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this is Anna Hazare, and Anna Hazare may well be the most cutting-edge digital activist in the world today. And you wouldn't know it by looking at him. Hazare is a 77-year-old Indian anticorruption and social justice activist. And in 2011, he was running a big campaign to address everyday corruption in India, a topic that Indian elites love to ignore. So as part of this campaign, he was using all of the traditional tactics that a good Gandhian organizer would use. So he was on a hunger strike, and Hazare realized through his hunger that actually maybe this time, in the 21st century, a hunger strike wouldn't be enough.
이 분은 아나 하자레 라는 사람이고, 그는 아마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최첨단 디지털 사회 운동가일 것입니다. 당신은 그를 봐서는 그 사실을 모를 겁니다. 하자레는 77세의 인도인 반부패, 사회 정의 운동가입니다. 2011에 그는 인도인 엘리트 계층이 자주 무시하는 문제인 인도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인 부정 부패를 다루는 대규모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그래서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그는 올바른 간디주의적인 운동가가 쓸 수 있는 모든 전통적인 방법을 썼습니다. 그는 단식 투쟁을 했었는데, 단식 투쟁 중에 하자레는 사실 지금, 21세기에는 단식 투쟁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So he started playing around with mobile activism. So the first thing he did is he said to people, "Okay, why don't you send me a text message if you support my campaign against corruption?" So he does this, he gives people a short code, and about 80,000 people do it. Okay, that's pretty respectable. But then he decides, "Let me tweak my tactics a little bit." He says, "Why don't you leave me a missed call?" Now, for those of you who have lived in the global South, you'll know that missed calls are a really critical part of global mobile culture. I see people nodding. People leave missed calls all the time: If you're running late for a meeting and you just want to let them know that you're on the way, you leave them a missed call. If you're dating someone and you just want to say "I miss you" you leave them a missed call. So a note for a dating tip here, in some cultures, if you want to please your lover, you call them and hang up. (Laughter) So why do people leave missed calls? Well, the reason of course is that they're trying to avoid charges associated with making calls and sending texts.
그는 휴대폰을 통해 행동하는 운동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처음에 사람들에게 "만약 당신이 부패에 저항하는 제 캠페인을 지지하신다면 제게 문자를 보내주십시오"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사람들에게 짧은 번호를 주었고, 약 8만 명이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네, 굉장히 훌륭합니다. 그러나, 그후에 그는 "내 방식을 조금만 바꿔보자" 라고 결정합니다. 그는 "제게 부재중 통화를 남겨주십시오"라고 합니다. 개발도상국에 살아본 적이 있으신 분은 세계적인 휴대폰 문화에서 부재중 통화가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고개를 끄덕이는 분들이 보이네요. 사람들은 부재중 통화를 자주 남깁니다. 만약 회의에 늦었는데 사람들에게 가고 있는 중이라고 말해주고 싶다면 부재중 통화를 남깁니다. 누군가랑 교제 중인데 그냥 "보고 싶다" 라고 이야기하고 싶다면 부재중 통화를 남깁니다. 연애 팁으로 알아두세요. 몇몇 문화권에서는 당신의 연인을 기분 좋게 하고 싶으면 전화를 걸고 끊으면 됩니다. (웃음) 그래서 왜 사람들은 부재중 통화를 남길까요? 음, 당연히 그 이유는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보낼 때 생기는 요금을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So when Hazare asked people to leave him a missed call, let's have a little guess how many people actually did this? Thirty-five million. So this is one of the largest coordinated actions in human history. It's remarkable. And this reflects the extraordinary strength of the emerging Indian middle class and the power that their mobile phones bring. But he used that, Hazare ended up with this massive CSV file of mobile phone numbers, and he used that to deploy real people power on the ground to get hundreds of thousands of people out on the streets in Delhi to make a national point of everyday corruption in India. It's a really striking story.
그래서 하자레가 사람들에게 부재중 통화를 남기라고 했을 때, 몇 명이나 전화를 할 지 한번 예상해봅시다. 3천 5백만 명입니다. 이는 인류 역사에서 가장 대규모의 공동 행동 중 하나입니다. 놀랍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떠오르는 인도 중산층의 놀라운 힘과 그들의 휴대폰이 가져오는 힘을 보여줍니다. 그는 그것을 이용했습니다. 하자레에게는 엄청나게 많은 휴대폰 번호들이 담긴 CSV 형식의 파일이 있었고, 그는 그것을 이용해서 현실에서 사람들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수백, 수천 명의 사람들이 델리의 거리에 나오게 해 국가적으로 인도의 부패에 대해서 알리도록 했습니다. 매우 굉장한 이야기입니다.
