부피가 크고 굵은 모직으로 된 소방복은 신소재로 교체되었습니다. 노멕스나 아니면 더 최신의 카보넥스와 같이 말이죠. 이 굉장한 물질들은 우리 스턴트 연기자들이 더 오래 타게, 더 극적으로 보이게 그리고 더 안전하게 해주지요. 여기 더 있습니다. 저한테 벌(여기서는 화염)을 주고 있는 화염 방사기를 들고 있는 남자가 여기 있네요.
One of the things that a stuntman often does, and you'll see it every time in the big movies, is be blown through the air. Well, we used to use trampettes. In the old days, that's all they had. And that's a ramp. Spring off the thing and fly through the air, and hopefully you make it look good.
스턴트맨이 자주 하는 것 중 하나는, 여러분이 흥행하는 영화에서 항상 보실 수 있는 공중에서 날아가기입니다. 우리는 원래 트램팻 사용했습니다. 옛날에는 그것밖에 없었죠. 그것은 램프로 이것에서 튕겨 공중에 날아오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잘하면 좋아 보이게 만들 수 있죠.
Now we've got technology. This thing is called an air ram. It's a frightening piece of equipment for the novice stunt performer, because it will break your legs very, very quickly if you land on it wrong. Having said that, it works with compressed nitrogen. And that's in the up position. When you step on it, either by remote control or with the pressure of your foot, it will fire you, depending on the gas pressure, anything from five feet to 30 feet. I could, quite literally, fire myself into the gallery. Which I'm sure you wouldn't want. Not today.
요즘은 기술이 있습니다. 이것은 에어 램이라고 합니다. 스턴트 초보자에게는 이것은 무서운 장비입니다. 왜냐하면 잘못 착륙하면 다리를 아주 아주 빨리 부러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압축된 질소로 작동합니다. 그리고 이 모양은 위로 향한 포지션입니다. 리모컨이나 발의 힘으로 밟았을 때, 가스 압력에 따라 발사되어 스턴트 연기자를 1미터 50에서 약 9미터까지 뛰어오르게 합니다. 정말로 그것을 사용하여 저 자신을 최상층 관람석까지 발사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당연히 제가 발사되길 원하지 않으시겠죠. 적어도 오늘은요.
Car stunts are another area where technology and engineering advances have made life easier for us, and safer. We can do bigger car stunts than ever before now. Being run over is never easy. That's an old-fashioned, hard, gritty, physical stunt. But we have padding, and fantastic shock-absorbing things like Sorbothane -- the materials that help us, when we're hit like this, not to hurt ourselves too much.
자동차 스턴트 연기는 공학 기술의 발전이 저희의 인생을 더 쉽게 그리고 더 안전하게 만들어 준 또 다른 분야입니다. 우린 이전에 상상할 수도 없게 이제는 엄청난 자동차 스턴트 연기를 할 수 있습니다. 차에 치이는 것은 절대 쉽지 않습니다. 이것은 구식의 그리고 힘든 육체적 스턴트 연기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패딩도 있고, 훌륭하게 충격을 흡수하는 솔바신 같은 것도 있습니다. 이런 물질들은 이처럼 부딪혔을 때, 너무 많이 다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The picture in the bottom right-hand corner there is of some crash test dummy work that I was doing. Showing how stunts work in different areas, really. And testing breakaway signpost pillars. A company makes a Lattix pillar, which is a network, a lattice-type pillar that collapses when it's hit. The car on the left drove into the steel pillar. And you can't see it from there, but the engine was in the driver's lap. They did it by remote control. I drove the other one at 60 miles an hour, exactly the same speed, and clearly walked away from it.
