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는 말'에만 관심을 기울이고 계신가요? 하지만 실제로는 우리도 모르게 '보이는 말'에 더 영향을 받고 있다면? 백 가지의 '들리는 말'보다 한 가지의 '보이는 말'이 더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한다면?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고 있었던 바디랭귀지의 숨겨진 가치, 궁금하지 않으세요?
'The Flowers Still Waiting For The Spring: Japanese Military Sexual Slavery'
어렸을 적부터 역사에 관심이 많았던 김보민 연사는 일본군 ‘위안부’라는 주제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이와 관련된 그녀만의 경험을 공유합니다.