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act now? The best time to act was yesterday. The second best time is today.
왜 지금 행동해야 할까요? 행동할 가장 좋은 시기는 어제지만 두 번째로 좋은 때는 오늘입니다.
Every year that we don't reduce emissions represents another 55 gigatons of greenhouse gases that future generations will have to scrub out of the air. That would cost 8 trillion dollars a year, almost half the entire US economy today. And that price doesn't include the cost of people forced to move, the natural world transformed and lives lost. It's much cheaper to develop new technologies that don't emit carbon dioxide than to capture carbon dioxide that we've already emitted.
탄소 배출을 줄이지 않는다면 매년 55기가톤의 온실가스가 배출됩니다. 미래의 후손이 이 가스를 대기에서 제거해야만 합니다. 이는 매년 8조 달러의 비용이 들며, 오늘날 미국 경제 총규모의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이 비용에는 주민 강제 이주비, 자연계 이상 변화와 생물 멸종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미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비용보다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신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훨씬 더 비용이 적게 듭니다.
Every ton of carbon dioxide we emit now imposes a burden on us and the planet, but also a debt that would have to be paid by our children and untold generations to come. The sooner we start fixing this, the easier it'll be.
우리가 지금 배출하는 이산화탄소가 인류와 지구에 큰 부담이자 우리의 후손이 갚아야 할 빚이기도 합니다. 미래의 수많은 세대가 부담할 몫이죠. 시작이 빠를수록 해결도 더 쉬울 것입니다.
So do what you can where you can. Vote, change your diet and your commute, organize, plant trees, advocate for ideas, advocate for science and most importantly, advocate for action today.
여러분의 할 수 있는 행동을 해주세요. 환경을 생각하는 투표, 식습관 개선, 통근 방식 변화, 계획, 나무 심기, 친환경적인 의견을 옹호하기, 친환경적인 과학 기술을 지지하기 무엇보다도 오늘 당장 참여하는 것에 동의해주세요.
[Countdown Take action on climate at Countdown.ted.com]
[COUNTDOWN] [Countdown.ted.com에서 기후 변화 해결에 동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