오른쪽 귀퉁이에 있는 사진은 제가 제작한 충돌 테스트 인형 실험 중 하나입니다. 이를 통해 스턴트가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분리되는 표지판 기둥을 시험하는 것과 말이죠. 한 회사가 라틱스 기둥을 만들죠. 이것은 격자 모양의 기둥으로 무언가와 부딪혔을 때 쓰러지죠. 왼쪽에 있는 차는 쇠 기둥에 들어 박았죠. 여기서는 볼 수 없지만, 엔진이 운전사의 무릎 위에 있었습니다. 이것은 리모컨을 이용해 작동하였습니다. 오른쪽 차는 왼쪽 차와 마찬가지로 시속 96.5km로 제가 몰았고 당연히 저는 거기서 벗어났죠.
Rolling a car over is another area where we use technology. We used to have to drive up a ramp, and we still do sometimes. But now we have a compressed nitrogen cannon. You can just see, underneath the car, there is a black rod on the floor by the wheel of the other car. That's the piston that was fired out of the floor. We can flip lorries, coaches, buses, anything over with a nitrogen cannon with enough power. (Laughs)
차를 뒤집는 것은 우리가 기술을 이용하는 또 다른 분야입니다. 우리는 원래 램프 위를 달려야 했습니다. 요즘도 종종 그러죠. 하지만 우리는 이제 압축된 질소 발사기가 있습니다. 차 아래, 그리고 다른 차 바퀴의 옆 쪽 바닥에 검은색 막대가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닥에서 발사된 피스톤입니다. 우리는 충분한 전력을 가진 질소 캐논으로 대형 트럭, 버스는 물론이고 모든 것을 뒤집을 수 있습니다.
It's a great job, really. (Laughter) It's such fun! You should hear some of the phone conversations that I have with people on my Bluetooth in the shop. "Well, we can flip the bus over, we can have it burst into flames, and how about someone, you know, big explosion." And people are looking like this ... (Laughs) I sort of forget how bizarre some of those conversations are.
정말 좋은 직업입니다. 우린 정말 재미있게 일합니다. (웃음) 제 직장에서 블루투스로 사람이랑 하는 전화 통화를 좀 들어 보시면 알 수 있을 겁니다. 버스를 뒤집어 볼까요, 그리고 그 버스 활활 타게 해볼까요, 아, 그리고 어느 한 사람이, 그 있잖아요, 큰 폭발." 그럼 사람이 이렇게 봅니다. (웃음) 전 이런 대화들이 이상하다는 점을 가끔 잊곤 하지요.
The next thing that I'd like to show you is something that Dunlop asked me to do earlier this year with our Channel Five's "Fifth Gear Show." A loop-the-loop, biggest in the world. Only one person had ever done it before. Now, the stuntman solution to this in the old days would be, "Let's hit this as fast as possible. 60 miles an hour. Let's just go for it. Foot flat to the floor." Well, you'd die if you did that.
이번에 제가 여러분께 보여 드리고 싶은 것은 연초에 던롭이 저에게 샤넬 5번의 "5번째 기어쇼"에서 하라고 부탁한 세계 최대의 루프차 타기입니다. 오직 한 사람만 할 수 있었습니다. 옛날에는 이랬을 것입니다. 최대한 빨리 운전하자. 예를 들어 시속 96.6km로. 그냥 하자. 바닥에서 발을 떨어뜨리지 말고. 정말로 그렇게 한다면 죽을 것입니다.
We went to Cambridge University, the other university, and spoke to a Doctor of Mechanical Engineering there, a physicist who taught us that it had to be 37 miles an hour. Even then, I caught seven G and lost a bit of consciousness on the way in. That's a long way to fall, if you get it wrong. That was just about right. So again, science helps us, and with the engineering too -- the modifications to the car and the wheel.
우리는 캠브리지 대학교와 다른 대학교에 가서 기계공학자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거기에 있는 물리학자가 시속 59.5km로 달려야 한다 그러더군요. 그럼에도 저는 7G 중력을 견뎌야 했고 그리고 돌아오는데 조금 의식을 잃어버렸습니다. 잘못하면 아주 높은 데서 떨어지는 겁니다. 그것은 거의 맞았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과학은 물론이고 공학기술이 우리를 도와줬습니다. 차와 바퀴를 개선하였죠.
