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net zero? We release 55 gigatons of greenhouse gases into the air every year. To stop global warming, we have to get our greenhouse gas emissions down to zero.
순배출(net-zero)은 무엇일까요? 매년 55기가톤의 온실가스가 대기 중으로 배출됩니다.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0으로 줄여야 합니다.
But for every country to immediately shut down all greenhouse gas-releasing activities would be an enormous challenge, especially since some countries have built up an economic head start with no restrictions. So instead, we can use an approach called net zero.
그러나 모든 나라가 당장 온실가스가 배출되는 활동을 일제히 중단하는 것은 엄청나게 힘든 일입니다. 특히 몇몇 국가가 아무런 제약 없이 세계 경제를 선점한 상태에서는요. 그 대신에, 순배출로 접근해 볼 수 있습니다.
Net zero means that for every molecule of greenhouse gas we put into the air, we also take one out, making our net emissions zero. Net zero requires us to make big changes today, use less more efficiently, and even bigger technological changes for the future, like replacing all greenhouse gas-emitting activities with clean ones. We'll also have to capture greenhouse gases from the air and store them permanently. And yet, net zero is our best chance for a sustainable future.
순배출은 대기 중에 방출되는 모든 온실가스 분자들을 다시 흡수하여 제거함으로써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순배출을 달성하려면 큰 변화가 필요합니다. 보다 적은 양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미래를 위해 대규모의 기술적인 변화도 필요합니다. 예컨대, 온실가스를 유발하는 활동을 무해한 활동으로 대체하는 일이죠. 또한, 대기 중의 온실가스를 포집해 영구히 저장해야 합니다. 아직은 순배출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최선의 선택입니다.
[Countdown Take action on climate change at Countdown.ted.com]
[COUNTDOWN] [countdown.ted.com에서 기후 변화 해결을 위해 나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