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 years ago, on the TED stage, I announced a company I was working with at the time called Odeo. And because of that announcement, we got a big article in The New York Times, which led to more press, which led to more attention, and me deciding to become CEO of that company -- whereas I was just an adviser -- and raising a round of venture capital and ramping up hiring.
4년 전, TED 연단에서, 저는 그 때 Odeo에서 일한다고 이야기했었습니다. 저는 그 때 Odeo에서 일한다고 이야기했었습니다. 그리고 이 발표덕에, New York Times에 기사가 크게 실렸고 이로인해 더 많은 언론취재와 관심을 불려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단순한 자문역으로 있던 이 회사의 CEO가 되는 결심을 하게 되었고 그리고 단순한 자문역으로 있던 이 회사의 CEO가 되는 결심을 하게 되었고 벤처캐피탈들의 투자를 받아 본격적으로 채용을 하였습니다. 벤처캐피탈들의 투자를 받아 본격적으로 채용을 하였습니다.
One of the guys I hired was an engineer named Jack Dorsey, and a year later, when we were trying to decide which way to go with Odeo, Jack presented an idea he'd been tinkering around with for a number of years that was based around sending simple status updates to friends. We were also playing with SMS at the time at Odeo, so we kind of put two and two together, and in early 2006 we launched Twitter as a side project at Odeo.
제가 채용한 사람 중 하나는 엔지니어인 Jack Dorsey였는데, 일년 후에 우린 Odeo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갈지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Jack은 수 년간 골몰해 온 아이디어를 제안했는데 친구들에게 간단한 안부메세지를 전송하는 것에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우린 게다가 Odeo에서 일하면서 SMS를 즐겨 사용했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종합해 결론을 내고 2006년 초에 Odeo의 사이드 프로젝트로 Twitter를 시작했습니다. 여러가지를 종합해 결론을 내고 2006년 초에 Odeo의 사이드 프로젝트로 Twitter를 시작했습니다.
Now, it's hard to justify doing a side project at a startup, where focus is so critical, but I had actually launched Blogger as a side project to my previous company, thinking it was just a little thing we'd do on the side, and it ended up taking over not only the company, but my life for the next five or six years. So I learned to follow hunches even though you can't necessarily justify them or know where they're going to go. And that's kind of what's happened with Twitter, time after time.
지금은 선택과 집중이 중요한 신생기업에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했다라고 정당화하긴 어렵지만 지금은 선택과 집중이 중요한 신생기업에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했다라고 정당화하긴 어렵지만 실제로 이전의 회사에서 작은 프로젝트라고 생각한 Blogger를 사이드 프로젝트로 진행을 했었고 실제로 이전의 회사에서 작은 프로젝트라고 생각한 Blogger를 사이드 프로젝트로 진행을 했었고 실제로 이전의 회사에서 작은 프로젝트라고 생각한 Blogger를 사이드 프로젝트로 진행을 했었고 결국 그 회사를 맡게 된 것 뿐만 아니라 이후 5~6년간의 나의 삶까지도 좌우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결국 그 회사를 맡게 된 것 뿐만 아니라 이후 5~6년간의 나의 삶까지도 좌우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비록 반드시 그것들을 정당화하거나 어디로 가야할 지를 알 수 없더라도 직감을 따라야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비록 반드시 그것들을 정당화하거나 어디로 가야할 지를 알 수 없더라도 직감을 따라야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비록 반드시 그것들을 정당화하거나 어디로 가야할 지를 알 수 없더라도 직감을 따라야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것이 Twitter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So, for those of you unfamiliar, Twitter is based around a very simple, seemingly trivial concept. You say what you're doing in 140 characters or less, and people who are interested in you get those updates. If they're really interested, they get the update as a text message on their cell phone. So, for instance, I may Twitter right now that I'm giving a talk at TED. And in my case, when I hit send, up to 60,000 people will receive that message in a matter of seconds. Now, the fundamental idea is that Twitter lets people share moments of their lives whenever they want, be they momentous occasions or mundane ones. It is by sharing these moments as they're happening that lets people feel more connected and in touch, despite distance, and in real time. This is the primary use we saw of Twitter from the beginning, and what got us excited.
