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a clergyman, you can imagine how out of place I feel. I feel like a fish out of water, or maybe an owl out of the air.
성직자인 제게 이 자리가 얼마나 어색하게 느껴지는지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지금 저는 물 밖에 나온 물고기나 하늘을 날 수 없는 올빼미와도 같군요.
(Laughter)
(웃음)
I was preaching in San Jose some time ago, and my friend Mark Kvamme, who helped introduce me to this conference, brought several CEOs and leaders of some of the companies here in the Silicon Valley to have breakfast with me, or I with them. And I was so stimulated. And had such -- it was an eye-opening experience to hear them talk about the world that is yet to come through technology and science. I know that we're near the end of this conference, and some of you may be wondering why they have a speaker from the field of religion. Richard can answer that, because he made that decision.
예전에 산 호세에서 설교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이 강연에 소개해준 제 친구 마크 밤이 여기 실리콘밸리에 있는 몇몇 회사의 리더나 CEO들과 함께 아침식사나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저를 데리고 간 적이 있었죠. 그리고 저는 꽤 자극을 받았습니다. 그들이 기술과 과학이 이뤄낸 세상에 대하여 이야기하는것을 들었습니다. 그건 정말로 눈이 확 뜨이는 그런 경험이었죠. 저는 우리가 이 컨퍼런스의 막바지에 다가왔다는걸 압니다. 어떤분들은 왜 종교의 영역에 있는 강연자가 나왔는지 궁금해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건 리처드가 대답할 수 있을겁니다. 결정을 그가 내렸기 때문이죠.
But some years ago I was on an elevator in Philadelphia, coming down. I was to address a conference at a hotel. And on that elevator a man said, "I hear Billy Graham is staying in this hotel." And another man looked in my direction and said, "Yes, there he is. He's on this elevator with us." And this man looked me up and down for about 10 seconds, and he said, "My, what an anticlimax!"
몇년전 저는 필라델피아의 엘리베이터 안에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로 내려가고 있었죠. 저는 어느 호텔에서 강연을 하기로 했었죠. 그 엘리베이터 안에서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빌리 그래함이 이 호텔이 묵는다는 얘길 들었어." 그러자 다른 사람이 제가 있는 방향을 보고 말했죠. "맞아. 여기 있어. 이 엘리베이터 안에 우리와 함께 있지." 그러자 그 사람이 저는 위에서 아래로 죽 훑어보더군요. 한 10초 정도를요. 그리고 이렇게 말하더군요. "세상에. 이런 김빠지는 일이 있나!"
(Laughter)
(웃음)
I hope that you won't feel that these few moments with me is not a -- is an anticlimax, after all these tremendous talks that you've heard, and addresses, which I intend to listen to every one of them. But I was on an airplane in the east some years ago, and the man sitting across the aisle from me was the mayor of Charlotte, North Carolina. His name was John Belk. Some of you will probably know him. And there was a drunk man on there, and he got up out of his seat two or three times, and he was making everybody upset by what he was trying to do. And he was slapping the stewardess and pinching her as she went by, and everybody was upset with him. And finally, John Belk said, "Do you know who's sitting here?" And the man said, "No, who?" He said, "It's Billy Graham, the preacher." He said, "You don't say!" And he turned to me, and he said, "Put her there!" He said, "Your sermons have certainly helped me."
저는 여러분이 여러분이 들은 멋진 강연들과 제가 듣고자 했던 모든 강연 하나하나에 뒤이어 저와 함께 하는 이 시간이 김빠지는 시간이 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저는 몇년전 동부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노스 캐롤라이나 샬로트 시의 시장이었던 사람과 통로를 두고 나란히 앉아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존 벨크였습니다. 어떤분들은 이미 아시겠죠. 거기엔 어떤 술취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가 자리에서 두세번 정도 일어났죠. 그 사람이 하려고 했던 행동이 사람들을 짜증나게 만들었습니다. 스튜어디스가 지나갈때 툭툭 건드리면서 괴롭혔죠. 그래서 사람들이 그 사람때문에 짜증을 냈습니다. 결국 존 벨크가 말했습니다. "당신 여기 누가 앉아 있는지 압니까?"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몰라요. 누군데요?" 그가 말했습니다. "빌리 그래함 목사요." 그가 말했습니다. "왜 말하지 않았소!" 그가 제 쪽을 돌아보고 말했습니다. "그녀를 저기로 데려다 놓으시오" "당신 설교가 틀림없이 내게 도움이 될 거요."