So this is me when I was 12 years old. I hope you see the resemblance. And I was also an activist, and I have been an activist all my life. I had this really funny childhood where I traipsed around the world meeting world leaders and Noble prize winners, talking about Third World debt, as it was then called, and demilitarization. I was a very, very serious child. (Laughter) And back then, in the early '90s, I had a very cutting-edge tech tool of my own: the fax. And the fax was the tool of my activism. And at that time, it was the best way to get a message to a lot of people all at once. I'll give you one example of a fax campaign that I ran. It was the eve of the Gulf War and I organized a global campaign to flood the hotel, the Intercontinental in Geneva, where James Baker and Tariq Aziz were meeting on the eve of the war, and I thought if I could flood them with faxes, we'll stop the war.
이건 제가 12살 때입니다. 여러분이 비슷하다고 느끼셨으면 합니다. 저 또한 사회 운동가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한 평생 동안 항상 사회 운동가였습니다. 저는 굉장히 웃긴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저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세계적 리더들과 노벨상 수상자들을 만나 그들과 그 당시에 제3세계의 부채라고 불렸던 문제에 대해서, 또 비무장화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매우, 매우 진지한 아이였습니다. (웃음) 그리고 그 당시에, 90년대 초에, 저는 제 나름의 최첨단 기술 도구를 갖고 있었습니다. 팩스였습니다. 그리고 팩스는 제 운동의 도구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한 번에 메세지를 보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제가 했던 팩스 캠페인 중 한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걸프 전쟁의 전날 밤이었습니다. 저는 제임스 베이커와 타리크 아지즈가 전쟁 전날 밤에 만났던 제네바의 인터컨티넨탈 호텔에 팩스를 아주 많이 보내는 세계적인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저는 제가 그들에게 팩스를 아주 많이 보낸다면 우리가 전쟁을 멈출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음, 아니나 다를까,
Well, unsurprisingly, that campaign was wholly unsuccessful. There are lots of reasons for that, but there's no doubt that one sputtering fax machine in Geneva was a little bit of a bandwidth constraint in terms of the ability to get a message to lots of people. And so, I went on to discover some better tools. I cofounded Avaaz, which uses the Internet to mobilize people and now has almost 40 million members, and I now run Purpose, which is a home for these kinds of technology-powered movements. So what's the moral of this story? Is the moral of this story, you know what, the fax is kind of eclipsed by the mobile phone? This is another story of tech-determinism? Well, I would argue that there's actually more to it than that. I'd argue that in the last 20 years, something more fundamental has changed than just new tech. I would argue that there has been a fundamental shift in the balance of power in the world.
그 캠페인은 성공적이지 않았습니다. 그것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제나바의 폭주하는 팩스 기계 한 개가 메세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보내기에는 주파수 배역폭의 제약이 있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 더 나은 도구를 찾기로 했습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사람들을 동원하는 아바즈를 공동 창립했습니다. 거의 4천 만명의 회원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이러한 기술을 활용한 운동들의 근거지인 퍼포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이야기의 교훈은 무엇일까요? 팩스가 휴대폰에 가려졌다는 것이 이 이야기의 교훈일까요? 기술 결정론의 또 다른 이야기일까요? 저는 그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 20년간, 그저 새로운 기술보다 무언가 조금 더 기본적인 것이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세상에서 권력의 균형에 대한 기본적인 변화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You ask any activist how to understand the world, and they'll say, "Look at where the power is, who has it, how it's shifting." And I think we all sense that something big is happening.
당신이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서 아무 운동가에게 묻는다면 그들은 "권력이 어디에 있고, 누가 갖고 있으며, 어떻게 변하고 있는 지를 보라"라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무언가 대단한 것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감지합니다.
So Henry Timms and I — Henry's a fellow movement builder — got talking one day and we started to think, how can we make sense of this new world? How can we describe it and give it a framework that makes it more useful? Because we realized that many of the lessons that we were discovering in movements actually applied all over the world in many sectors of our society. So I want to introduce you to this framework: Old power, meet new power. And I want to talk to you about what new power is today. New power is the deployment of mass participation and peer coordination — these are the two key elements — to create change and shift outcomes. And we see new power all around us.