High falls, they're old fashioned stunts. What's interesting about high falls is that although we use airbags, and some airbags are quite advanced, they're designed so you don't slip off the side like you used to, if you land a bit wrong. So, they're a much safer proposition. Just basically though, it is a basic piece of equipment. It's a bouncy castle with slats in the side to allow the air to escape. That's all it is, a bouncy castle. That's the only reason we do it. See, it's all fun, this job. What's interesting is we still use cardboard boxes. They used to use cardboard boxes years ago and we still use them. And that's interesting because they are almost retrospective. They're great for catching you, up to certain heights.
높은 데서 떨어지는 것은 구식 스턴트 연기입니다. 높은 데서 떨어지는 데에 재밌는 점은 우리가 에어백을 사용하지만 그것도 여러분도 알다시피 아주 고급 에어백을 사용하죠 이 에어백들은 우리가 잘못 떨어졌을 때 평소처럼 옆으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해주죠. 그래서 에어백들은 훨씬 안전한 제안이지요. 사실 이건 기본적인 장비입니다. 이것은 옆에 공기가 빠져나갈 수 있도록 얇은 널빤지를 붙인 바운시 캐슬과 비슷합니다. 그것은 바운시 캐슬 일뿐 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이 일을 하는 유일한 이유입니다. 이 일은 보시다시피 재밌는 것밖에 없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우리가 아직도 판지 상자를 쓴다는 사실입니다. 여러 해 전에도 판지 상자를 쓰고, 아직도 우리는 이것을 사용합니다. 이 사실이 흥미로운 이유는 판지 상자는 아주 오래된 물건이기 때문입니다. 판지 상자는 어느 높이에서는 당신을 받는 데에 좋은물건입니다..
And on the other side of the fence, that physical art, the physical performance of the stuntman, has interfaced with the very highest technology in I.T. and in software. Not the cardboard box, but the green screen. This is a shot of "Terminator," the movie. Two stunt guys doing what I consider to be a rather benign stunt. It's 30 feet. It's water. It's very simple. With the green screen we can put any background in the world on it, moving or still, and I can assure you, nowadays you can't see the joint. This is a parachutist with another parachutist doing exactly the same thing. Completely in the safety of a studio, and yet with the green screen we can have some moving image that a skydiver took, and put in the sky moving and the clouds whizzing by.
그리고 그 울타리 건너편에는 스턴트맨의 신체적 예술, 신체적 연기가 I.T.와 소프트웨어에서의 최고의 기술과 인터페이스하기 시작했습니다. 판지상자가 아닌 녹색화면 말입니다. 이것은 터미네이터의 한 장면을 캡처한 것입니다. 두 명의 스턴트맨들이 제가 생각하기에는 상당히 유순한 스턴트를 하고 있습니다. 약 9m 이고, 물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간단하죠. 녹색화면으로 우리는 세상에 있는 아무 배경화면을 넣을 수 있습니다. 움직이거나 안 움직이는 거나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장담하는데요. 요즘은 연결부위를 볼 수 없습니다. 이것은 낙하산을 타고 뛰어내리는 사람이 다른 낙하산을 타고 똑같이 뛰어내리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스튜디오 안에서의 안전과 녹색 화면의 덕으로 우리는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사람이 하는 동작과 하늘이 움직이고 구름이 이에 따라 움직이는 것을 합하여 대단한 장면을 만듭니다.
Decelerator rigs and wires, we use them a lot. We fly people on wires, like this. This guy is not skydiving. He's being flown like a kite, or moved around like a kite.
우리는 감속기선과 장치를 많이 사용합니다. 우리는 이런 선으로 사람을 날립니다. 이 남자는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연처럼 날아다니고 아니면 연처럼 움직이는 것입니다.