(Laughter)
(웃음)
And I suppose that that's true with thousands of people.
저는 그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실일거라고 생각합니다.
(Laughter)
(웃음)
I know that as you have been peering into the future, and as we've heard some of it here tonight, I would like to live in that age and see what is going to be. But I won't, because I'm 80 years old. This is my eightieth year, and I know that my time is brief. I have phlebitis at the moment, in both legs, and that's the reason that I had to have a little help in getting up here, because I have Parkinson's disease in addition to that, and some other problems that I won't talk about.
저는 여러분이 미래를 눈여겨 보고 있다는 걸 압니다. 그리고 오늘밤 그 중 몇가지에 대해 들었습니다. 저도 그 시대를 살면서 무슨일들이 일어나는지 보고싶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럴 수 없습니다. 저는 80세이기 때문이죠. 올해는 제게 80년째의 해 입니다. 그리고 제게 남은 시간이 길지 않다는 것도 압니다. 저는 양 다리에 정맥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 일어나 나올때 도움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왜나하면 저는 파킨슨 병을 앓고 있기 때문이죠. 그와 더불어서 차마 말할 수 없는 몇가지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Laughter)
(웃음)
But this is not the first time that we've had a technological revolution. We've had others. And there's one that I want to talk about. In one generation, the nation of the people of Israel had a tremendous and dramatic change that made them a great power in the Near East. A man by the name of David came to the throne, and King David became one of the great leaders of his generation. He was a man of tremendous leadership. He had the favor of God with him. He was a brilliant poet, philosopher, writer, soldier -- with strategies in battle and conflict that people study even today.
그러나 우리가 기술적인 혁명을 경험한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우리는 예전에 경험을 한 적이 있죠. 그리고 그것에 대해 제가 말하고 싶은게 하나 있습니다. 과거 어떤 시대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근동지방에서 강력한 힘을 갖게 해 줬던 엄청나고 다이나믹한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다윗이라는 이름의 남자가 왕위에 오르고 다윗왕은 그 시대에 있어서 가장 훌륭한 리더가 되었습니다. 그는 위대한 리더십을 갖춘 사람이었죠. 그는 하나님을 경애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재기넘치는 시인, 철학자, 작가이며 오늘날에도 사람들이 연구하는 전투와 분쟁에 대한 전략을 소유한 군인이었습니다.
But about two centuries before David, the Hittites had discovered the secret of smelting and processing of iron, and, slowly, that skill spread. But they wouldn't allow the Israelis to look into it, or to have any. But David changed all of that, and he introduced the Iron Age to Israel. And the Bible says that David laid up great stores of iron, and which archaeologists have found, that in present-day Palestine, there are evidences of that generation. Now, instead of crude tools made of sticks and stones, Israel now had iron plows, and sickles, and hoes and military weapons. And in the course of one generation, Israel was completely changed. The introduction of iron, in some ways, had an impact a little bit like the microchip has had on our generation. And David found that there were many problems that technology could not solve.
다윗왕 이전 두 세기전에 히타이트민족이 철의 제련과 주조 기술의 비밀을 발견하였고 그 기술은 천천히 퍼져 나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스라엘이 그 기술을 보거나 습득할 수 있도록 허락하지 않았죠. 그러나 다윗은 모든걸 바꿨습니다. 그는 철기 시대를 이스라엘에 들여 왔습니다. 성경은 다윗이 엄청난 양의 철을 사용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고학자들이 지금의 팔레스타인 지방에서 그 시대의 증거물들을 발견했습니다. 이제 막대기와 돌로 만들어진 조악한 도구들 대신에 이스라엘은 철제 쟁기와 괭이와 낫과 군사무기를 가졌습니다. 이윽고 그 시대의 이스라엘은 완전히 변화 하였습니다. 철의 도입은 어떤 면에서 우리 세대가 마이크로칩을 가지게 된 것과 비슷한 정도의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기술이 풀지 못하는 수많은 문제점들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There were many problems still left. And they're still with us, and you haven't solved them, and I haven't heard anybody here speak to that. How do we solve these three problems that I'd like to mention? The first one that David saw was human evil. Where does it come from? How do we solve it? Over again and again in the Psalms, which Gladstone said was the greatest book in the world, David describes the evils of the human race. And yet he says, "He restores my soul." Have you ever thought about what a contradiction we are? On one hand, we can probe the deepest secrets of the universe and dramatically push back the frontiers of technology, as this conference vividly demonstrates. We've seen under the sea, three miles down, or galaxies hundreds of billions of years out in the future.