익숙하지 않은 여러분들을 위해 Twitter는 무척 쉽고 보기에 평범한 개념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140자 내외로 내가 뭘 하는지 이야기를 하고 당신에게 관심을 가진 사람들은 그 메세지들을 봅니다. 만약 사람들이 진정으로 관심이 있다면 모바일전화를 통해 문자메세지로 수신을 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사람들이 진정으로 관심이 있다면 모바일전화를 통해 문자메세지로 수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지금 제가 TED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고 Twitter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지금 제가 TED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고 Twitter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 경우엔, 제가 전송버튼을 누르면 60,0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수초만에 그 메세지를 수신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여기에서 가장 핵심적인 아이디어는 Twitter가 사람들의 삶의 순간순간들을 지금 여기에서 가장 핵심적인 아이디어는 Twitter가 사람들의 삶의 순간순간들을 중대한 사건들이거나 평범한 것들이거나, 언제나 그들이 원할 때 공유하게 해 준다는 것입니다. 중대한 사건들이거나 평범한 것들이거나, 언제나 그들이 원할 때 공유하게 해 준다는 것입니다. 중대한 사건들이거나 평범한 것들이거나, 언제나 그들이 원할 때 공유하게 해 준다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있었던 일들의 순간들을 공유함으로써 멀리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시간으로 사람들이 보다 더 연결되고 접촉되어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멀리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시간으로 사람들이 보다 더 연결되고 접촉되어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이것이 초기부터 우리가 보아 온 Twitter의 주요 기능이며, 우리를 흥분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What we didn't anticipate was the many, many other uses that would evolve from this very simple system. One of the things we realized was how important Twitter could be during real-time events. When the wildfires broke out in San Diego, in October of 2007, people turned to Twitter to report what was happening and to find information from neighbors about what was happening around them.
우리가 미처 예상하지 못하였던 것은 이 단순한 시스템으로부터 진화된 다양한 접근 방법입니다. 우리가 미처 예상하지 못하였던 것은 이 단순한 시스템으로부터 진화된 다양한 접근 방법입니다. 우리가 깨닽게 된 것들 중 하나는 Twitter가 실시간으로 사건의 현장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입니다. San Diego에서 2007년 10월에 산불이 번졌을 때 San Diego에서 2007년 10월에 산불이 번졌을 때 사람들은 어떤 일이 발생하고 있는 지 알리고 그들 주변에 무슨 일이 생겼는지에 관해 이웃들로부터 정보를 찾기 위해 Twitter에 접속했습니다. 사람들은 어떤 일이 발생하고 있는 지 알리고 그들 주변에 무슨 일이 생겼는지에 관해 이웃들로부터 정보를 찾기 위해 Twitter에 접속했습니다. 사람들은 어떤 일이 발생하고 있는 지 알리고 그들 주변에 무슨 일이 생겼는지에 관해 이웃들로부터 정보를 찾기 위해 Twitter에 접속했습니다.
But it wasn't just individuals. The L.A. Times actually turned to Twitter to dispense information as well, and put a Twitter feed on the front page, and the L.A. Fire Department and Red Cross used it to dispense news and updates as well. At this event, dozens of people here are Twittering and thousands of people around the world are following along because they want to know what it feels like to be here and what's happening.
하지만 이것은 단순한 개개인들이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L.A. Times도 정보를 나누어 주기 위해서 Twitter를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첫 페이지에 Twitter feed를 삽입하였고, L.A. 소방국과 적십자도 뉴스와 새소식을 알리기 위해 Twitter를 사용했습니다. 이번 이벤트에서도 수십명의 사람들이 Twittering을 하고 있고 수천명의 사람들이 Following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여기에 있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그리고 무슨 일이 진행되고 있는 지 알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여기에 있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그리고 무슨 일이 진행되고 있는 지 알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Among the other interesting things that have cropped up
발췌된 다른 흥미로운 일들중에는
are many things from businesses,
많은 것들이 업무나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예상가능한 것들로부터
from marketing and communications and predictable things, to an insanely popular Korean-barbecue taco truck that drives around L.A. and Twitters where it stops, causing a line to form around the block.
많은 것들이 업무나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예상가능한 것들로부터 로스엔젤리스 주변의 이상하게도 인기있는 한국불고기 타코 트럭도 흥미로운 사례입니다. Twitters들은 트럭이 멈출 블럭 근처에서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Twitters들은 트럭이 멈출 블럭 근처에서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Politicians have recently begun Twittering. In fact, there are 47 members of Congress who currently have Twitter accounts. And they're tweeting, in some cases, from behind closed-door sessions with the President. In this case, this guy's not liking what he's hearing. The President himself is our most popular Twitter user, although his tweets have dropped off as of late, while Senator McCain's have picked up. As have this guy's.
정치인들도 최근에 트위터링을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의회의 47명이 현재 트위터 계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의회의 47명이 현재 트위터 계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 그들은 대통령과의 비공개세션 뒤에서 트위팅을 합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 그들은 대통령과의 비공개세션 뒤에서 트위팅을 합니다. 이 경우 이 친구는 그가 듣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대통령 자신도 우리의 가장 인기있는 트위터 사용자입니다. 비록 그의 트윗이 근래에 감소하였지만 맥케인 상원의원이 그 자리를 차지하였습니다. 이 친구가 가졌듯이 말이죠.