And this is a Guinness World Record attempt. They asked me to open their 50th anniversary show in 2004. And again, technology meant that I could do the fastest abseil over 100 meters, and stop within a couple of feet of the ground without melting the rope with the friction, because of the alloys I used in the descender device. And that's Centre Point in London. We brought Oxford Street and Tottenham Court Road to a standstill.
이것은 기네스북 시도였습니다. 그들이 2004년에 50주년 기념 쇼의 오프닝을 해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이번에도 신기술의 도움으로 100미터 이상에서 제일 빠르게 자일을 타고 내려가고 땅으로부터 몇 미터 위에서 마찰력으로 줄을 녹이지 않고 멈출 수 있었습니다. 그 비밀은 제가 내려갈 때 사용한 장치의 합금 정도에 숨겨져 있습니다. 저것은 런던에 있는 센터포인트 입니다. 우리는 옥스퍼드 길과 토텐함 코트 로드에 있는 모든 사람을 정지하게 했습니다.
Helicopter stunts are always fun, hanging out of them, whatever. And aerial stunts. No aerial stunt would be the same without skydiving. Which brings us quite nicely to why I'm really here today: Project Space Jump.
헬리콥터 스턴트는 항상 재밌습니다. 설사 밖에서 매달리는 것이라도 말입니다. 그리고 공중 스턴트.. 스카이다이빙 없이 공중 스턴트는 있을 수 없습니다. 이제 제가 정말로 말하고 싶은 주제로 왔네요. 프로젝트 우주에서 점프하기!
In 1960, Joseph Kittenger of the United States Air Force did the most spectacular thing. He did a jump from 100,000 feet, 102,000 to be precise, and he did it to test high altitude systems for military pilots in the new range of aircraft that were going up to 80,000 feet or so. And I'd just like to show you a little footage of what he did back then. And just how brave he was in 1960, bear in mind.
1960년에 미국 공군의 조셉 키텐거가 최고로 볼만한 것을 하였습니다. 그는 약 30km에서 아니, 더 정확히 말해서 31km에서 점프를 했습니다. 그는 새롭게 제작된 24km 나 올라가는 항공기를 조종하는 파일럿들을 위해 높은 고도 시스템을 체크하기 위해서 한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그가 그 옛날에 한 작은 영상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생각해보세요 그 시대에 1960년에 그가 얼마나 용감했는지를..
Project Excelsior, it was called. There were three jumps. They first dropped some dummies. So that's the balloon, big gas balloon. It's that shape because the helium has to expand. My balloon will expand to 500 times and look like a big pumpkin when it's at the top. These are the dummies being dropped from 100,000 feet, and there is the camera that's strapped to them. You can clearly see the curvature of the Earth at that kind of altitude. And I'm planning to go from 120,000 feet, which is about 22 miles. You're in a near vacuum in that environment, which is in minus 50 degrees. So it's an extremely hostile place to be.
프로젝트 더욱더 높이라고 불리었습니다. 3개의 점프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더미 몇 개를 떨어뜨렸습니다. 이게 그 큰 가스로 찬 풍선입니다. 헬륨이 팽창해야 하기 때문에 저러한 모양입니다. 제 풍선은 500배 더 팽창할 것입니다. 그리고 꼭대기로 가면 아주 큰 호박처럼 보일 것입니다. 이것들은 30km로부터 떨어진 더미들입니다. 그리고 이 더미들에는 카메라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이 고도에서는 지구의 만곡을 확실히 볼 수 있습니다. 저는 36.5km에서 뛸 생각입니다. 그것은 약 22마일이죠. 거긴 거의 진공상태이죠. 마이너스 50도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거기는 아주 위험한 곳입니다.
This is Joe Kittenger himself. Bear in mind, ladies and gents, this was 1960. He didn't know if he would live or die. This is an extremely brave man. I spoke with him on the phone a few months ago. He's a very humble and wonderful human being. He sent me an email, saying, "If you get this thing off the ground I wish you all the best." And he signed it, "Happy landings," which I thought was quite lovely. He's in his 80s and he lives in Florida. He's a tremendous guy. This is him in a pressure suit.