세상에는 많은 문제점들이 남아 있습니다. 그 문제점들은 여전히 우리 가운데 있고 여러분들은 그것들을 풀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기 있는 누구도 그것을 이야기하는걸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제가 말하고자 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다윗이 첫번째로 본 것은 인간의 악함이었습니다. 악함은 어디에서 기원하는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글래드스턴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책이라고 말했던 '시편' 에서 계속 반복됩니다. 다윗은 시편에 인간의 악함에 대해 기술하였습니다. 그리고 또한 그는 "그가 내 영혼을 회복시킨다" 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우리가 얼마나 모순적인지 생각해 보신적이 있나요? 우리는 한편으로는 우주의 가장 깊은 비밀을 탐사할 수 있습니다. 첨단기술을 놀라울 정도로 극한까지 끌어올렸죠. 이 컨퍼런스에서 생생히 보신 것처럼요. 우리는 5킬로미터 아래 바다 밑을 보았습니다. 또 앞으로 수십억 광년 바깥의 은하를 보고 있습니다.
But on the other hand, something is wrong. Our battleships, our soldiers, are on a frontier now, almost ready to go to war with Iraq. Now, what causes this? Why do we have these wars in every generation, and in every part of the world? And revolutions? We can't get along with other people, even in our own families. We find ourselves in the paralyzing grip of self-destructive habits we can't break. Racism and injustice and violence sweep our world, bringing a tragic harvest of heartache and death. Even the most sophisticated among us seem powerless to break this cycle. I would like to see Oracle take up that, or some other technological geniuses work on this. How do we change man, so that he doesn't lie and cheat, and our newspapers are not filled with stories of fraud in business or labor or athletics or wherever?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최첨단 분야의 전함들과 군인들은 이라크에 전쟁을 하러 갈 준비가 거의 다 되었습니다.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요? 왜 우리는 모든 시대에, 세상의 모든 부분에서 전쟁과 혁명을 겪어야만 하는 걸까요? 우리는 다른 사람들, 심지어 가족들과도 함께 할수 없습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망가뜨리는 습관을 멈추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붙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인종차별과 불평등과 폭력이 세상을 휩쓸고 비참한 비극을 낳고 죽음을 몰고 옵니다. 우리중 가장 현명한 사람일지라도 이러한 악순환을 깨뜨리기엔 역부족입니다. 저는 이런것들을 짊어질 신탁이나 또는 효과 있는 기술적 능력을 보고 싶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사람을 바꿔야 할까요. 그리하여 그 사람이 거짓말 하지 않고 속이지 않고 또 사업이나 노동이나 운동경기따위에서 사기에 관한 이야기들로 신문이 얼룩지지 않게 할 수 있을까요?
The Bible says the problem is within us, within our hearts and our souls. Our problem is that we are separated from our Creator, which we call God, and we need to have our souls restored, something only God can do. Jesus said, "For out of the heart come evil thoughts: murders, sexual immorality, theft, false testimonies, slander." The British philosopher Bertrand Russell was not a religious man, but he said, "It's in our hearts that the evil lies, and it's from our hearts that it must be plucked out." Albert Einstein -- I was just talking to someone, when I was speaking at Princeton, and I met Mr. Einstein. He didn't have a doctor's degree, because he said nobody was qualified to give him one.
성경은 문제가 우리 안에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우리의 영혼에요. 우리의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이라 부르는 우리의 창조자에게서 멀어졌다는 것에 있습니다. 우리의 영혼을 회복시키는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예수님이 말했습니다.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역주-마태복음 15:19) 영국의 철학자 버트랜드 러셀은 종교인이 아니었습니다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악함이 깃든 곳은 우리의 마음이고 악함을 잡아 뜯어내야 하는곳도 마음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 제가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했었습니다만 -- 제가 프린스톤 대학에서 강연을 할 때 아인슈타인 씨를 만났습니다. 그는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지 않았죠. 왜나하면 그 누구도 그에게 학위를 줄 자격이 없었다고 말하더군요.
