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 when I was 15 was when I first got interested in solar energy. My family had moved from Fort Lee, New Jersey to California, from the snow to lots of heat, and gas lines. There was gas rationing in 1973. The energy crisis was in full bore.
제가 15살이었을 때 처음으로 태양 에너지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우리 집은 뉴저지 포트 리에서 캘리포니아로 이사했는데, 눈 많은 깨끗한 환경에서 열과 가스관이 많은 곳으로 옮긴 것이었습니다. 1973년엔 가스 배급이 있었습니다. 에너지 위기의 정점에 있었죠.
I started reading "Popular Science" magazine, and I got really excited about the potential of solar energy to try and solve that crisis. I had just taken trigonometry in high school, I learned about the parabola and how it could concentrate rays of light to a single focus. That got me very excited. And I really felt that there would be potential to build some kind of thing that could concentrate light. So, I started this company called Solar Devices. And this was a company where I built parabolas, I took metal shop, and I remember walking into metal shop building parabolas and Stirling engines. And I was building a Stirling engine over on the lathe, and all the motorcycle guys said, "You're building a bong, aren't you?" And I said, "No, it's a Stirling engine." But they didn't believe me.
그 당시 파퓰러 사이언스를 구독하기 시작했으며, 에너지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태양 에너지의 잠재력에 정말 흥분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막 삼각법을 수강했고, 포물선 반사경이 어떻게 광선을 하나의 초점에 집중시킬 수 있는지 배웠습니다. 저를 매우 흥분시켰죠. 그리고 빛을 집중시킬 수 있는 어떤 것을 만들 수 있다고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래서 솔라 디바이스라는 회사를 차렸습니다. 여기 이 회사에서 포물선 반사경을 제작했고, 금형 작업실에서 포물선 반사경과 스털링 엔진을 만들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제가 선반에서 스털링 엔진을 만들고 있을 때, 모터사이클을 탄 애들이 와서 "고철 덩어리 만들고 있구나, 그렇지?"라고 물었을 때, "아냐, 이건 진짜 스털링 엔진이야"라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제 얘기를 믿지 않았죠.
I sold the plans for this engine and for this dish in the back of "Popular Science" magazine, for four dollars each. And I earned enough money to pay for my first year of Caltech. It was a really big excitement for me to get into Caltech. And at my first year at Caltech, I continued the business. But then, in the second year of Caltech, they started grading. The whole first year was pass/fail, but the second year was graded. I wasn't able to keep up with the business, and I ended up with a 25-year detour. My dream had been to convert solar energy at a very practical cost, but then I had this big detour. First, the coursework at Caltech. Then, when I graduated from Caltech, the IBM PC came out, and I got addicted to the IBM PC in 1981.
이 엔진과 반사경의 설계를 파퓰러 사이언스 잡지 후면에 광고하고 4 달러에 팔았습니다. 그것으로 칼텍의 첫해 수업료로 충분한 돈을 벌었습니다. 칼텍에 간다는 것은 정말 흥분되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칼텍 첫해에는 사업을 계속했습니다. 하지만, 2학년 때부터 칼텍은 평점을 매기기 시작했습니다. 1학년 때는 그저 통과/탈락이었는데, 2학년부터 평점을 매긴거죠. 그래서 계속 사업을 유지할 수 없었고, 제 인생에서 25년의 우회도 끝을 맺었습니다. 제 꿈은 태양 에너지를 저렴하게 변환하는 것이었지만 따져보면, 제 인생에서 엄청나게 돌아온 셈이죠. 먼저, 칼텍에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칼텍을 졸업할 때쯤, IBM PC가 등장했고, 1981년에 IBM PC에 심취했었습니다. 1983년에 Lotus 1-2-3이 나왔고,
And then in 1983, Lotus 1-2-3 came out, and I was completely blown away by Lotus 1-2-3. I began operating my business with 1-2-3, began writing add-ins for 1-2-3, wrote a natural language interface to 1-2-3. I started an educational software company after I joined Lotus, and then I started Idealab so I could have a roof under which I could build multiple companies in succession.
Lotus 1-2-3에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1-2-3으로 사업에 도입하기 시작했고 애드인도 만들기 시작했으며, 1-2-3의 자연어 인터페이스도 작성했죠. Lotus에 입사한 후 교육용 소프트웨어 회사를 시작했고 그 이후 아이디어랩을 시작했습니다. 한 지붕 아래 여러 회사를 연속적으로 시작한 셈입니다. 그후, 아주 오랜 후지만, 최근인 2000년에 캘리포니아 에너지 위기가
Much later -- in 2000, very recently -- the new California energy crisis -- what was purported to be a big energy crisis -- was coming. And I was trying to figure out if we could build something that would capitalize on that and get people backup energy, in case the crisis really came. And I started looking at how we could build battery backup systems that could give people five hours, 10 hours, maybe even a full day, or three days' worth of backup power. I'm glad you heard earlier today, batteries are unbelievably -- lack density compared to fuel. So much more energy can be stored with fuel than with batteries. You'd have to fill your entire parking space of one garage space just to give yourself four hours of battery backup. And I concluded, after researching every other technology that we could deploy for storing energy -- flywheels, different formulations of batteries -- it just wasn't practical to store energy. So what about making energy? Maybe we could make energy.