이것은 조 키튼거 입니다. 유의 하세요. 신사 숙녀 여러분.. 이 때는 1960년이였습니다. 그는 그가 죽을지도 살지도 몰랐습니다. 엄청나게 용감한 사람이죠. 몇 달 전에 저는 그와 통화를 하였습니다. 그는 아주 겸손하고 훌륭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제게 "만약 당신이 이것을 위로 띄운다면 행운을 빕니다."라는 이메일을 보내고 "즐겁게 착륙하세요."라며 싸인을 하였습니다. 전 그것이 아주 친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80대고 플로리다 주에 삽니다. 그는 대단한 사람입니다. 이것은 그가 우주복을 입고 있는 모습입니다.
Now one of the challenges of going up to altitude is when you get to 30,000 feet -- it's great, isn't it? -- When you get to 30,000 feet you can really only use oxygen. Above 30,000 feet up to nearly 50,000 feet, you need pressure breathing, which is where you're wearing a G suit. This is him in his old rock-and-roll jeans there, pushing him in, those turned up jeans. You need a pressure suit. You need a pressure breathing system with a G suit that squeezes you, that helps you to breathe in and helps you to exhale.
어느 고도까지 올라가는 데의 시험대 중 하나는 9.1km까지 올라가면 ---- 좋죠?----- 9.1km 까지 올라가면 산소가 필요합니다. 9.1km부터 거의 15.2km까지는 우리는 가압호흡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중력복을 입고 있는 데서 말이죠. 이것은 그가 로큰롤 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를 안으로 밀어 넣고 있죠, 그리고 그 위로 접힌 바지죠. 우리는 우주복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가압호흡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중력복이 우리를 꽉 조일 때 그것이 저희가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것을 도와주거든요.
Above 50,000 feet you need a space suit, a pressure suit. Certainly at 100,000 feet no aircraft will fly. Not even a jet engine. It needs to be rocket-powered or one of these things, a great big gas balloon. It took me a while; it took me years to find the right balloon team to build the balloon that would do this job. I've found that team in America now. And it's made of polyethylene, so it's very thin. We will have two balloons for each of my test jumps, and two balloons for the main jump, because they notoriously tear on takeoff. They're just so, so delicate.
15.2km 위에서는 우주복이 필요해요. 30km 위에서는 당연히 아무 항공기도 날아다니지 않습니다. 심지어 제트 엔지까지도 날아다니지 않죠. 로케트 추진식이어야 합니다. 아니면 그와 비슷한 종류의 아주 큰 가스풍선이어야 됩니다.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 일에 꼭 맞는 풍선을 만들 수 있는 적당한 풍선팀을 찾느라고 몇 년이 걸렸습니다. 이 팀을 미국에서 찾았습니다. 폴리에티렌으로 만들어져 아주 얇습니다. 두 개의 풍선을 제가 두 개의 시험 점프를 할 때 각각 쓸 것입니다. 그리고 메인 점프 때 두 개의 풍선을 쓸 것입니다. 왜냐하면 악명 높게도 이륙할 때 찢어지거든요. 그것들은 아주 아주 섬세합니다.
This is the step off. He's written on that thing, "The highest step in the world." And what must that feel like? I'm excited and I'm scared, both at the same time in equal measures. And this is the camera that he had on him as he tumbled before his drogue chute opened to stabilize him. A drogue chute is just a smaller chute which helps to keep your face down. You can just see them there, popping open. Those are the drogue chutes. He had three of them. I did quite a lot of research. And you'll see in a second there, he comes back down to the floor.