(Laughter)
(웃음)
But he made this statement. He said, "It's easier to denature plutonium than to denature the evil spirit of man." And many of you, I'm sure, have thought about that and puzzled over it. You've seen people take beneficial technological advances, such as the Internet we've heard about tonight, and twist them into something corrupting. You've seen brilliant people devise computer viruses that bring down whole systems. The Oklahoma City bombing was simple technology, horribly used. The problem is not technology. The problem is the person or persons using it. King David said that he knew the depths of his own soul. He couldn't free himself from personal problems and personal evils that included murder and adultery. Yet King David sought God's forgiveness, and said, "You can restore my soul."
그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악한 영혼을 가진 인간의 본성을 바꾸는 것보다 플루토늄을 변성시키는게 더 쉽다." 그리고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이 그 문제에 대해 생각을 하고 골머리를 앓았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여러분은 오늘밤 들은 인터넷과 같은 기술적 진보의 혜택을 누리면서 부도덕한 일에 또한 사용하는 이들을 보셨을겁니다. 여러분은 똑똑한 사람들이 모든 시스템을 멈추게 하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만든 것을 보아 왔습니다. 오클라호마시 폭탄테러 (1995) 와 같은 사건은 기술이 끔찍하게 사용된 단순한 사례 입니다. 문제는 기술이 아닙니다. 문제는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다윗왕은 그가 그의 영혼 깊은 곳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조차도 간음과 살인을 포함한 개인적인 문제와 개인적인 악함에서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왕은 하나님의 용서를 구했습니다. "당신만이 제 영혼을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You see, the Bible teaches that we're more than a body and a mind. We are a soul. And there's something inside of us that is beyond our understanding. That's the part of us that yearns for God, or something more than we find in technology. Your soul is that part of you that yearns for meaning in life, and which seeks for something beyond this life. It's the part of you that yearns, really, for God. I find [that] young people all over the world are searching for something. They don't know what it is. I speak at many universities, and I have many questions and answer periods, and whether it's Cambridge, or Harvard, or Oxford -- I've spoken at all of those universities. I'm going to Harvard in about three or four -- no, it's about two months from now -- to give a lecture. And I'll be asked the same questions that I was asked the last few times I've been there. And it'll be on these questions: where did I come from? Why am I here? Where am I going? What's life all about? Why am I here?
여러분은 성서를 가르치는 사람들이 우리는 마음과 육체 그 이상의 존재라고 가르치는것을 보셨을겁니다. 우리는 영혼입니다. 우리의 안에는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차원을 넘어선 어떤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나 우리가 과학기술에서 찾은것 이상의 어떤 것을 갈구하는 우리의 한 부분입니다. 여러분의 영혼은 삶의 의미를 갈구하고 이러한 삶을 넘어선 무언가를 찾아헤매는 당신의 한 부분입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갈구하는 당신의 한 부분입니다. 저는 무엇인가를 찾아헤매는 전 세계의 젊은이들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저는 많은 대학에서 강연을 합니다. 그리고 쉬는 시간에 많은 질문을 받고 대답을 합니다. 캠브릿지나 하바드나 옥스포드나 이런 대학에서 강연을 해 왔습니다. 저는 하버드에 강의를 하러 3, 4개월..아니 두달 후에 갈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과거 몇번인가 받았던 똑같은 질문을 다시 받게 되겠죠. 이 질문들은 이런 식일 겁니다.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나는 왜 이곳에 있는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삶이란 대체 무엇인가? 나는 왜 여기 있는가?
Even if you have no religious belief, there are times when you wonder that there's something else. Thomas Edison also said, "When you see everything that happens in the world of science, and in the working of the universe, you cannot deny that there's a captain on the bridge." I remember once, I sat beside Mrs. Gorbachev at a White House dinner. I went to Ambassador Dobrynin, whom I knew very well. And I'd been to Russia several times under the Communists, and they'd given me marvelous freedom that I didn't expect. And I knew Mr. Dobrynin very well, and I said, "I'm going to sit beside Mrs. Gorbachev tonight. What shall I talk to her about?" And he surprised me with the answer. He said, "Talk to her about religion and philosophy. That's what she's really interested in." I was a little bit surprised, but that evening that's what we talked about, and it was a stimulating conversation. And afterward, she said, "You know, I'm an atheist, but I know that there's something up there higher than we are."