새롭게 등장했으며 더 큰 에너지 위기가 닥칠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저는 그 위기 속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으려 했으며, 실제로 닥칠 위기에 대비해, 보조 에너지를 보급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배터리 용량에 따라 5시간, 10시간 혹은 1일이나 3일 동안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배터리 백업 시스템을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이전 발표에서 배터리가 연료에 비해 밀도가 낮은 에너지라는 것을 들어 기쁩니다. 그것은 연료가 배터리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배터리 백업을 통해 4시간 동안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차고에 차 한 대 주차할 공간과 맞먹는 배터리를 쌓아야 합니다. 따라서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다른 모든 기술을 찾기로 결정했습니다. 플라이휠 같은 다른 형태의 배터리는 실용적인 에너지 저장 수단이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에너지를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I tried to figure out -- maybe solar's become attractive. It's been 25 years since I was doing this, let me go back and look at what's been happening with solar cells. And the price had gone down from 10 dollars a watt to about four or five dollars a watt, but it stabilized. And it needed to get much lower to be cost-effective. I studied all the new things that had happened in solar cells, and was looking for ways we could make solar cells more inexpensively. A lot of new things are happening to do that, but fundamentally, the process requires a tremendous amount of energy. Some people say it takes more energy to make a solar cell than it will give out in its entire life. If we reduce the amount of energy it takes to make the cells, that will become more practical.
에너지를 만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태양을 이용하는 것의 장점을 살펴보려 했습니다. 이 일을 한 지 25년이 지난 지금, 태양전지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가격은 와트당 10달러에서 4-5달러로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결국 물가는 안정을 찾았습니다. 가격대비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아직 더 많이 내려가야 합니다. 태양전지로 사용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연구했으며, 보다 저렴하게 태양전지를 만들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많은 새로운 방법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그 과정은 막대한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일부는 태양전지가 수명 내내 생산하는 에너지보다 생산하는데 더 많은 에너지가 든다고 말합니다. 바라건데, 태양전지 생산에 드는 에너지를 줄일 수 있다면, 보다 실용적이 될 것입니다.
But right now, you pretty much have to take silicon, put it in an oven at 1600 F for 17 hours, to make the cells. A lot of people are working to try and reduce that, but I didn't have anything to contribute. So I tried to figure out what other way could we try to make cost-effective solar electricity. What if we collect the sun with a large reflector -- like I had been thinking about in high school, but maybe with modern technology we could make it cheaper -- concentrate it to a small converter, and then the conversion device wouldn't have to be as expensive, because it's much smaller, rather than solar cells, which have to cover the entire surface that you want to gather sun from.
하지만 현재로선 정말 많은 양의 실리콘을 17시간 동안 약 섭씨 870도의 온도에서 구워야 전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과정을 단축하기 위해 일하고 있지만, 저는 그 일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다른 비용대비 효과가 좋은 태양 전기를 찾으려 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고등학교 때와 유사한 방식으로 돌아가서 대형 반사경으로 햇볕을 모으는 것이었습니다. 최신 기술을 사용한다면 더 싸고 더 큰 집광기를 이용하여 작은 변환기로 빛을 집중시킬 수 있고 변환장치는 태양전지보다 매우 작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태양전지는 햇볕이 비치는 전체 면적을 덮어야 하는 것과 비교했을 때 그다지 비싸지 않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마지막에 생각했던 시점에서
This seemed practical now, because a lot of new technologies had come in the 25 years since I had last looked at it. There was a lot of new manufacturing techniques, not to mention really cheap miniature motors -- brushless motors, servomotors, stepper motors, that are used in printers and scanners. So, that's a breakthrough. Of course, inexpensive microprocessors and a very important breakthrough -- genetic algorithms.
25년이 지난 이제서야 새로운 기술을 통해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첫째, 프린터나 스캐너와 같은 기기에 사용되는 정말 싼 소형 모터들, 예를 들어 브러쉬리스, 서보, 스테퍼 모터 등은 말할 것도 없이 많은 생산 기술에 새롭게 이용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바로 돌파구를 마련해준 셈이죠. 물론 저렴한 CPU와 또 하나의 중요한 돌파구인 유전 알고리즘이 있습니다. 유전 알고리즘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I'll be very short on genetic algorithms. It's a powerful way of solving intractable problems using natural selection. You take a problem that you can't solve with a pure mathematical answer, you build an evolutionary system to try multiple tries at guessing, you add sex -- where you take half of one solution and half of another and then make new mutations -- and you use natural selection to kill off not-as-good solutions.
자연선택을 이용해 다루기 힘든 문제를 해결하는 강력한 방법입니다. 순수 수학적인 답을 구하기 힘든 문제가 있을 때, 다수의 시도와 추측을 통해 진화하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 생식을 가미해서, 답의 절반에 다른 답의 절반을 결합하여 새로운 돌연변이를 만들고 자연선택을 이용하여 좋지 않은 답은 제거해버립니다. 오늘날 유전 알고리즘을 이용하면,
Usually, with a genetic algorithm on a computer today, with a three gigahertz processor, you can solve many formerly intractable problems in just a matter of minutes. So we tried to come up with a way to use genetic algorithms to create a new type of concentrator. And I'll show you what we came up with.