Twitter was originally designed as a broadcast medium: you send one message and it goes out to everybody, and you receive the messages you're interested in. One of the many ways that users shaped the evolution of Twitter was by inventing a way to reply to a specific person or a specific message. So, this syntax, the "@username" that Shaquille O'Neal's using here to reply to one of his fans, was completely invented by users, and we didn't build it into the system until it already became popular and then we made it easier. This is one of the many ways that users have shaped the system.
트위터는 원래 다분히 전파를 위한 매체로 설계되었습니다. 당신이 하나의 메세지를 보내면 모든 사람들한테 전달이 되고 당신은 관심있는 메세지들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트위터의 진화를 만들어 온 여러가지 방법들 중 하나는 특정한 사람 또는 특정한 메세지에 대한 회신을 하는 방법을 만든 것입니다. 특정한 사람 또는 특정한 메세지에 대한 회신을 하는 방법을 만든 것입니다. 샤킬오닐이 그의 팬들 중 하나에게 회신하기 위해 여기서 사용하는 "@username"구문도 샤킬오닐이 그의 팬들 중 하나에게 회신하기 위해 여기서 사용하는 "@username"구문도 전부 사용자들에 의해 만들어 졌으며, 많은 사용자들이 쓰기 전까지 우리는 시스템상에 구현하지 않았으며 그때서야 좀 더 쉽게 쓰도록 만들었습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쓰기 전까지 우리는 시스템상에 구현하지 않았으며 그때서야 좀 더 쉽게 쓰도록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용자들이 시스템을 만들었다는 것들 중 하나입니다.
Another is via the API. We built an application-programming interface, which basically means that programmers can write software that interacts with Twitter. We currently know about over 2,000 pieces of software that can send Twitter updates -- interfaces for Mac, Windows, your iPhone, your BlackBerry -- as well as things like a device that lets an unborn baby Twitter when it kicks or a plant Twitter when it needs water.
또 다른 하나는 API를 통해서 입니다. 우리는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을 위한 인터페이스를 개발했고 기본적으로 프로그래머들이 트위터와 상호작용하는 소프트웨어를 작성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우리가 알기론 트위터 업데이트에 보낼 수 있는 2000개가 넘는 소프트웨어가 있고 현재 우리가 알기론 트위터 업데이트에 보낼 수 있는 2000개가 넘는 소프트웨어가 있고 맥, 윈도우즈, 당신의 아이폰, 블랙베리를 위한 인터페이스 뿐만아니라 맥, 윈도우즈, 당신의 아이폰, 블랙베리를 위한 인터페이스 뿐만아니라 태어나지 않은 아기가 발길질을 할 때 트위터를 하도록 하거나 식물에게 물이 필요할 때 트위터를 하게 해주는 장치의 인터페이스까지도 말입니다. 태어나지 않은 아기가 발길질을 할 때 트위터를 하도록 하거나 식물에게 물이 필요할 때 트위터를 하게 해주는 장치의 인터페이스까지도 말입니다.
Probably the most important third-party development came from a little company in Virginia called Summize. Summize built a Twitter search engine. And they tapped into the fact that, if you have millions of people around the world talking about what they're doing and what's around them, you have an incredible resource to find out about any topic or event while it's going on. This really changed how we perceived Twitter. For instance, here's what people are saying about TED. This is another way that our mind was shifted, and Twitter wasn't what we thought it was. We liked this so much we actually bought the company and are folding it into the main product. This not only lets you view Twitters in different ways, but it introduces new use cases as well. One of my favorites is what happened a few months ago when there was a gas shortage in Atlanta. Some users figured out that they would Twitter when they found gas -- where it was, and how much it cost -- and then appended the keyword "#atlgas" which let other people search for that and find gas themselves.
아마도 가장 중요한 서드파티 개발은 Summize라는 버지니아의 작은 회사의 이야기입니다. Summize는 트위터의 검색엔진을 개발했습니다. 그리고 만약 당신에게 전세계에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고 주변에서 무슨 일들이 일어나는 지 말하고 있는 수백만의 사람들이 있다면 그리고 만약 당신에게 전세계에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고 주변에서 무슨 일들이 일어나는 지 말하고 있는 수백만의 사람들이 있다면 그리고 만약 당신에게 전세계에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고 주변에서 무슨 일들이 일어나는 지 말하고 있는 수백만의 사람들이 있다면 어떤 토픽이나 이벤트도 실시간으로 찾아 낼 수 있는 엄청난 수단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떤 토픽이나 이벤트도 실시간으로 찾아 낼 수 있는 엄청난 수단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정말로 우리가 트위터를 인지하는 바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예를들어, 여기 사람들이 TED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생각으로부터 변환된 하나의 방법이며 우리가 생각했던 트위터의 개념과는 달라졌습니다. 우리는 실제로 이 회사를 인수하게 되었고 그래서 이것을 주력상품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은 트위터를 다르게 보게 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용 사례들을 만들어냅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례중 하나는 몇 달전에 아틀란타의 기름 부족사태와 관련된 일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례중 하나는 몇 달전에 아틀란타의 기름 부족사태와 관련된 일입니다. 누군가 기름을 판매하고 있는 주유소를 발견하고 어디에서 얼마에 판매하고 있는지 트위터하였고 누군가 기름을 판매하고 있는 주유소를 발견하고 어디에서 얼마에 판매하고 있는지 트위터하였고 누군가 기름을 판매하고 있는 주유소를 발견하고 어디에서 얼마에 판매하고 있는지 트위터하였고 #atlgas라는 키워드를 붙여 다른 사람들이 스스로 검색하여 찾아내도록 하였습니다. #atlgas라는 키워드를 붙여 다른 사람들이 스스로 검색하여 찾아내도록 하였습니다.