여러분이 종교적 믿음이 없을지라도 삶에는 뭔가 다른 의미가 있을거라고 궁금해하는 때가 있을겁니다. 토마스 에디슨 또한 말했습니다. "과학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볼때, 그리고 우주에서 일어나는 일을 볼 때 이것들을 지휘하는 지휘관이 있음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한가지 기억나는 일이 있습니다. 저는 백악관 저녁만찬에서 고르바초프 부인의 옆에 앉았었습니다. 저는 제가 잘 아는 도브리닌 대사 옆으로 갔습니다. 저는 공산주의 러시아에 몇번 간적이 있었고 그들은 제게 기대하지 않았던 놀라운 자유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도브리닌씨를 매우 잘 알았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저는 고르바초프 부인 옆에 앉을겁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면 좋을까요?" 그는 이런 대답으로 저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부인에게 철학과 종교에 관한 이야기를 하십시요. 부인이 정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조금 놀랐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나누었던 그날 저녁의 이야기는 매우 흥미로운 것이었습니다. 그 후에 부인이 이런 이야기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무신론자에요. 하지만 저는 우리보다 높은 무언가가 저 위에 있다는걸 알아요."
The second problem that King David realized he could not solve was the problem of human suffering. Writing the oldest book in the world was Job, and he said, "Man is born unto trouble as the sparks fly upward." Yes, to be sure, science has done much to push back certain types of human suffering. But I'm -- in a few months, I'll be 80 years of age. I admit that I'm very grateful for all the medical advances that have kept me in relatively good health all these years. My doctors at the Mayo Clinic urged me not to take this trip out here to this -- to be here. I haven't given a talk in nearly four months. And when you speak as much as I do, three or four times a day, you get rusty. That's the reason I'm using this podium and using these notes. Every time you ever hear me on the television or somewhere, I'm ad-libbing. I'm not reading. I never read an address. I never read a speech or a talk or a lecture. I talk ad lib. But tonight, I've got some notes here so that if I begin to forget, which I do sometimes, I've got something I can turn to.
다윗 왕이 풀 수 없다고 깨달았던 두번째 문제는 인간의 고통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저서는 성서의 욥기입니다. 욥이 이렇게 말했죠. "사람은 고생을 위하여 났으니 불꽃이 위로 날아 가는 것 같으니라" (욥5:7, 역주) 네, 과학이 어떤 종류의 인간의 고통을 줄여놓은건 확실합니다. 저는, 몇달안에 80세가 됩니다. 저는 지금까지 비교적 건강하게 지낼수 있도록 해 준 의학적 진보에 매우 감사하고 있음을 인정합니다. Mayo 클리닉의 제 담당의사는 이 자리로 오는, 여기로 오는 여행을 하지 말기를 권했습니다. 저는 거의 넉달간 강연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저와 같이 하루에 세네번씩 강연을 한다면 여러분은 무뎌져 버릴겁니다. 그게 제가 연단 앞에 선 이유이고 이 노트를 사용하는 이유입니다. TV나 어디든지 여러분이 제 이야기를 들을때 저는 애드립으로 하였습니다. 저는 강연을 읽지 않습니다. 저는 절대 강연을 읽으면서 하지 않습니다. 강의나 연설도 절대 읽으면서 하지 않습니다. 저는 애드립으로 합니다. 그러나 오늘밤에 여기에 몇가지 노트를 적어왔습니다. 제가 하려던 뭔가를 잊기 시작한다면 이게 도움이 될 수 있을겁니다.
But even here among us, most -- in the most advanced society in the world, we have poverty. We have families that self-destruct, friends that betray us. Unbearable psychological pressures bear down on us. I've never met a person in the world that didn't have a problem or a worry. Why do we suffer? It's an age-old question that we haven't answered. Yet David again and again said that he would turn to God. He said, "The Lord is my shepherd." The final problem that David knew he could not solve was death. Many commentators have said that death is the forbidden subject of our generation. Most people live as if they're never going to die. Technology projects the myth of control over our mortality. We see people on our screens. Marilyn Monroe is just as beautiful on the screen as she was in person, and our -- many young people think she's still alive. They don't know that she's dead. Or Clark Gable, or whoever it is. The old stars, they come to life. And they're -- they're just as great on that screen as they were in person. But death is inevitable.