3 GHz 프로세서를 탑재한 컴퓨터를 이용해 이전까지 풀기 힘들었던 많은 문제를 단 몇 분만에 해결합니다. 유전 알고리즘을 이용해서 새로운 형태의 집광기를 개발하려고 했습니다. 여러분께 어떤 것이 떠올랐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전통적으로 집광기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Traditionally, concentrators look like this. Those shapes are parabolas. They take all the parallel incoming rays and focus it to a single spot. They have to track the sun, because they have to point directly at the sun. They usually have a one degree acceptance angle -- once they're more than a degree off, none of the sunlight rays will hit the focus. So we tried to come up with a non-tracking collector that would gather much more than one degree of light, with no moving parts. So we created a genetic algorithm to try this out, we made a model in Excel of a multisurface reflector, and an amazing thing evolved, literally, from trying a billion cycles, a billion different attempts, with a fitness function that defined how can you collect the most light, from the most angles, over a day, from the sun.
전체 형태가 포물선을 이루고 있죠. 들어오는 모든 빛을 한 점에 집중시키는 것입니다. 태양을 직접 향해야 하기 때문에 태양을 추적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허용 오차는 1도 정도인데, 그 의미는 1도 이상 빗나갈 경우, 초점에 모이는 햇빛은 전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추진한 것이 비추적 집광기를 만드는 것이었는데, 1도 이상 벗어난 빛을 모을 수 있기 때문에 동적 부품이 없는 형태입니다. 이것을 시도하기 위해 유전 알고리즘을 개발했죠. XL 다표면 반사체로 모델을 만들었는데, 하루에 걸쳐 태양으로부터 대부분의 각도로부터 가장 많은 빛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을 적합성 함수로 정의하여 수십억 차례, 수십억의 다른 시도를 통해 문자 그대로 엄청난 진화가 있었습니다.
And this is the shape that evolved. It's this non-tracking collector with these six tuba-like horns, and each of them collect light in the following way -- if the sunlight strikes right here, it might bounce right to the center, the hot spot, directly, but if the sun is off axis and comes from the side, it might hit two places and take two bounces. So for direct light, it takes only one bounce, for off-axis light it might take two, and for extreme off-axis, it might take three. Your efficiency goes down with more bounces, because you lose about 10 percent with each bounce, but this allowed us to collect light from a plus or minus 25-degree angle. So, about two and a half hours of the day we could collect with a stationary component.
이것이 진화의 모습입니다. 비추적 집광기는 관처럼 생긴 여섯 개의 뿔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음과 같이 빛을 모읍니다. 햇빛이 바로 이곳을 비추면, 중심부의 핫스팟으로 바로 전달되지만, 태양의 각도가 빗나가 있다면, 두 번의 반사를 거쳐 중심부에 도달합니다. 따라서 직사광선은 한 번에 도달하고, 직각을 벗어난 빛은 두 번의 반사가 필요하며, 극단적으로 빗나간 경우에는 세 번이 필요합니다. 반사가 여러 차례 진행되면 효율이 떨어지는데, 그 이유는 각 반사에서 10%의 손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는 것은 각도가 25도까지 차이나도 빛을 모을 수 있게 합니다. 따라서 하루 중 2시간 반 동안 정지된 장치로 빛을 모을 수 있습니다. 태양전지는 4시간 반 동안 빛을 모을 수 있지만 말입니다.
Solar cells collect light for four and a half hours though. On an average adjusted day, a solar cell -- because the sun's moving across the sky, the solar cell is going down with a sine wave function of performance at the off-axis angles. It collects about four and a half average hours of sunlight a day. So even this, although it was great with no moving parts -- we could achieve high temperatures -- wasn't enough.
하루 동안 평균적으로 태양전지는 태양이 움직이기 때문에 벗어난 각도에 따라 사인파 함수 형태로 성능이 저하됩니다. 평균 하루 동안 4시간 반의 빛을 모으게 됩니다. 동적 부분이 없고, 높은 온도를 달성할 수 있지만, 충분하지는 않습니다. 태양전지보다 더 좋아야 합니다.
We needed to beat solar cells. So we took a look at another idea. We looked at a way to break up a parabola into individual petals that would track. So what you see here is 12 separate petals that each could be controlled with individual microprocessors that would only cost a dollar. You can buy a two-megahertz microprocessor for a dollar now. And you can buy stepper motors that pretty much never wear out because they have no brushes, for a dollar. So we can control all 12 of these petals for under 50 dollars and what this would allow us to do is not have to move the focus any more, but only move the petals.
그래서 다른 아이디어를 찾았습니다. 포물선 접시를 추적이 가능한 개별적인 잎으로 나눈 것입니다. 여기서 보이는 대로 12개의 분리된 잎들이 개별 프로세서를 통해 제어되는데, 단지 1 달러밖에 들지 않습니다. 현재 1 달러에 2 MHz 프로세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브러쉬가 없기 때문에 결코 갈리지 않는 스테퍼 모터도 1 달러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12개의 잎을 50 달러 미만으로 제어할 수 있고 초점을 더 이상 이동하지 않아도 되게 해주는 것입니다. 다만 잎만 움직이면 되죠.