이게 내리는 것입니다. 거기에 그가 무엇을 썼네요. "세상에서 가장 높은 데서의 발걸음" 그리고 그게 어떤 기분일까요? 저는 흥분된 동시에 무서웠습니다. 둘 다 동시에 그리고 똑같은 양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이건 그의 드로우그 슈우트가 그를 서서히 멈추기 전 그가 떨어질 때 부착한 카메라입니다. 드로우그 슈우트는 얼굴을 아래도 하는 것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작은 활강 장치입니다. 그게 열리는 것을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저게 드로우그 슈우트 입니다. 세 개를 달고 있었죠. 저는 많은 연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볼 수 있듯이, 순식간에 그는 바닥으로 내려옵니다.
Now just to give you some perspective of this balloon, the little black dots are people. It's hundreds of feet high. It's enormous. That's in New Mexico. That's the U.S. Air Force Museum. And they've made a dummy of him. That's exactly what it looked like. My gondola will be more simple than that. It's a three sided box, basically.
이 풍선에 대해서 좀 얘기해보자면 여기 있는 이 작은 검은 점들은 사람입니다. 이것은 수백 미터이고, 엄청 큽니다. 그것은 뉴멕시코 주에 있습니다. 이건 미국 항공 박물관입니다. 그들은 그 사람처럼 생긴 더미를 만들었습니다. 정말로 똑같습니다. 내 곤돌라가 저거보다 훨씬 간단합니다. 근본적으로 그것은 세 변으로 되어있는 상자입니다.
So I've had to do quite a lot of training. This is Morocco last year in the Atlas mountains, training in preparation for some high altitude jumps. This is what the view is going to be like at 90,000 feet for me. Now you may think this is just a thrill-seeking trip, a pleasure ride, just the world's biggest stunt. Well there's a little bit more to it than that.
그래서 저는 꽤 많이 단련해야 했습니다. 이거는 모로코에 있는 아틀라스 산입니다. 여기에서 높은 고도에서 점프하는 것을 준비했죠. 이게 지상 27km에서 제가 볼 수 있는 경치일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게 단지 스릴 여행, 유쾌한 라이드 그리고 단지 세계 최대의 스턴트 연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있습니다.
Trying to find a space suit to do this has led me to an area of technology that I never really expected when I set about doing this. I contacted a company in the States who make suits for NASA. That's a current suit. This was me last year with their chief engineer. That suit would cost me about a million and a half dollars. And it weighs 300 pounds and you can't skydive in it. So I've been stuck. For the past 15 years I've been trying to find a space suit that would do this job, or someone that will make one.
우주복을 찾으면서 저는 새로운 기술을 접했습니다. 처음 이것을 시작했을 때는 상상도 못했지요. 저는 미국에 있는 회사 중 나사를 위해 우주복을 만드는 회사에 연락했습니다. 이건 요즘 나온 우주복입니다. 작년 사진인데요. 옆에 있는 사람이 기관장입니다. 이 우주복은 약 1백5천 달러(한화로 약 17억 원) 입니다. 또 136kg이나 무게가 나가서 이걸 입고 스카이다이빙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막막했습니다. 지난 15년 동안 저는 이 일에 적당한 우주복을 찾거나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찾아다녔습니다.
Something revolutionary happened a little while ago, at the same facility. That's the prototype of the parachute. I've now had them custom make one, the only one of its kind in the world. And that's the only suit of its kind in the world. It was made by a Russian that's designed most of the suits of the past 18 years for the Soviets. He left the company because he saw, as some other people in the space suit industry, an emerging market for space suits for space tourists.