우리들 사이에도 가장.. 세상에서 가장 발전된 사회라 할지라도 가난은 존재합니다. 스스로 무너지는 가정이 있고 친구들은 우리를 배신합니다. 참을 수 없는 정신적 압박이 우리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저는 문제나 걱정거리가 없는 사람을 단 한명도 만나 본 적이 없습니다. 왜 우리는 고통스러운가? 우리가 대답하지 못한 오래된 질문입니다. 다윗은 그가 하나님께 돌아갈것이라고 계속해서 이야기합니다. "주는 나의 목자이시니..." 다윗이 풀지 못했던 마지막 문제는 죽음이었습니다. 많은 비평가들은 죽음이 우리 세대에 숨겨진 논제라고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마치 자신이 죽지 않을것처럼 살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은 우리의 필멸성을 제어할 수 있을거라는 미신을 투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스크린에 비춘 사람들의 모습을 봅니다. 마릴린 먼로는 스크린에서 살아있을때 처럼 아름답습니다. 그래서인지 젊은이들은 아직 먼로가 살아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마릴린 먼로나 클라크 게이블이나 누군가가 죽은걸 모르더군요. 옛 스타들이 살아 돌아옵니다. 그리고 그들은 스크린에서 마치 살아있을 때 처럼 멋지기만 합니다. 하지만 죽음은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I spoke some time ago to a joint session of Congress, last year. And we were meeting in that room, the statue room. About 300 of them were there. And I said, "There's one thing that we have in common in this room, all of us together, whether Republican or Democrat, or whoever." I said, "We're all going to die. And we have that in common with all these great men of the past that are staring down at us." And it's often difficult for young people to understand that. It's difficult for them to understand that they're going to die. As the ancient writer of Ecclesiastes wrote, he said, there's every activity under heaven. There's a time to be born, and there's a time to die. I've stood at the deathbed of several famous people, whom you would know. I've talked to them. I've seen them in those agonizing moments when they were scared to death.
저는 예전에 미국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강연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300여명의 의원들과 조각상의 방 (National Statuary Hall) 에서 만났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이 방에 있는 우리에겐 모두 공통점이 있습니다. 민주당이든 공화당이든 누구든 상관 없이요." 저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죽을겁니다." 그리고 우리를 내려다보는 과거의 위대한 사람들과도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건 젊은 사람들에겐 이해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그들이 언젠가 죽는다는걸 이해시킨다는건 어려운 일이지요 고대 전도서의 저자는 천국 아래에서 여러 활동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아실만한 몇몇 유명한 사람들이 세상을 떠나는 순간에 서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과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그들이 죽음을 두려워하며 괴로워하는 순간을 보았습니다.
And yet, a few years earlier, death never crossed their mind. I talked to a woman this past week whose father was a famous doctor. She said he never thought of God, never talked about God, didn't believe in God. He was an atheist. But she said, as he came to die, he sat up on the side of the bed one day, and he asked the nurse if he could see the chaplain. And he said, for the first time in his life he'd thought about the inevitable, and about God. Was there a God? A few years ago, a university student asked me, "What is the greatest surprise in your life?" And I said, "The greatest surprise in my life is the brevity of life. It passes so fast." But it does not need to have to be that way. Wernher von Braun, in the aftermath of World War II concluded, quote: "science and religion are not antagonists. On the contrary, they're sisters." He put it on a personal basis. I knew Dr. von Braun very well. And he said, "Speaking for myself, I can only say that the grandeur of the cosmos serves only to confirm a belief in the certainty of a creator." He also said, "In our search to know God, I've come to believe that the life of Jesus Christ should be the focus of our efforts and inspiration. The reality of this life and His resurrection is the hope of mankind."