The whole system would have a much lower profile, but also we could gather sunlight for six and a half to seven hours a day. Now that we have concentrated sunlight, what are we going to put at the center to convert sunlight to electricity? So we tried to look at all the different heat engines that have been used in history to convert sunlight or heat to electricity, And one of the great ones of all time, James Watt's steam engine of 1788 was a major breakthrough. James Watt didn't actually invent the steam engine, he just refined it. But his refinements were incredible. He added new linear motion guides to the pistons, he added a condenser to cool the steam outside the cylinder, he made the engine double-acting, so it had double the power.
전체 시스템은 더욱 저렴하게 구성될 수 있으며, 하루 6~7 시간 동안 햇빛을 모을 수 있게 됩니다. 자 이제 우리는 집중된 햇빛을 확보했습니다. 태양을 전기로 바꾸기 위해 그 중심에 무얼 넣어야 할까요? 햇빛을 전기로, 혹은 열을 전기로 변화시키는 전통적인 기술과 다른 모든 종류의 열기관(heat engine)을 살펴보았습니다. 그 중 전 시대를 막론하고 가장 좋은 것은 1788년 제임스 와트의 증기기관이었으며, 가장 주요한 돌파구였습니다. 제임스 와트가 실제로 증기기관을 만든 것은 아니고 단지 개선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의 개선은 놀라운 것이었죠. 그는 피스톤에 새로운 직선 운동을 첨가했고, 실린더 외부에 증기 냉각을 위한 응축기를 추가하고, 두 배의 힘을 내도록 기관을 두 배 더 움직이게 만들었습니다.
Those were major breakthroughs. All of the improvements he made -- and it's justifiable that our measure of energy, the watt, today is named after him. So we looked at this engine, and this had some potential. Steam engines are dangerous, and they had tremendous impact on the world -- industrial revolution and ships and locomotives. But they're usually good to be large, so they're not good for distributed power generation. They're also very high-pressure, so they're dangerous.
그것들이 바로 핵심 돌파구였습니다. 그가 이룬 모든 개선들에 의해 에너지의 단위는 그의 이름을 딴 와트(watt)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엔진에서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증기기관은 위험하고, 세계적으로 막대한 영향을 주었죠. 아시는 대로 산업혁명, 증기선, 증기기관차 등으로 말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증기기관은 대형이고, 분산된 동력 생산에는 적합치 않습니다. 또한 매우 고압이므로 위험하기도 합니다.
Another type of engine is the hot air engine. And the hot air engine also was not invented by Robert Stirling, but Robert Stirling came along in 1816 and radically improved it. This engine, because it was so interesting -- it only worked on air, no steam -- has led to hundreds of creative designs over the years that use the Stirling engine principle.
다른 형태의 엔진은 고온 공기 기관입니다. 고온 기체 엔진도 로버트 스털링이 발명한 것은 아니지만, 1816년에 그 기관을 극적으로 개량했습니다. 이 기관이 매우 흥미로운 것은 증기 없이 공기로만 동작한다는 것이며, 스털링 엔진의 원리를 이용하여 오랫동안 수백 가지의 창조적인 설계가 등장한 것입니다.
But after the Stirling engine, Otto came along, and also, he didn't invent the internal combustion engine, he just refined it. He showed it in Paris in 1867, and it was a major achievement because it brought the power density of the engine way up. You could now get a lot more power in a lot smaller space, and that allowed the engine to be used for mobile applications. So, once you have mobility, you're making a lot of engines because you've got lots of units, as opposed to steam ships or big factories, so this was the engine that ended up benefiting from mass production where all the other engines didn't.
스털링 엔진이 나온 후 오토(Otto)가 등장했는데, 그도 내연기관을 개발한 것은 아니며 단지 개량한 것입니다. 그는 1867년 파리에서 그것을 선보였으며, 엔진의 동력밀도를 증가시킨 점에서 주요한 성취였습니다. 더 작은 공간에서 더 큰 힘을 얻을 수 있게 되었으며, 이동하는 응용 분야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단 이동성을 확보하게 된 내연기관은 증기선이나 큰 공장을 위한 증기기관과 달리 탑재된 차량이 많기 때문에 많은 엔진이 제조됩니다. 따라서 내연기관은 다른 엔진이 이룩하지 못했던 대량생산의 혜택을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So, because it went into mass production, costs were reduced, 100 years of refinement, emissions were reduced, tremendous production value. There have been hundreds of millions of internal combustion engines built, compared to thousands of Stirling engines built. And not nearly as many small steam engines being built anymore, only large ones for big operations. So after looking at these three, and 47 others, we concluded that the Stirling engine would be the best one to use. I want to give you a brief explanation of how we looked at it and how it works.
그것은 대량생산을 통해 비용이 줄고, 100년의 개선을 통해, 배기가스는 감소했고 막대한 생산가치를 올린 겁니다. 수백만 대의 내연기관이 제조되었지만, 대조적으로 스털링 엔진은 수천 대에 그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형 증기기관은 더 이상 개발되지 않고 있으며, 대형 작업을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이 세 종류의 기관을 비롯한 47종을 살펴본 후에, 스털링 엔진이 가장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 형태와 동작 방식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So we tried to look at the Stirling engine in a new way, because it was practical -- weight no longer mattered for our application. The internal combustion engine took off because weight mattered, because you were moving around. But if you're trying to generate solar energy in a static place the weight doesn't matter so much.