근데 혁명적인 게 일어났습니다. 그 똑같은 시설에서 조금 전에 말입니다. 저게 제가 말한 낙하산의 프로토타입입니다. 이걸 주문제작 하게 했습니다. 세상에 유일무이합니다. 이런 종류의 슈트도 세상에 하나뿐이죠. 18년 동안 소련의 슈트를 만든 러시아 사람이 제작했습니다. 그는 회사를 떠났는데 그 이유는 그 우주복 산업에 있는 다른 사람처럼 우주 여행객들을 위한 우주복 시장이 점점 치솟고 있다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You know if you are in an aircraft at 30,000 feet and the cabin depressurizes, you can have oxygen. If you're at 100,000 feet you die. In six seconds you've lost consciousness. In 10 seconds you're dead. Your blood tries to boil. It's called vaporization. The body swells up. It's awful. And so we expect -- it's not much fun. We expect, and others expect, that perhaps the FAA, the CAA might say, "You need to put someone in a suit that's not inflated, that's connected to the aircraft." Then they're comfortable, they have good vision, like this great big visor. And then if the cabin depressurizes while the aircraft is coming back down, in whatever emergency measures, everyone is okay.
9km 상공에 항공기가 떠있을 때 그리고 선실이 감압하면 산소가 있습니다. 30km 위에 있으면 당신은 죽습니다. 6초 안에 의식을 잃고 10초 후에 죽습니다. 당신의 피가 끓으려고 합니다. 이러한 현상을 증발이라고 하죠. 몸이 부어오르죠. 최악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별로 재미없을 거로 생각합니다. 우리는 생각하고 다른 사람도 생각하죠 어쩌면 연방 항공국하고 민간 항공 관리국이 "당신은 부풀어 오르지 않고 항공기와 연결된 슈트에 사람을 넣어야 한다."고 말했을 거라고요. 그러면 그들은 편안할 것이고, 전망도 좋을 것입니다. 이 큰 얼굴 가리개처럼 말이죠. 그리고 만약 선실이 감압한다면 항공기가 내려오고 있을 때 말이죠, 그럼 어떠한 긴급상황이라도 모든 사람은 괜찮아집니다.
I would like to bring Costa on, if he's here, to show you the only one of its kind in the world. I was going to wear it, but I thought I'd get Costa to do it, my lovely assistant. Thank you. He's very hot. Thank you, Costa. This is the communication headset you'll see on lots of space suits. It's a two-layer suit. NASA suits have got 13 layers. This is a very lightweight suit. It weighs about 15 pounds. It's next to nothing. Especially designed for me.
저는 코스타를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전 세계에 하나만 있는 것을 보여 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제가 원래 입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전 저의 친절한 조수 코스타가 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섹시하네요. 고마워요 코스타. 이것은 통신 헤드셋으로 많은 우주복에서 볼 수 있어요. 두 개의 겹으로 된 슈트입니다. 나사 슈트는 13겹입니다. 이것은 매우 경량의 슈트입니다. 7kg이죠. 없는 것과 다른 없습니다. 저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겁니다.
It's a working prototype. I will use it for all the jumps. Would you just give us a little twirl, please, Costa? Thank you very much. And it doesn't look far different when it's inflated, as you can see from the picture down there.
이것은 작업용 프로토타입입니다. 점프할 때 쓸 것입니다. 잠시만 돌아볼래요, 코스타씨? 감사합니다. 이것은 부풀어 올랐을 때도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여기 아래에 있는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I've even skydived in it in a wind tunnel, which means that I can practice everything I need to practice, in safety, before I ever jump out of anything. Thanks very much, Costa. (Applause)
저는 중동에서도 스카이다이빙을 해봤습니다. 이것은 제가 연습해야 하는 것을 안전 속에서 전부 연습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제가 뛰어내리기 전에 말이죠. 정말 고맙습니다 코스타씨. (박수)
Ladies and gentlemen, that's just about it from me. The status of my mission at the moment is it still needs a major sponsor. I'm confident that we'll find one. I think it's a great challenge. And I hope that you will agree with me, it is the greatest stunt on Earth.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time. (Applause)
신사 숙녀여러분 이게 끝입니다. 이게 지금 제 미션의 상태입니다. 지금은 아직도 큰 스폰서가 필요합니다. 저는 제가 찾으리라고 확신합니다. 아주 아주 큰 도전이겠지요. 여러분도 저와 동의해주시면 좋겠어요. 지구 상에서 제일 대단한 스턴트입니다.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