그래서 함께 운동을 설계하는 헨리 팀스와 저는 어느 날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가 어떻게 이 새로운 세상을 이해할 지에 관해서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그것을 묘사하고 그것을 더 쓸모 있게 만드는 체계를 만들 수 있을까요? 왜냐하면 저희가 여러 운동들에서 배운 교훈들이 사실은 전 세계적으로 우리 사회에 많은 부분들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체계를 여러분께 소개드리고 싶습니다. 옛날의 힘이 새로운 힘을 만나다. 그리고 저는 오늘 여러분께 새로운 힘에 대해서 말씀드리려 합니다. 새로운 힘은 많은 대중이 참가하고 동등한 조직화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여기 두 개의 중요한 요소가 있습니다. 변화를 창조하고 결과를 바꾸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변에서 새로운 힘을 볼 수 있습니다.
This is Beppe Grillo he was a populist Italian blogger who, with a minimal political apparatus and only some online tools, won more than 25 percent of the vote in recent Italian elections. This is Airbnb, which in just a few years has radically disrupted the hotel industry without owning a single square foot of real estate. This is Kickstarter, which we know has raised over a billion dollars from more than five million people. Now, we're familiar with all of these models. But what's striking is the commonalities, the structural features of these new models and how they differ from old power.
이 사람은 베페 그리오입니다. 그는 이탈리아의 블로그 운영자인데, 그는 적은 정치적 권력과 그저 몇 가지의 온라인 도구들로 최근 이탈리아의 선거에서 25% 이상의 표를 얻었습니다. 이 것은 에어비엔비입니다. 이 것은 최근 몇 년 사이에 단 1 제곱미터의 부동산도 없이 호텔 업계를 뒤흔들었습니다. 이 것은 킥스타터입니다. 이 것은 우리가 알듯이 5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서 10억 달러가 넘는 돈을| 마련했습니다. 우리는 이런 모델들에 익숙합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이들 새로운 모델들 사이의 구조적인 공통점과 그들이 옛날의 권력과 어떻게 다른지입니다.
Let's look a little bit at this. Old power is held like a currency. New power works like a current. Old power is held by a few. New power isn't held by a few, it's made by many. Old power is all about download, and new power uploads. And you see a whole set of characteristics that you can trace, whether it's in media or politics or education.
이 것을 잠깐 살펴봅시다. 옛날의 힘은 통용되어 왔습니다. 새로운 권력은 흐름과 같습니다. 옛날의 권력은 몇몇에 의해 운영됩니다. 새로운 권력은 몇몇이 운영하지 않고, 여러 사람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옛날 권력은 다운로드와 같고, 새로운 권력은 업로드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추적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특징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 것이 미디어에서든, 정치에서든, 교육에서든 말입니다.
So we've talked a little bit about what new power is. Let's, for a second, talk about what new power isn't. New power is not your Facebook page. I assure you that having a social media strategy can enable you to do just as much download as you used to do when you had the radio. Just ask Syrian dictator Bashar al-Assad, I assure you that his Facebook page has not embraced the power of participation. New power is not inherently positive. In fact, this isn't an normative argument that we're making, there are many good things about new power, but it can produce bad outcomes. More participation, more peer coordination, sometimes distorts outcomes and there are some things, like things, for example, in the medical profession that we want new power to get nowhere near. And thirdly, new power is not the inevitable victor. In fact, unsurprisingly, as many of these new power models get to scale, what you see is this massive pushback from the forces of old power. Just look at this really interesting epic struggle going on right now between Edward Snowden and the NSA. You'll note that only one of the two people on this slide is currently in exile. And so, it's not at all clear that new power will be the inevitable victor.