우리는 스털링 엔진을 새로운 관점에서 보고자 했습니다. 왜냐하면 무게는 더 이상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내연기관은 움직이는 경우 무게가 문제가 되기 때문에 배제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지된 장소에서 태양 에너지를 생산한다면, 무게는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 다른 발견은 에너지원이 무료일 경우
We also discovered that efficiency doesn't matter so much if your energy source is free. Normally, efficiency is crucial because the fuel cost of your engine over its life dwarfs the cost of the engine. But if your fuel source is free, then the only thing that matters is the up-front capital cost of the engine. So you don't want to optimize for efficiency, you want to optimize for power per dollar.
효율도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효율이 중요한 것은 엔진의 연료비가 수명 기간 동안 전체 비용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에너지원이 무료일 때는 엔진 제조에 필요한 초기 자본비만 문제가 됩니다. 따라서 효울을 최적화하지 않아도 되며, 달러 당 출력을 최적화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새로운 관점을 가지고
So using that new twist, with the new criteria, we thought we could relook at the Stirling engine, and also bring genetic algorithms in. Basically, Robert Stirling didn't have Gordon Moore before him to get us three gigahertz of processor power. So we took the same genetic algorithm that we used earlier to make that concentrator, which didn't work out for us, to optimize the Stirling engine, and make its design sizes and all of its dimensions the exact optimum to get the most power per dollar, irrespective of weight, irrespective of size, just to get the most conversion of solar energy, because the sun is free. And that's the process we took -- let me show you how the engine works.
스털링 엔진을 다시 살펴보았으며, 유전 알고리즘을 적용시켰습니다. 기본적으로 로버트 스털링에게는 3 GHz급 프로세서 파워를 발명한 고든 무어가 없었습니다. 이전 집광기를 만들 때 실패했던 것과 동일한 유전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스털링 엔진을 최적화할 수 있었습니다. 태양은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에 무게와 크기에 관계없이 달러 당 최고의 발전량을 얻을 수 있도록 정확하게 최적화된 크기와 치수를 가진 설계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엔진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보여드리죠. 전 시대에 걸쳐 가장 간단한 열기관 혹은 고온 공기 엔진은
The simplest heat engine, or hot air engine, of all time would be this -- take a box, a steel canister, with a piston. Put a flame under it, the piston moves up. Take it off the flame and pour water on it, or let it cool down, the piston moves down. That's a heat engine. That's the most fundamental heat engine you could have. The problem is the efficiency is one hundredth of one percent, because you're heating all the metal of the chamber and then cooling all the metal of the chamber each time. And you're only getting power from the air that's heating at the same time, but you're wasting energy heating and cooling the metal.
이렇게 생겼습니다. 피스톤이 달린 상자모양의 강철 용기입니다. 아래 쪽에 불꽃을 대면, 피스톤이 상승하는 거죠. 불꽃을 제거하고 물을 붓거나 냉각시키면 피스톤은 하강합니다. 이것이 열기관입니다. 이것이 거의 모든 열기관이 갖는 기본적인 것입니다. 문제는 효율인데 거의 0.01%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금속 상자 전체를 가열하고 매번 금속 상자를 냉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가열된 공기에서 힘을 얻는데, 동시에 금속을 가열하고 냉각시키기 위한 에너지를 낭비하게 됩니다.
So someone came up with a very clever idea. Instead of heating and cooling the whole cylinder, what about if you put a displacer inside -- a little thing that shuttles the air back and forth. You move that up and down with a little bit of energy but now you're only shifting the air down to the hot end and up to the cold end. So, now you're not alternately heating and cooling the metal, just the air. That allows you to get the efficiency up from a hundredth of a percent to about two percent.
이 때, 매우 영리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사람이 있었죠. 실린더를 모두 가열하고 냉각하는 대신 내부에 디스플레이서를 두는 것입니다. 이 작은 도구는 공기를 앞뒤로 움직이게 합니다. 적은 에너지로 상하 운동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제 공기를 아래 위로, 차가운 위에서 뜨거운 아래로 뜨거운 아래에서 차가운 위로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이제 금속을 가열하고 냉각하는 것이 아니라, 공기만 가열하고 냉각하면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효율을 0.01%에서 2%로 올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효율을 0.01%에서 2%로 올릴 수 있습니다.
And then Robert Stirling came along with this genius idea, which was, well, I'm still not heating the metal now, with this kind of engine, but I'm still reheating all the air. I'm still heating the air every time and cooling the air every time. What about if I put a thermal sponge in the middle, in the passageway between where the air has to move between hot and cold? So he made fine wires, and cracked glass, and all different kinds of materials to be a heat sponge. So when the air pushes up to go from the hot end to the cold end, it puts some heat into the sponge. And then when the air comes back after it's been cooled, it picks up that heat again. So you're reusing your energy five or six times, and that brings the efficiency up to between 30 and 40 percent. It's a little known, but brilliant, genius invention of Robert Stirling that takes the hot air engine from being somewhat impractical -- like I found out when I made the real simple version in high school -- to very potentially possible, once you get the efficiency up, if you can design this to be low enough cost.