And this trend of people using this communication network to help each other out goes far beyond the original idea of just keeping up with family and friends. It's happened more and more lately, whether it's raising money for homeless people or to dig wells in Africa or for a family in crisis. People have raised tens of thousands of dollars over Twitter in a matter of days on several occasions. It seems like when you give people easier ways to share information, more good things happen.
그리고 사람들이 통신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서로서로 도와나가는 이러한 트랜드는 그리고 사람들이 통신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서로서로 도와나가는 이러한 트랜드는 단순히 가족간에 친구간에 상황을 알고 자 한 원래의 아이디어를 한참 뛰어 넘는 것이었습니다. 최근에 점 점 더 많이 집없는 사람들을 위해서든 아프리카에 우물들을 파기위해서든 또는 위기에 빠진 가족을 위해서든 기부금을 모으는 일들이 잦아 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트위터를 통해 몇차례나 짧은 기간동안 수만불의 기금을 모았습니다. 사람들은 트위터를 통해 몇차례나 짧은 기간동안 수만불의 기금을 모았습니다. 더 쉽게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므로써 더 많은 좋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더 쉽게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므로써 더 많은 좋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I have no idea what will happen next with Twitter. I've learned to follow the hunch, but never assume where it will go. Thanks.
다음 번에 트위터에 또 무슨일이 생길 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직감을 따르는 것을 배웠지만 트위터가 어디로 갈지 절대 추측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Applause)
(박수)
Chris Anderson: We're not quite done yet. So, look, if we could have this screen live. This is actually the most terrifying thing that any speaker can do after they've been to an event. It's totally intimidating.
Chris Anderson: 아직 끝이 아닙니다. 보세요, 만약 이 화면이 살아있다라고 하면 이것은 그들이 이벤트에 있었던 이후에 어떤 발표자도 할 수 있는 실제 가장 무시무시한 것입니다 이것은 그들이 이벤트에 있었던 이후에 어떤 발표자도 할 수 있는 실제 가장 무시무시한 것입니다 이것은 아주 위협적입니다.
So, this would be the Twitter search screen. So we're going to just type a couple of random words into Twitter. For example: "Evan Williams." "Evan Williams, give people more good ways to share information and follow your hunch at TED." "Currently listening to Evan Williams." "Currently listening to Evan Williams." "Evan Williams --" Oh. "Evan Williams is just dying on stage here at TED. Worst talk ever!" (Laughter)
자, 이것은 아마도 트위터의 검색 화면일 것입니다. 두세개의 임의의 단어를 트위터에 타이핑 해 봅시다. 예를들어 "Evan Williams." Evan Williams가 TED에서 말하길 많은 정보를 사람들에게 주고 직감을 따라라. 지금 Evan Williams의 이야기를 듣고있다 오 "Evan Williams가 TED의 연단에서 막 죽어가고있다" 가장 최악의 이야기군요.
Evan Williams: Nice. Thanks.
Evan Williams: 좋군요. 고맙습니다.
CA: Just kidding.
CA: 농담입니다.
But, literally in the eight minutes he was talking, there are about fifty tweets that already came on the talk. So he'll see every aspect of the reaction: the fact that Barack Obama is the biggest Twitterer, the fact that it came out of TED. I don't think there's any other way of getting instant feedback that way.
하지만 말그대로 8분간 그가 이야기를 하였고 그 이야기에 관한 약 50개의 트윗이 벌써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그가 이 반응들의 모든 양상들을 볼것입니다. 버락오바마가 가장 영향력있는 트위터 사용자라는 사실 TED로 부터 발표된 사실 전 즉각적으로 이러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어떤 방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You have build something very fascinating, and it looks like its best times are still ahead of it. So, thank you very much, Evan. EW: Thank you. CA: That was very interesting.
당신이 매우 매력있는 무언가를 만들었고 그리고 여전히 앞날이 창창할 것으로 보입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Evan 정말 흥미로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