우리는 새로운 권력이 무엇인가에 관해 이야기를 조금 했습니다. 이제는 잠깐 새로운 권력이 무엇이 아닌지에 관해 이야기를 합시다. 새로운 권력은 당신의 페이스북 페이지가 아닙니다. 저는 당신에게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계획은 여러분이 라디오를 갖고 있던 시절만큼 다운로드를 하게 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시리아의 독재자인 바샤르 알 아사드에게 물어보십시오. 저는 당신에게 그의 페이스북 페이지는 딱히 참여의 힘을 수용하지 않았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힘은 본질적으로 긍정적인 것이 아닙니다. 실은, 이 것은 우리가 하는 규범적인 주장이 아닙니다. 새로운 힘에는 여러 가지 좋은 것들이 있지만,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많은 참여, 더 많은 동등한 조직들은 결과를 왜곡할 때가 있고, 몇 가지 경우에는, 예를 들어, 의학적인 직업 근처에는 새로운 힘이 가지 않았으면 좋았을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새로운 힘은 불가피한 승리자가 아닙니다. 실은, 아니나 다를까, 이런 새로운 힘의 모델들이 규모를 확장하는 동안 여러분은 옛날 힘의 권력들에게서 엄청난 반발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에드워드 스노든과 NSA 간의 흥미로운 엄청난 갈등을 보십시오. 여러분이 이 슬라이드에 있는 두 명 중 단 한 명만이 현재 망명을 당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힘이 불가피한 승리자가 될 것이라는 것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That said, keep one thing in mind: We're at the beginning of a very steep curve. So you think about some of these new power models, right? These were just like someone's garage idea a few years ago, and now they're disrupting entire industries. And so, what's interesting about new power, is the way it feeds on itself. Once you have an experience of new power, you tend to expect and want more of it. So let's say you've used a peer-to-peer lending platform like Lending Tree or Prosper, then you've figured out that you don't need the bank, and who wants the bank, right? And so, that experience tends to embolden you it tends to make you want more participation across more aspects of your life. And what this gives rise to is a set of values. We talked about the models that new power has engendered — the Airbnbs, the Kickstarters. What about the values? And this is an early sketch at what new power values look like.
그래서, 한 가지만 알아두세요: 우리는 엄청나게 급격한 곡선의 궤도에 진입했습니다. 여러분이 이 새로운 힘의 모델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이 것들은 몇 년전에 그저 어떤 사람의 작은 생각일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업계 전체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힘에 대해서 흥미로운 사실은 그 것이 자기 자신을 키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만약 새로운 힘에 대한 경험이 있다면 당신은 그 것에 대해 기대하고 조금 더 원하게 됩니다. 당신이 개인간의 대출 플랫폼인 렌딩 트리나 프로스퍼를 이용했다고 합시다. 그러면 당신은 은행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누가 은행을 원하겠습니까? 그래서 그 경험은 당신을 대담하게 만듭니다. 그 것은 당신의 삶에서의 많은 부분에서 더 많은 참여를 바라게 만듭니다. 그리고 이 것이 불러오는 것은 새로운 가치들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힘이 만들어낸 모델들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에어비엔비와 킥스타터들에 대해서 말입니다. 그렇다면 가치들은 어떨까요? 그리고 이것은 새로운 힘의 가치들이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간략한 설명입니다.
New power values prize transparency above all else. It's almost a religious belief in transparency, a belief that if you shine a light on something, it will be better. And remember that in the 20th century, this was not at all true. People thought that gentlemen should sit behind closed doors and make comfortable agreements. New power values of informal, networked governance. New power folks would never have invented the U.N. today, for better or worse. New power values participation, and new power is all about do-it-yourself. In fact, what's interesting about new power is that it eschews some of the professionalization and specialization that was all the rage in the 20th century.
새로운 힘은 투명성을 무엇보다도 더 강조합니다. 투명성에 대한 종교적인 믿음입니다. 그 믿음은 무언가에 빛을 비추면 더 나아질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그리고 20세기에는 이것이 모두 사실이 아니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사람들은 신사들이 닫힌 문 뒤에 앉아서 편하게 합의를 보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새로운 힘은 비공식적이고 연결되어 있는 관리를 중시합니다. 그것이 좋던 나쁘던 간에 새로운 힘을 믿는 사람들은 절대 UN을 만들지 않았을 겁니다. 새로운 힘은 참여를 중시하고, 직접 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실은 새로운 힘에 관련해 흥미로운 것은 20세기에 팽배해있던 전문성과 특수화 중의 일부를 피한다는 것입니다.
So what's interesting about these new power values and these new power models is what they mean for organizations. So we've spent a bit of time thinking, how can we plot organizations on a two-by-two where, essentially, we look at new power values and new power models and see where different people sit? We started with a U.S. analysis, and let me show you some interesting findings. So the first is Apple. In this framework, we actually described Apple as an old power company. That's because the ideology, the governing ideology of Apple is the ideology of the perfectionist product designer in Cupertino. It's absolutely about that beautiful, perfect thing descending upon us in perfection. And it does not value, as a company, transparency. In fact, it's very secretive. Now, Apple is one of the most succesful companies in the world. So this shows that you can still pursue a successful old power strategy. But one can argue that there's real vulnerabilites in that model. I think another interesting comparison is that of the Obama campaign versus the Obama presidency. (Applause) Now, I like President Obama, but he ran with new power at his back, right? And he said to people, we are the ones we've been waiting for. And he used crowdfunding to power a campaign. But when he got into office, he governed like more or less all the other presidents did. And this is a really interesting trend, is when new power gets powerful, what happens? So this is a framework you should look at and think about where your own organization sits on it. And think about where it should be in five or 10 years. So what do you do if you're old power? Well, if you're there thinking, in old power, this won't happen to us. Then just look at the Wikipedia entry for Encyclopædia Britannica. Let me tell you, it's a very sad read.