그 후 로버트 스털링은 이런 멋진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제 이런 종류의 엔진의 금속을 가열하지 않습니다만 여전히 모든 공기를 가열하고 있습니다. 전체 공기를 가열하고 전체 공기를 매번 냉각시키는 거죠. 중간에 열스폰지를 넣으면 어떻게 될까요? 공기가 뜨거운 곳과 차가운 곳을 지나는 통로에 말입니다. 그는 가는 줄과 부서진 유리를 포함해, 모든 종류의 가능한 열스폰지를 제작했습니다. 공기가 뜨거운 곳에서 차가운 곳으로 움직일 때, 어느 정도의 열을 스폰지에 전달합니다. 차가워진 공기가 다시 들어올 때, 또 다시 열을 회수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열을 5-6 차례 더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효율도 30-40%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뛰어난 천재적인 로버트 스털링의 발명입니다. 고등학교 때의 간단한 형태일 때 다소 비실용적이었던 고온 공기 엔진이 매우 잠재된 가능성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일단 효율이 증가하면, 저렴한 설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한 최저가로 설계 및 제작하는 방식을 추진했습니다.
So we really set out on a path to try and make the lowest cost possible. We built a huge mathematical model of how a Stirling engine works. We applied the genetic algorithm. We got the results from that for the optimal engine. We built engines -- so we built 100 different engines over the last two years. We measured each one, we readjusted the model to what we measured, and then we led that to the current prototype. It led to a very compact, inexpensive engine, and this is what the engine looks like.
스털링 엔진의 동작에 관한 방대한 수학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유전 알고리즘도 적용했습니다. 그 결과로부터 최적화된 엔진을 만들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100 종류의 엔진을 제작했습니다. 각 엔진을 측정하고 측정에 따라 모델을 수정한 끝에 현재의 프로토타입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매우 작고 저렴한 엔진이 나왔습니다. 바로 이렇게 생겼습니다. 실제로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Let me show you what it looks like in real life. So this is the engine. It's just a small cylinder down here, which holds the generator inside and all the linkage, and it's the hot cap -- the hot cylinder on the top -- this part gets hot, this part is cool, and electricity comes out. The exact converse is also true. If you put electricity in, this will get hot and this will get cold, you get refrigeration. So it's a complete reversible cycle, a very efficient cycle, and quite a simple thing to make. So now you put the two things together.
이것이 엔진입니다. 여기 아래 작은 실린더가 발전기와 모든 연결, 핫캡, 상부의 고온 실린더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가열되고, 이 부분이 냉각되면, 전기가 생산됩니다. 정확한 역반응도 가능합니다. 여기에 전기를 공급한다면, 이 부분은 가열되고, 이 부분이 냉각되어, 즉, 냉장고가 됩니다. 이것은 완전한 가역 사이클이며, 매우 효율적인 사이클이고, 매우 단순한 것입니다. 자 이제 두 가지를 합쳐봅시다.
So you have the engine. What if you combine the petals and the engine in the center? The petals track and the engine gets the concentrated sunlight, takes that heat and turns it into electricity. This is what the first prototype of our system looked like with the petals and the engine in the center. This is being run out in the sun, and now I want to show you what the actual thing looks like.
여기 엔진이 있습니다, 이제 중심부의 엔진과 잎들을 결합합니다. 잎들은 추적하여 엔진이 집중된 햇빛을 받게 되면, 열이 전기로 변환됩니다. 이것이 우리의 첫 번째 프로토타입으로서 중심부에 엔진과 잎들이 함께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발전기가 태양을 받으면 어떻게 동작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Applause)
(박수)
Thank you.
감사합니다.
So this is a unit with the 12 petals. These petals cost about a dollar each -- they're lightweight, injection-molded plastic, aluminized. The mechanism to control each petal is below there, with a microprocessor on each one. There are thermocouples on the engine -- little sensors that detect the heat when the sunlight strikes them. Each petal adjusts itself separately to keep the highest temperature on it. When the sun comes out in the morning, the petals will seek the sun, find it by searching for the highest temperature. About a minute and a half or two minutes after the rays are striking the hot cap the engine will be warm enough to start and then the engine will generate electricity for about six and a half hours a day -- six and a half to seven hours as the sun moves across the sky.
이것은 12장의 잎으로 된 유닛입니다. 가볍고, 알루미늄 도금된 사출성형 플라스틱인 잎의 장당 가격은 1달러입니다. 각 잎을 제어하는 것은 그 잎에 달린 마이크로 프로세서가 담당합니다. 엔진에는 열전쌍이 달려 있는데, 이 작은 센서들은 햇빛이 비칠 때 열을 측정합니다. 각 잎들은 최고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조절됩니다. 아침에 태양이 떠오르면, 잎들은 태양을 찾고, 최고 온도를 탐색합니다. 1분 30초에서 2분 정도 햇빛이 핫캡을 비추면, 엔진은 기동하기에 충분히 가열됩니다. 엔진은 태양이 떠 있는 하루 6시간 30분에서 7시간 동안 전기를 생산하게 됩니다. 이 발전기의 장점을 살릴 수 있었던 핵심은
A critical part that we can take advantage of is that we have these inexpensive microprocessors and each of these petals is autonomous, and each of these petals figures out where the sun is with no user setup. So you don't have to tell what latitude, longitude you're at, what your roof slope angle is, or what orientation. It doesn't really care. What it does is it searches to find the hottest spot, it searches again a half an hour later, a day later, a month later. It basically figures out where on Earth you are by watching the direction the sun moves, so you don't have to actually enter anything about that.