허나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죽음을 마음에 떠올리지는 않았겠죠. 저는 지난 주에 유명한 의사인 아버지를 둔 한 여인과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여자는 아버지가 신을 믿지도, 신에 대해 이야기하지도 신에 대해 생각한 적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무신론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아버지가 죽을 때가 되자 어느날 침대 한켠으로 일어나더니 간호사에게 목사를 만나게 해줄 수 있냐고 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평생 처음으로 피할 수 없는 일과 신에 대하여 생각하려 했습니다. 신은 존재하는가? 몇년 전 한 대학교의 학생이 제게 물었습니다. "당신의 삶에서 가장 놀라운 일이 무엇이었나요?" 저는 제 생에서 가장 놀라웠던 것은 삶이 '순간' 이라는 것이라고 말해줬습니다. 너무 빨리 지나갑니다. 그러나 꼭 그런 식으로 생각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베버 폰 브라운의 2차대전 종전의 영향에서 인용하면 "과학과 종교는 대립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들은 자매와 같은 것이다" 그는 이 말을 개인적인 기반으로 삼았습니다. 저는 폰 브라운 박사를 잘 압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나 자신에게 물어보면, 장대한 우주는 창조자에 대한 확신을 믿는것을 뒷받침하기 위해 존재하고 있다고밖에 말할 수 없다" 또한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알기 위한 우리가 찾아나가는 과정에서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이 우리의 노력과 창조성의 초점이 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믿게 되었다. 이런 삶과 그의 부활의 진실성은 인류의 희망이다"
I've done a lot of speaking in Germany and in France, and in different parts of the world -- 105 countries it's been my privilege to speak in. And I was invited one day to visit Chancellor Adenauer, who was looked upon as sort of the founder of modern Germany, since the war. And he once -- and he said to me, he said, "Young man." He said, "Do you believe in the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And I said, "Sir, I do." He said, "So do I." He said, "When I leave office, I'm going to spend my time writing a book on why Jesus Christ rose again, and why it's so important to believe that." In one of his plays, Alexander Solzhenitsyn depicts a man dying, who says to those gathered around his bed, "The moment when it's terrible to feel regret is when one is dying." How should one live in order not to feel regret when one is dying?
저는 독일과 프랑스와 105개국의 다른 여러 나라에서 강연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전후 현대 독일의 창립자로 존경받는 아데나워 총리를 만날 수 있도록 초대받았었습니다. 그가 제게 말했죠. 그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젊은이" "자네는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나?" 저는 대답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나도 그렇다네" 그가 말했습니다. " 내가 사무실을 떠날때가 되면 나는 왜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했는지 그리고 왜 그것이 그렇게 중요한지에 대한 책을 쓰면서 시간을 보낼 것이네" 알렉산더 솔제니친의 한 연극에서 죽어가는 남자가 침대 옆에 모인이들이게 이런 말을 합니다. "후회가 두렵게 느껴지는 순간은 바로 그가 죽을 때이다" 사람이 죽을 때 후회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Blaise Pascal asked exactly that question in seventeenth-century France. Pascal has been called the architect of modern civilization. He was a brilliant scientist at the frontiers of mathematics, even as a teenager. He is viewed by many as the founder of the probability theory, and a creator of the first model of a computer. And of course, you are all familiar with the computer language named for him. Pascal explored in depth our human dilemmas of evil, suffering and death. He was astounded at the phenomenon we've been considering: that people can achieve extraordinary heights in science, the arts and human enterprise, yet they also are full of anger, hypocrisy and have -- and self-hatreds. Pascal saw us as a remarkable mixture of genius and self-delusion. On November 23, 1654, Pascal had a profound religious experience. He wrote in his journal these words: "I submit myself, absolutely, to Jesus Christ, my redeemer."
17세기 프랑스의 블라이즈 파스칼은 그것과 똑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파스칼은 현대 문명의 설계자로 알려져 왔습니다. 그는 10대 시절부터 선구적인 수학자이며 훌륭한 과학자였습니다. 그는 확률 이론의 창시자이며 컴퓨터의 첫 모델을 만든 사람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은 그의 이름을 딴 컴퓨터 언어 (PASCAL) 와 매우 친숙할 것입니다. 파스칼은 우리 인간의 악함, 고통, 죽음의 딜레마를 깊숙히 탐구하였습니다. 그러다 그는 다음과 같은 현상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과학과 예술과 인간의 진취적 정신에서 엄청난 수준의 성과를 이룰 수 있는데 반해 분노와 위선과 자기망상에 또한 꽉 차 있다는 사실 말입니다. 파스칼은 우리 인간을 천재성과 자기망상의 놀랄만한 조합이라고 바라봤습니다. 1654년 11월 23일 파스칼은 심오한 종교적 체험을 합니다. 그는 일기에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나는 절대적으로 내 구세주로서 예수 그리스도에게 순종할것이다."
A French historian said, two centuries later, "Seldom has so mighty an intellect submitted with such humility to the authority of Jesus Christ." Pascal came to believe not only the love and the grace of God could bring us back into harmony, but he believed that his own sins and failures could be forgiven, and that when he died he would go to a place called heaven. He experienced it in a way that went beyond scientific observation and reason. It was he who penned the well-known words, "The heart has its reasons, which reason knows not of."