그래서 이러한 새로운 힘의 모델과 가치들에 대해 흥미로운 것은 단체들에게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 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조금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근본적으로 새로운 힘의 가치와 새로운 힘의 모델들, 그리고 각각 다른 사람들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고려하여 짝을 지어서 단체들을 기획할 수 있을까요? 저희는 미국 분석으로 시작했습니다. 저희가 찾은 중요한 발견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애플입니다. 사실 우리는 이 체계에서 애플을 옛날 힘 회사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념 때문입니다. 애플의 근본적인 이념은 완벽주의자였던 쿠퍼티노의 상품 디자이너의 이념이었습니다. 그것은 완전히 아름답고 완벽한 물건이 완벽함으로 우리 앞에 하사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애플은 회사로서의 투명성을 중시하지 않습니다. 실은, 그것은 매우 비밀스럽습니다. 애플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회사들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당신이 여전히 성공적인 옛날 힘 전략을 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그 모델에는 실제로 약점이 있다고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또 다른 재밌는 비교는 오바마의 선거 유세 활동과 오바마의 대통령 활동입니다. (박수) 아, 저는 오바마 대통령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그는 새로운 힘으로 유세를 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그는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는 시민 기금을 이용해 유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사무실로 들어갔을 때에는, 그는 거의 다른 모든 대통령들과 비슷하게 통치하였습니다. 이것은 매우 흥미로운 추세입니다. 새로운 힘이 강력해지면, 무엇이 일어납니까? 그래서 이것은 당신의 단체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볼 수 있는 체계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5년, 혹은 10년 후에 어느 위치에 있어야 할지 생각해보십시오. 그래서 당신이 옛날 힘이라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음, 만약 당신이 거기서 옛날 힘을 갖고 생각을 하면서 이것은 우리에게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냥 위키피디아가 해놓은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정의를 보십시오. 한가지 말씀드리죠, 이것은 매우 슬픈 읽을거리입니다.
But if you are old power, the most important thing you can do is to occupy yourself before others occupy you, before you are occupied. Imagine that a group of your biggest skeptics are camped in the heart of your organization asking the toughest questions and they can see everything inside of your organization. And ask them, would they like what they see and should our model change? What about if you're new power? Is new power kind of just riding the wave to glory? I would argue no. I would argue that there are some very real challenges to new power in this nascent phase. Let's stick with the Occupy Wall Street example for a moment. Occupy was this incredible example of new power, the purest example of new power. And yet, it failed to consolidate. So the energy that it created was great for the meme phase, but they were so committed to participation, that they never got anything done. And in fact that model means that the challenge for new power is: how do you use institutional power without being institutionalized?
그러나 당신이 옛날 힘이라면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차지되기 전에, 다른 사람들이 차지하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을 차지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가장 큰 회의론자들이 당신의 단체의 중심에 있다고 생각하십시오. 그들은 당신에게 가장 어려운 질문들을 하며 당신의 단체의 내부에 있는 모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물으십시오. 그들은 우리의 모델이 변하기를 원하고, 변해야 하는가? 그리고 당신이 새로운 힘이라면요? 새로운 힘은 그저 명예로 가는 파도를 타는 것인가요? 저는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저는 지금 이 초기 단기에서는 정말 큰 문제들이 많습니다. 일단 월가시위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점거하라 운동은 새로운 힘의 가장 위대한 예였고, 새로운 힘의 가장 순수한 예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강화를 하는데 있어서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만들어낸 에너지는 밈 구절에는 굉장하지만 그들은 너무 참여에만 열성적이어서 그들은 무언가 하나 해낸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실은 그 모델은 새로운 힘에 있어서 문제는 어떻게 기관화되지 않으면서도 기관의 힘을 이용할 수 있는가입니다.