저렴한 마이크로 프로세서와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잎들, 설정없이 태양의 위치를 파악하는 잎입니다. 따라서 현재 위도와 경도를 입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붕의 기울기각도 알려줄 필요가 없습니다. 방향도 알려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발전기는 가장 뜨거운 점을 찾고, 30분 후에 다시 찾고, 하루 뒤에 다시 찿습니다. 한 달 후에 또 다시 찾습니다. 기본적으로 태양의 움직이는 방향을 관측함으로써 지구상의 위치를 밝혀내 아무런 입력도 필요치 않습니다.
The way the unit works is, when the sun comes out, the engine will start and you get power out here. We have AC and DC, get 12 volts DC, so that could be used for certain applications. We have an inverter in there, so you get 117 volts AC. And you also get hot water. The hot water's optional. You don't have to use it, it will cool itself. But you can use it to optionally heat hot water and that brings the efficiency up even higher because some of the heat that you'd normally be rejecting, you can now use as useful energy, whether it's for a pool or hot water.
태양이 뜨면, 이 발전기는 동작을 시작하고 이 부분에서 전기를 얻게 됩니다. 교류와 직류를 모두 생산하고, 직류 12 볼트를 이용해 특정 기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 인버터를 이용하면 교류 117 볼트를 얻을 수 있고 물을 데울 수도 있습니다. 더운 물은 선택입니다. 더운 물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면, 저절로 냉각됩니다. 이 더운 물을 사용한다면, 효율을 더 한층 높일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사용을 거부한 열을 수영장이든 더운 물이든 유용한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Let me show you a quick movie of what this looks like running. This is the first test where we took it outside and each of the petals were individually seeking. And what they do is step, very coarsely at first, and very finely afterward. Once they get a temperature reading on the thermocouple indicating they found the sun, they slow down and do a fine search. Then the petals will move into position, and the engine will start.
여러분께 어떻게 동작하는지 동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것이 외부에서 처음 시험한 것입니다. 각 잎들이 개별적으로 탐색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매우 큰 범위에서 움직이다가 점점 매우 정교하게 움직입니다. 열전쌍에서 측정된 온도가 태양을 찾은 것으로 판단되면, 속도를 줄이고 정밀 탐색을 수행합니다. 모든 잎들이 위치를 찾게 되면, 엔진이 가동됩니다. 지난 2년 동안 이 엔진을 연구했습니다.
We've been working on this for the last two years. We're very excited about the progress, we have a long way to go though. This is how we envision it would be in a residential installation: you'd probably have more than one unit on your roof. It could be on your roof, your backyard, or somewhere else. You don't have to have enough units to power your entire house, you just save money with each incremental one you add.
그 진전에 매우 고무되어 있는데, 아직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에 관해 조금 말씀드릴까 합니다. 주택가에 어떻게 설치될 것인지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지붕 위에 한 개 이상의 엔진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지붕 위, 뒷 뜰, 혹은 그밖의 아무 곳에나 설치할 수 있습니다. 집 전체에 공급할 수 있도록 충분한 유닛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유닛을 추가하는 만큼 절약하는 것입니다.
So you're still using the grid potentially, in this type of application, to be your backup supply -- of course, you can't use these at night, and you can't use these on cloudy days. But by reducing your energy use, pretty much at the peak times -- usually when you have your air conditioning on, or other times like that -- this generates the peak power at the peak usage time, so it's very complementary in that sense.
이 형태의 응용에서는 여전히 송전망을 이용해야 합니다. 물론 밤이나 구름 낀 날엔 발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백업 전원을 가져야 합니다. 하지만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특히 피크 타임에 효과적입니다. 종종 에어컨을 사용하거나 그 비슷한 시간에 이 발전기는 피크 시간에 가장 많은 전기를 생산합니다. 바로 이 경우 매우 합리적인 보완이 됩니다. 이것이 주택가에 응용하는 방식입니다.
This is how we would envision a residential application. We also think there's very big potential for energy farms, especially in remote land where there happens to be a lot of sun. It's a really good combination of those two factors. It turns out there's a lot of powerful sun all around the world, obviously, but in special places where it happens to be relatively inexpensive to place these and also in many more places where there is high wind power. So an example of that is, here's the map of the United States. Pretty much everywhere that's not green or blue is a really ideal place, but even the green or blue areas are good, just not as good as the places that are red, orange and yellow. But the hot spot right around Las Vegas and Death Valley is very good. And is only affects the payback period, it doesn't mean that you couldn't use solar energy; you could use it anywhere on Earth. It just affects the payback period if you're comparing to grid-supplied electricity. But if you don't have grid-supplied electricity, then the question of payback is a different one entirely. It's just how many watts do you get per dollar, and how could you benefit from that to change your life in some way.
대규모 에너지 생산 기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조량이 많은 외딴 지역이 유망합니다. 이 두 조건을 조합하는 것은 매우 좋은 일입니다. 지구 전체에 막대한 태양열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유망한 지역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곳입니다만, 강한 바람이 부는 많은 지역도 해당됩니다. 그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 지도입니다. 녹색이나 청색이 아닌 지역은 어느 곳이나 이상적인 곳입니다만, 녹색이나 청색 지역도 나쁜 곳은 아닙니다, 단지 적색이나 주황, 노란색에 비해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라스베가스나 데스벨리와 주변의 적색점은 정말 정말 좋은 곳입니다. 이 모든 것은 자본 회수 기간에 영향을 줍니다. 태양 에너지를 사용할 수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지구상 어느 곳에서도 태양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본 회수는 송전망을 이용하는 것과 비교할 경우에 영향을 받습니다. 하지만, 송전망이 없다면, 자본 회수는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단지 달러 당 얼마나 전기를 생산하는가, 그 전력을 사용함을써 어떤 이득을 보고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하는 것입니다.