두 세기 후, 한 프랑스 역사가가 말했습니다. "그렇게 강한 지성이 예수그리스도의 권위에 그렇게 겸허히 순종하는것은 정말로 드문 일이다." 파스칼은 우리를 조화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뿐만 아니라 은혜도 믿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가 죽을 때 천국에 부름 받을 것이고 그의 죄와 실패들은 용서 받을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는 과학적 관찰과 근거를 뛰어넘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는 "마음은 이성이 알 수 없는 이유를 알고 있다." 라는 잘 알려진 속담을 만들었습니다.
Equally well known is Pascal's Wager. Essentially, he said this: "if you bet on God, and open yourself to his love, you lose nothing, even if you're wrong. But if instead you bet that there is no God, then you can lose it all, in this life and the life to come." For Pascal, scientific knowledge paled beside the knowledge of God. The knowledge of God was far beyond anything that ever crossed his mind. He was ready to face him when he died at the age of 39. King David lived to be 70, a long time in his era. Yet he too had to face death, and he wrote these words: "even 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I will fear no evil, for you are with me."
마찬가지로 잘 알려진 파스칼의 내기가 있습니다. 그가 말한 핵심은 이것입니다. "당신이 신을 믿는데 건다면 그리고 그의 사랑에 마음을 연다면 비록 당신이 틀렸다 할지라도 아무것도 잃을게 없습니다. 그러나 신이 없다는데 건다면 당신은 모든걸 잃게 됩니다. 지금의 삶과 앞으로의 삶을요" 파스칼에게 과학적 지식은 하나님을 아는 것에 비해 보잘것 없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그의 마음을 스쳐간 어느 것보다도 우위에 있었습니다. 그가 39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을때 그는 하나님과 만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다윗왕은 그의 시대에는 상당한 시간인 70세까지 살았습니다. 결국 그 또한 죽음을 눈 앞에 두게 되었을때 이러한 글을 썼습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은 그가 나와 함께 함이니라"
This was David's answer to three dilemmas of evil, suffering and death. It can be yours, as well, as you seek the living God and allow him to fill your life and give you hope for the future. When I was 17 years of age, I was born and reared on a farm in North Carolina. I milked cows every morning, and I had to milk the same cows every evening when I came home from school. And there were 20 of them that I had -- that I was responsible for, and I worked on the farm and tried to keep up with my studies. I didn't make good grades in high school. I didn't make them in college, until something happened in my heart.
이것이 악함과 고통과 죽음의 세가지 딜레마에 대한 다윗의 대답이었습니다. 당신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찾고 그가 여러분의 삶을 채우도록 하며 당신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 이 또한 당신의 대답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17세까지 노스캐롤라이나의 농장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아침마다 소젖을 짰고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면 매일 저녁 또 같은 소의 젖을 짜야 했습니다. 제가 책임지고 있는 소가 20마리였으며 저는 농장에서 일하면서도 공부를 계속 하기 위해 노력 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성적이 좋지 못했습니다. 대학에서도 어떤 일에 제 맘에 일어나기 전까진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습니다.
One day, I was faced face-to-face with Christ. He said, "I am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Can you imagine that? "I am the truth. I'm the embodiment of all truth." He was a liar. Or he was insane. Or he was what he claimed to be. Which was he? I had to make that decision. I couldn't prove it. I couldn't take it to a laboratory and experiment with it. But by faith I said, I believe him, and he came into my heart and changed my life. And now I'm ready, when I hear that call, to go into the presence of God. Thank you, and God bless all of you.
어느 날 저는 그리스도와 마주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나는 길이요 생명이요 진리이니" 상상할 수 있으십니까? "나는 진리이고 모든 진리의 화신이다." 그는 거짓말장이이거나 미쳤거나 그가 주장한대로였습니다. 그는 도대체 어느쪽인가? 저는 결정을 내려야 했습니다. 저는 증명할 수 없었습니다. 실험실로 가져가서 실험을 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나는 그를 믿는다 라고 말하자 그가 제 맘속에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제 삶을 바꿔 놓았죠. 그리고 이제 저는 부름을 받을 때에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Applause)
(박수)
Thank you for the privilege. It was great.
여러분과 함께 하여 영광입니다.
Richard Wurman: You did it. Thanks.
리처드 워먼: 해내셨군요. 감사합니다.
(Applause)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