One the other end of the spectra is Uber. Uber is an amazing, highly scalable new power model. That network is getting denser and denser by the day. But what's really interesting about Uber is it hasn't really adopted new power values. This is a real quote from the Uber CEO recently: He says, "Once we get rid of the dude in the car" — he means drivers — "Uber will be cheaper." Now, new power models live and die by the strength of their networks. By whether the drivers and the consumers who use the service actually believe in it. Because they're not an exercise of top-down perfectionism, they are about the network. And so, the challenge, and this is why it's in no way surprising, is that Uber's drivers are now unionizing. It's extraordinary. Uber's drivers are turning on Uber. And the challenge for Uber — this isn't an easy situation for them — is that they are locked into a broader superstrcuture that is really old power. They've raised more than a billion dollars in the capital markets. Those markets expect a financial return, and they way you get a financial return is by squeezing and squeezing your users and your drivers for more and more value and giving that value to your investors.
또 다른 측면에는 우버가 있습니다. 우버는 굉장합니다. 그리고 측정 가능한 새로운 힘 모델입니다. 그 네트워크는 날이 갈수록 점점 더 빽빽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버에 관련해서 정말 흥미로운 사실은 실은 새로운 힘의 가치들을 지니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실제로 최근에 우버 CEO의 말입니다. "우리가 차에 있는 녀석을 없앤다면" -운전기사를 말하는 겁니다.- "우버는 더 싸질 것이다." 새로운 힘 모델들은 자신들의 네트워크의 힘에 따라 살고 죽습니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운전기사와 소비자들이 그것을 믿는 지에 따라 말입니다. 그들이 상의하달식의 완벽주의를 실행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네트워크에 관련된 것입니다. 그래서, 문제는, 그리고 이것이 결코 놀랍지 않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우버의 운전기사들이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우버의 운전기사들은 지금 우버에 대항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버의 과제는- 이것은 결코 그들에게 쉬운 상황이 아닙니다- 그들이 더 큰 상부구조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사실 옛날 힘입니다. 그들은 자본주의 시장에서 10억 달러가 넘는 돈을 벌었습니다. 그런 시장들은 재정적으로 돌려받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재정적으로 돌려받는 방법은 당신의 사용자와 운전기사들을 짜내고 짜내어 더 많은 가치를 만들어내고 그 가치를 당신의 투자자들에게 주는 것입니다.
So the big question about the future of new power, in my view, is: Will that old power just emerge? So will new power elites just become old power and squeeze? Or will that new power base bite back? Will the next big Uber be co-owned by Uber drivers? And I think this going to be a very interesting structural question.
그래서 제 생각에 새로운 힘의 미래에 대한 가장 큰 의문은 그 옛날 힘이 그냥 나타날 것인가? 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힘을 지닌 사람들이 그냥 옛날 힘이 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그 새로운 힘이 문제를 야기할까요? 미래의 큰 우버는 우버의 운전기사들과 공유될까요? 그리고 저는 이것이 매우 흥미로운 구조적인 의문이 될 것 같습니다.
Finally, think about new power being more than just an entity that scales things that make us have slightly better consumer experiences. My call to action for new power is to not be an island. We have major structural problems in the world today that could benefit enormously from the kinds of mass participation and peer coordination that these new power players know so well how to generate. And we badly need them to turn their energies and their power to big, what economists might call public goods problems, that are often beyond markets where investors can easily be found. And I think if we can do that, we might be able to fundamentally change not only human beings' sense of their own agency and power — because I think that's the most wonderful thing about new power, is that people feel more powerful — but we might also be able to change the way we relate to each other and the way we relate to authority and institutions. And to me, that's absolutely worth trying for. Thank you very much. (Applause)
마지막으로, 새로운 힘이 우리가 살짝 더 괜찮은 경험을 하게 하는 것들을 창조해내는 기업체보다 조금 더 큰 것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제가 새로운 힘에게 바라는 것은 섬이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이러한 새로운 힘의 주자들이 잘 만들어낼 수 있는 많은 대중의 참가와 동등한 조직화에게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구조적인 문제들이 아주 많습니다. 우리는 투자자들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시장 너머에 있는, 경제학자들이 흔히 말하는 공익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있어서 그들의 에너지와 힘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그것을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사람들이 자신의 기관과 힘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가 새로운 힘에 대해서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사람들이 힘을 가졌다고 느끼는 것- 우리는 우리가 서로 관련 짓는 방법과 우리가 권력과 기관에 관련 짓는 방법을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저에게 완벽히 시도해 볼만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