This is the map of the whole Earth, and you can see a huge swathe in the middle where a large part of the population is, there's tremendous chances for solar energy. And of course, look at Africa. The potential to take advantage of solar energy there is unbelievable, and I'm really excited to talk more about finding ways we can help with that.
미국의 지도입니다. 전체 지구의 지도입니다. 가운데 커다란 띠를 볼 수 있는데, 인구가 조밀한 지역입니다. 여기에 태양 에너지 사용이라는 막대한 기회가 있습니다. 물론 아프리카도 마찬가지입니다. 태양 에너지 사용으로 인한 잠재적 이득은 믿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와 관련하여 더 많은 방법을 이야기하는 것은 정말 흥분되는 일입니다.
So, in conclusion, I would say my journey has shown me that you can revisit old ideas in a new light, and sometimes ideas that have been discarded in the past can be practical now if you apply some new technology or new twists. We believe we're getting very close to something practical and affordable. Our short-term goal for this is to be half the price of solar cells and our longer-term goal is to be less than a five-year payback. And at less than a five-year payback, this becomes very economic. So you don't have to just have a feel-good attitude about energy to want to have one of these. It just makes economic sense. Right now, solar paybacks are between 30 and 50 years. If you get it down below five years, then it's almost a no-brainer because the interest to own it -- someone else will finance it for you and you can just make money from day one. So that's our real powerful goal that we're really shooting for in the company.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저의 여정이 보여준 것은 새로운 관점으로 예전의 아이디어를 재검토한다면, 가끔은 버려졌던 예전의 아이디어들도 새로운 기술과 방법을 적용할 경우 실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매우 실용적이고 저렴한 발전기 개발에 근접했다고 생각합니다. 단기 목표는 태양전지의 반값에 공급하는 것이며, 장기 목표는 자본 회수 기간을 5년 이내로 만드는 것입니다. 자본 회수 기간이 5년 이내가 되면 갑지기 모든 것이 경제적이됩니다. 에너지에 대해 우호적인 입장을 가지는 것이 이런 발전기를 보유하는데 필수는 아닙니다. 경제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것이죠. 현재 태양의 자본 회수 기간은 30년에서 50년 사이입니다. 이 기간을 5년 이내로 줄인다면, 거의 거저먹기가 됩니다. 왜냐면, 누군가 자본을 지원해 줄 것이며, 기본적으로 설치 당일부터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정말 강력한 목표이며 회사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입니다. 저를 매우 놀라게 한 다른 두 가지가 있습니다.
Two other things that I learned that were very surprising to me -- one was how casual we are about energy. I was walking from the elevator over here, and even just looking at the stage right now -- so there's probably 20,500-watt lights right now. There's 10,000 watts of light pouring on the stage, one horsepower is 746 watts, at full power. So there's basically 15 horses running at full speed just to keep the stage lit. Not to mention the 200 horses that are probably running right now to keep the air-conditioning going. And it's just amazing, walk in the elevator, and there's lights on in the elevator. Of course, now I'm very sensitive at home when we leave the lights on by mistake.
하나는 에너지에 대해 얼마나 편하게 생각하는가 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여기까지 걸어 오면서, 무대를 지금 바라보면서, 아마도 20,500와트짜리 조명이 비치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무대 위에는 10,000와트 조명이 있는데, 전출력일 때 1마력은 756와트입니다. 무대를 비추기 위해 말 15마리가 온힘을 다 쓰고 있는 것입니다. 에어컨을 돌리기 위해 지금 힘쓰고 있을 200마리는 언급할 필요도 없습니다. 놀라운 것은 엘리베이터에 들어갈 때 그 안에 조명이 있는 것입니다. 물론 지금은 실수로 불을 켜놓고 나오는 것에 매우 민감합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 에너지는 엄청나게 낭비되고 있습니다.
But, everywhere around us we have insatiable use for energy because it's so cheap. And it's cheap because we've been subsidized by energy that's been concentrated by the sun. Basically, oil is solar-energy concentrate. It's been pounded for a billion years with a lot of energy to make it have all that energy contained in it. And we don't have a birthright to just use that up as fast as we are, I think. And it would be great if we could make our energy usage renewable, where as we're using the energy, we're creating it at the same pace, and I really hope we can get there.
왜냐면 싸기 때문이죠. 왜 싸냐면, 태양의 집중으로 생긴 에너지의 혜택을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석유는 태양의 농축물입니다. 수십억 년 동안 많은 에너지를 가진 채 가둬진 것입니다. 그 안에 들어 있는 모든 에너지와 함께 말입니다. 제 생각에는 그것을 가능한 빨리 다 써버릴 수 있는 권리를 갖고 태어난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에너지 소비를 재생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에너지 소비와 생산을 같은 속도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지점에 도달하는 것이 제 희망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멋진 청중이십니다.
Thank you very much, you've been a great audience.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